TV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복싱선수] 한국계 '고려인' 복서 드미트리 비볼 [복싱선수] 한국계 '고려인' 복서 드미트리 비볼 [FT스포츠] 러시아의 권투선수인 드미트리 비볼은 현 WBA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입니다. 드미트리 비볼은 카넬로 사울 알바레즈를 앞도적으로 이기면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선수입니다. 국내에서는 게나디 골로프킨과 같은 한국계로 알려져있습니다. 드미트리 비볼은 몰도바인 아버지와 고려인 어머니 사이에서 키르기스스탄에서 태어났으며 IBF 챔피언 아투르 베테르비에프에 이어 전세계 라이트헤비급 랭킹 2위로 평가받고있습니다.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09-07 16:27 [복싱선수] 멕시코 출신의 카넬로 사울 알바레즈 [복싱선수] 멕시코 출신의 카넬로 사울 알바레즈 [FT스포츠] 멕시코 출신의 카넬로 사울 알바레즈는 2022년 5월 기준 링 매거진 복싱 P4P 랭킹에서 2년 넘게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슈퍼웰터, 미들, 슈퍼미들, 라이트헤비급 4체급에서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현재는 슈퍼미들급 이상 중량급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살아있는 미들급의 전설'로 불리는 골로프킨과 두 번 경기를 치르며 1승 1무를 기록해 자신의 진가를 증명했습니다.그러나 '고려인' 복서 드미트리 비볼과의 경기에서 0-3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하며, 재대결을 끝질기게 요구했으며, 결국 내년 5월 재대결을 하게 됐습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09-06 19:22 [씨름 레전드] 김기태 선수 경기 영상 [씨름 레전드] 김기태 선수 경기 영상 [FT스포츠] 대한민국의 전 씨름 선수이며, 현 씨름 감독의 선수시절 경기 영상입니다. 김기태 감독은 12회 장사에 오른 선수로, 2016년 은퇴 후 영암군 민속씨름단의 감독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김기태 선수가 감독으로 있는 영암군 민속씨름단은 최근 충북 보은군에서 열린 '민속씨름 보은장사씨름대회'에서 단체전과 한라장사 등 2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09-05 00:30 [유도 선수] 김성연 경기 활약 영상 [유도 선수] 김성연 경기 활약 영상 [FT스포츠]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여자 유도 주장을 맡은 김성연의 경기영상입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70kg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많은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최근 1년 만의 복귀 무대인 양평 몽양컵 유도 -70㎏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예전 실력 그대로라는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김성연은 지난해 7월 2020도쿄올림픽 경기를 마지막으로 실전 대회에 나서지 않고 무릎 재활에 전념해왔습니다. 올해를 선수생활 마지막 시기로 방향을 잡은 김성연은 최고의 모습으로 물러난다는 계획으로 몸을 만들어왔습니다.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09-01 16:32 [복싱 레전드] 무하마드 알리, 1960년 로마올림픽 라이트헤비급 금메달 [복싱 레전드] 무하마드 알리, 1960년 로마올림픽 라이트헤비급 금메달 [FT스포츠]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쏴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헤비급 복서로 알려져 있는 무하마드 알리는 1960년 로마올림픽 라이트헤비급에서 금메달을 딴 뒤 프로로 전향하여 헤비급 사상 처음으로 세 차례나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하는 등 복싱을 대표하는 선수였으며, 인종차별과 전쟁에 반대하는 사회운동가로도 활동하였습니다.1984년 파킨슨병을 진단 받고, 투병하면서도, 인종차별 해소와 평화 증진, 아동 권익 보호 운동 등에 꾸준히 노력하였으며, 2016년 6월 3일, 74세를 일기로 사망했습니다.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08-30 21:59 [레슬링 레전드] 심권호, 두체급에서 그랜드슬램이룬 '작은거인' [레슬링 레전드] 심권호, 두체급에서 그랜드슬램이룬 '작은거인' [FT스포츠] 전 국가대표 심권호 선수는 48kg급에서 아시아선수권, 세계선수권,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그랜드슬램을 이룬 뒤 48kg급이 폐지 되어 6kg을 늘려 54kg급으로 체급을 상향 조정한 후 선수생활이 끝날 위기를 맞았으나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54kg급에서 다시한번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2체급에서 모두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작은 거인'이라는 별명이 붙게 됐습니다.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08-29 12:33 [유도 레전드] 전 유도 금메달리스트 전기영, 새로운 역사를 쓴 유도경기 하이라이트 [유도 레전드] 전 유도 금메달리스트 전기영, 새로운 역사를 쓴 유도경기 하이라이트 [FT스포츠] 전 유도 국가대표 선수 전기영은 1996년 애틀란타올림픽 금메달, 세계선수권 3연패 및 2체급 석권(1993년 캐나다 해밀턴 -78㎏급, 1995년 일본 지바 -86㎏급, 1997년 프랑스 파리 -86㎏급), 1995년 뉴델리아시아선수권대회 금메달, 프랑스·오스트리아·독일오픈까지 굵직한 대회를 석권했습니다.‘업어치기의 달인’으로 불렸던 전기영 전 유도 국가대표 선수는 현재 용인대학교 유도경기지도학과에서 교수로 재직중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08-23 18:49 [유도 레전드] 전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민호, 2008 베이징 올림픽 한판 승 하이라이트 [유도 레전드] 전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민호, 2008 베이징 올림픽 한판 승 하이라이트 [FT스포츠] 대한민국 전 유도 국가대표 선수로 2008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29회 하계 올림픽 대회에서 오스트리아의 루트비히 파이셔를 꺾고 우승하였으며, 대한민국의 이 대회 첫 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 대회에서 최민호는 예선부터 결승전까지 모두 한판승으로 다른 선수들을 꺾었습니다.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08-16 01:52 [씨름 레전드] 이봉걸 하이라이트 영상 [씨름 레전드] 이봉걸 하이라이트 영상 [FT스포츠] 1980년대 이만기&이준희선수와 함게 '모래판의 3이(李)'로 빅3을 형성한 선수다.1970년에 씨름입문 후 천하장사 2회, 백두장사 4회의 우승경력을 갖고 있다. 이만기 선수와 천하장사 결승전은 역대 씨름 중계 최고 기록인 68%의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강호동이 선수시절 유난히 약했던 선수가 이봉걸이다. 1990년 설날 천하장사대회를 앞두고 다리 인대 파열되어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없어 은퇴했다.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08-10 00:35 [씨름 레전드] 최홍만 하이라이트 영상 [씨름 레전드] 최홍만 하이라이트 영상 [FT스포츠] 2002년 프로씨름에 입단한 최홍만은 천하장사 1회, 백두장사 3회를 기록하는 등 우승경력이 되는 프로씨름선수였다. 씨름에서 이기고 나면 세레머니로 춤을 추었는데, 이때 테크노 골리앗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후 한국인으로는 3번째로 K-1에 진출했다. 2005년 3월 서울토너먼트에서 우승해 아시아 챔피언이 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08-01 03:04 [씨름 레전드] 이태현 하이라이트 영상 [씨름 레전드] 이태현 하이라이트 영상 전 대한민국 씨름 레전드 선수인 '모래판의 황태자' 이태현은 2006년 7월 씨름 은퇴 후 일본 프라이드에 진출했으나 큰 실패를 맛보고 다시 씨름판으로 복귀했다. 1994년부터 2006년까지 630경기 중 472승 158패로 역대 최다 전적, 최다승 기록을 보유했다. 천하장사 3회, 지역장사 12회, 천하대장사 1회, 백두장사 20회등 포함 총 40회의 장사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07-26 19:21 [씨름 레전드] 이만기 하이라이트 영상 [씨름 레전드] 이만기 하이라이트 영상 전 대한민국 씨름 레전드 선수 였던 이만기는 현재 인제대학교 교수이자, 방송인으로 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선수시절 이만기는 천하장사 총 10회를 기록하며, 백두장사 18회, 한라장사 7회 포함 총 47번의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당시 실력 외 근육질 몸매와 수려하면서도 순진한 외모로 씨름계를 넘어 스포츠계 최고의 인기 스타였습니다.현재 tvN 스토리 ENA '씨름의 여왕'에서 감독으로 활약중입니다.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07-25 00:21 [씨름 레전드] 강호동 하이라이트 명장면 [씨름 레전드] 강호동 하이라이트 명장면 [FT스포츠] 대한민국의 前 씨름 선수, 現 방송인인 강호동은 씨름 천하장사 출신이다. 탁월한 예능감으로, 1990년대부터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44회 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로 처음으로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당시 최연소 천하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준결승전에서 이만기와의 첫 공식전을 치러서 2:0으로 승리를 거두는 파란을 일으키기도 했다.은퇴 전까지 기록은 백두장사 우승 7회, 준우승 5회였으며, 천하장사는 9번 차지했다.괴성을 지르고 윙크를 하며, 경기 전 덤블링 등 쇼맨십을 가지고 있었던 강호동의 도를 지나친 쇼맨쉽에 짜증 내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07-21 17:31 스타들이 사랑한 '절권도' 이소룡이 창시한 무술 스타들이 사랑한 '절권도' 이소룡이 창시한 무술 [FT스포츠] 세기의 액션스타인 이소룡이 창시한 무술 절권도는 배우 장혁, 연정훈, 김수로, 유선, 한지은 등 수많은 스타들이 배운 무술로도 알려져 있다.특히 배우 장혁은 각종 TV프로그램에서 절권도의 현란한 기술들을 선보여 눈길을 끈 바 있다.이소룡은 사망하기 전까지 절권도의 창시자로 많은 제자들을 가르쳤는데, 절권도는 영춘권을 토대로 태권도의 발차기에 칼리, 복싱, 유술 등을 섞어 실용적이며 현실적인 무술로 만들어 다양한 무술들이 섞여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07-20 12:28 태국 무에타이 대표적 기술인 '빰' 목 잡기 기술 태국 무에타이 대표적 기술인 '빰' 목 잡기 기술 [FT스포츠] 태국 전통무술 무에타이(muay thai). ‘무아이’(muay)는 태국어로 ‘싸움’이란 뜻이다. 무에타이만의 고유한 기술 중에는 ‘빰’이란 것이 있는데 우리말로는 '목 잡기 기술' 또는 ‘목 싸움’으로 부른다. ‘빰’은 클린치 상태에서 팔굽과 무릎을 사용하는 특별한 기술로 무에타이에서는 아주 중요하다.빰 클린치는 손으로 상대의 목을 잡고 팔꿈치나 무릎을 타격하는 공격 기술이다. 상대의 목을 공격해 상체 전체를 흔들어 중심을 무너뜨려 다양한 공격으로 이어져 자신보다 강한 상대도 제압할 수 있다.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07-15 23:27 토트넘 손흥민, 해리 케인 '팀K리그'와 친선경기 전 몸푸는 영상 토트넘 손흥민, 해리 케인 '팀K리그'와 친선경기 전 몸푸는 영상 [FT스포츠] 토트넘과 K리그 올스타 '팀K리그'는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갖기 전,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몸푸는 영상입니다. 손흥민과 케인은 EPL에서 통산 41골을 합작하며 역대 최다골 합작 기록을 세운 단짝입니다.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국내에서 뛰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07-13 21:48 [70-80년대 축구 레전드] 손흥민이 기록 세울 때마다 소환되는 차범근 '차붐' 활약 영상 [70-80년대 축구 레전드] 손흥민이 기록 세울 때마다 소환되는 차범근 '차붐' 활약 영상 [FT스포츠] 1970년대 아시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각광받은 축구선수 차범근은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하여 10시즌 동안 308경기에서 98골을 터트려 '갈색폭격기', '차붐'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리고 프랑크푸르트(1980년), 레버쿠젠(1988년)에서 각각 유럽축구연맹(UEFA)컵 우승을 이끌었으며, 이후 1989년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은퇴하고 귀국한 후에는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1990년부터는 차범근 축구교실을 통해 유소년 축구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 때부터 SBS 축구해설위원으로 활동하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07-05 02:55 [80-90년대 축구 레전드] 루드 굴리트 '얼마나 잘했길래?' 하이라이트 영상 [80-90년대 축구 레전드] 루드 굴리트 '얼마나 잘했길래?' 하이라이트 영상 [FT스포츠] 최근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를 향해 "우승하지 못하는 팀에 계속 있다면 본인에게 아쉬울 것"이라는 조언을 남긴 '전설' 루드 굴리트가 화제다.지난 29일(한국 시간) 굴리트는 EA스포츠 FIFA온라인4 유튜브 채널 영상에 출연해 손흥민에 대한 생각을 전했는데, 손흥민을 언급하며 "엄청난 임팩트가 있는 선수"라며 "그가 엄청난 선수라는 건 빅클럽들이 그를 원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굴리트는 1980년대와 90년대의 세계 축구를 풍미한 오렌지 삼총사의 일원으로 디에고 마라도나와 라이벌 관계였던 선수다.AC밀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07-05 02:23 [80년대 레전드 경기] 중량급 '하드펀처' 박종팔, 한국 유일 미국 원정 타이틀 매치 승리 기록 [80년대 레전드 경기] 중량급 '하드펀처' 박종팔, 한국 유일 미국 원정 타이틀 매치 승리 기록 [FT스포츠] 1970~80년대 한국 권투 중량급을 제패한 하드펀처인 박종팔은 IBF, WBA 슈퍼 미들급 챔피언이었다.8차례의 방어전 중, 세계급 선수는 아니지만 비교적 난적이었던 린델 홈스나 비니 커토와의 일전 등이 주목할 경기다. 특히 비니 커토와의 리턴매치는 미국 LA에서 열렸는데 이 때의 승리가 한국의 유일한 미국 원정 타이틀 매치 승리로 기록되어있다.한편, 최근 MBN예능 ‘국대는 국대다’에 출현해 50여일 간 하드 트레이닝에 돌입한 박종팔의 훈련 과정과, 만 63세의 투혼을 불사른 박종팔의 복귀전 현장이 몰아쳐 역대급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06-30 02:30 [헤비급 챔피언 하이라이트] 명현만, 헤비급에서는 볼 수 없는 '스피드' 갖고 있어 [헤비급 챔피언 하이라이트] 명현만, 헤비급에서는 볼 수 없는 '스피드' 갖고 있어 [FT스포츠] 입식, 종합격투기 헤비급 선수 명현만은 2018년 맥스 FC를 통해 입식격투기 선수로 복귀했다. 8년 만에 입식격투기 무대에 복귀한 그는 안석희를 상대로 2라운드만에 KO승을 거뒀다. 이어서 타 단체인 AFC에도 파견 출전해 자이로 쿠스노기를 40초만에 쓰러뜨리고 KO승을 이어갔다. 2019년에 들어 타이틀을 정조준한 명현만은 'MAX FC 18'에서 초대 헤비급 챔피언 권장원과 대결해 4라운드만에 TKO승을 거두고 2대 챔피언에 올랐다.명현만은 국내 입식격투기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원 챔피언십에 진출하게 됐다.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06-29 01:3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