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도 레전드] 현재는 유도감독으로 활약중인 금메달리스트 안병근 [유도 레전드] 현재는 유도감독으로 활약중인 금메달리스트 안병근 [FT스포츠] 현재는 용인대학교 유도경기지도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전 국가대표 유도선수인 안병근은 1984년 로스엔젤레스 올림픽 71kg이하급 금메달과, 1985년 세계선수권,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에서도 우승했습니다. 은퇴 후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코치로 참가하면서 지도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특히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남자 대표팀 감독을 맡으며 최민호의 금메달과 김재범의 은메달을 이끌었습니다.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12-01 13:09 [유도 레전드] 대한민국 유도 최연소 그랜드슬래머 김재범 선수 [유도 레전드] 대한민국 유도 최연소 그랜드슬래머 김재범 선수 [FT스포츠] 유도 전 국가대표선수인 김재범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 2012년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유도 최연소 그랜드슬래머입니다. 2012년 올림픽 이후 은퇴를 선언했지만,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복귀하여 81kg급 금메달과 단체전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부상이 악화되어 이후 은퇴했습니다.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11-23 12:56 [유도 레전드] 판정 번복 딛고 2012 런던올림픽 유도 남자 -66kg 동메달 따낸 조준호 전 유도 선수 [유도 레전드] 판정 번복 딛고 2012 런던올림픽 유도 남자 -66kg 동메달 따낸 조준호 전 유도 선수 [FT스포츠] 대한민국의 前 유도 선수이며 현재는 지도자 및 방송인,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준호 선수는 올림픽 판정 번복 사건으로 더 유명합니다. 2012 런던 올림픽 본선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판정승을 거뒀지만 심판위원장이 판정을 번복하는 바람에 최종적으로 패배했습니다. 그 후 패자부활전과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해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후 올림픽 때 입은 팔 부상에 전념하다 현역에서 은퇴했습니다.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11-22 01:09 [유도 레전드] 한국유도사상 무제한급 금메달 획득한 하형주 선수 [유도 레전드] 한국유도사상 무제한급 금메달 획득한 하형주 선수 [FT스포츠] 대한민국의 은퇴한 유도 선수이며 현재는 대학교수로 활동중입니다. 1981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아 유도 선수권대회에서 한국유도사상 처음으로 무제한급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대회 최우수선수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1983년 5월 홍콩에서 개최된 범태평양 유도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984년 1월 프랑스 오픈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면서 한국 중량급 유도의 최고 간판으로 떠올랐습니다.이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1984년 하계 올림픽에서는 대한민국 기수에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유도 하프 헤비급 (9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11-19 00:42 [유도 레전드] 1996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에서 K-1까지 활약한 김민수 [유도 레전드] 1996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에서 K-1까지 활약한 김민수 [FT스포츠] 1996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김민수는 K-1을 주 무대로 활동했다. MMA 뿐만 아니라 입식에서도 활발하게 경기를 뛰었다. 유도 선수 시절의 활약과는 달리 승보다는 패가 많은 선수였다. 선수 생활 동안 부상을 정말 많이 당했고, 수술도 많이 했다. K-1 월드 그랑프리 2006 서울 때는 안와 2/3가 함몰된 상태로 임했고, 레스너와 경기를 치르기 15일 전에는 안와골절 재수술을 받기도 했다. WWE 프로레슬러 출신인 브록 레스너의 MMA 첫 데뷔전이었던 2007년 6월 K-1 다이너마이트를 통해 최홍만의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11-18 01:04 [태권도 선수] 태권도80kg 국가대표 인교돈 선수 [태권도 선수] 태권도80kg 국가대표 인교돈 선수 [FT스포츠] 인교돈 선수는 2014년 혈액암의 일종인 림프종 2기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이를 이겨내고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은메달을 따는 등 활약을 이어왔다.또한 8차례 항암치료를 받으며 5년 간의 투병 끝에 2019년 완치 판정을 받았다. 한 방송에 출연한 그는 대학생 시절 악성 림프암 판정을 받았다면서 "중증 암 환자로 등록됐는데 주변 사람들이 불쌍하게 보는 게 싫어서 일부러 장난도 더 많이 쳤다"고 회상하기도 했다.이후 도쿄올림픽에 출전하여, 7월 27일 80kg급 남자 태권도 동메달 결정전에서 슬로베니아 선수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11-16 20:18 [유도 선수] 안바울 66kg급 올림픽 메달리스트 [유도 선수] 안바울 66kg급 올림픽 메달리스트 [FT스포츠] 2013년 세계주니어유도선수권대회 60kg급에서 시상대 맨위에 올라섰지만, 대학 선배 김원진(양주시청)을 넘어서지 못해 결국 2013년 겨울 체급을 올리기로 결심했다. 1년이 지나 태극마크를 달았고 11월 제주 그랑프리 은메달을 시작으로 국제대회에서 연달아 메달을 수집하고 있다. 도쿄 올림픽에서 유도 남자 66kg 이하급에서 동메달을 땄으며, 지난 7일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을 차지했다.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11-08 17:05 [복싱 레전드] 필리핀 복싱 영웅 '파퀴아오' 6체급 석권한 오스카 델라 호야 웰터급 논타이틀전 8회 TKO 승 하이라이트 [복싱 레전드] 필리핀 복싱 영웅 '파퀴아오' 6체급 석권한 오스카 델라 호야 웰터급 논타이틀전 8회 TKO 승 하이라이트 [FT스포츠] 최근 '아는형님'에서 필리핀 레전드 복싱선수 매니 파퀴아오가 멕시코계 미국인인 오스카 델 라 호야와의 경기를 회상했다. 파퀴아오는 1회부터 호야의 느린 주먹을 피하며 왼손펀치를 날렸고, 7회 중반부터 호야를 코너로 몰아넣고 난타를 가했다. 파퀴아오가 7회에만 45개의 펀치를 내뻗는 사이, 호야는 4번의 주먹만 날리는데 그쳤다. 호야는 왼쪽 눈이 거의 감긴상태가 되면서 9회가 시작되기 전 기권을 선언했다.179㎝의 호야는 슈퍼페더급(58.97㎏)에서 출발해 라이트·라이트웰터·웰터·슈퍼웰터·미들급(72.57㎏)까지 6체급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11-05 02:08 [유도 선수] '유도계 젠틀맨' 은메달리스트 조구함 [유도 선수] '유도계 젠틀맨' 은메달리스트 조구함 [FT스포츠] 2020 도쿄 올림픽-100kg급 은메달리스트인 조구함은 첫 올림픽이었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왼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 여파로 16강 탈락의 아픔을 겪었던 조구함은 두 번째 도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세계 랭킹 2위인 포르투갈의 조르지 폰세카와 붙은 준결승전에선 왼손에 쥐가 난 폰세카를 위해 기다리거나, 왼손 대신 소매를 잡으며 배려했다. 조구함은 승리하자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터뜨렸고, 폰세카는 조구함을 끌어안았다. 조구함은 이러한 금메달급 경기 매너로 '유도계의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10-28 16:13 [복싱 레전드] 몬트리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슈거 레이 레너드 [복싱 레전드] 몬트리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슈거 레이 레너드 [FT스포츠] 아마추어 전적 150전 145승 5패, 프로 전적 40전 36승 1무 3패. 5개 체급 석권한 슈거 레이 레너드는 순발력이 뛰어났고 양손을 모두 잘 사용했습니다. 특히 '현란한 풋워크'는 따라갈 선수가 드물었습니다. 또한 영리한 데다 기회 포착에도 능해 승부처에서의 폭발력도 대단했습니다. 그는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같은 체급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그러나 곧바로 은퇴선언을 했고, 대학 진학을 했습니다. 1977년 2월 프로에 데뷔 했는데, 무려 25연승을 달렸습니다.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10-25 00:28 [복싱 레전드] 세계에서 첫번째로 8체급 석권한 매니 파퀴아오 [복싱 레전드] 세계에서 첫번째로 8체급 석권한 매니 파퀴아오 [FT스포츠] 파퀴아오는 필리핀 출신 권투선수입니다. 16살에 프로 복싱에 데뷔했으며 본래 라이트 플라이급 ~ 플라이급에서 활동하였으나 WBC 플라이급 제패 후, 극심한 감량고 때문에 3체급이나 올려버리며 IBF 슈퍼밴텀급을 석권하였고 이후 현재까지 세계에서 첫번째로 8체급 석권을 달성하였으며 매니 파퀴아오가 거쳐간 체급은 11체급으로 복싱계에서 손에 꼽힌다는 평가를 받는 선수입니다.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10-18 01:37 [유도 선수] '재일교포 3세' 전 유도선수 안창림 [유도 선수] '재일교포 3세' 전 유도선수 안창림 [FT스포츠] 안창림은 일본 도쿄 태생 재일교포 3세로, 쓰쿠바대 재학 시절인 2013년 전일본대학선수권에서 우승하며 일본 내 유망주로 떠올랐다. 그는 당시 대학 감독으로부터 일본 귀화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하고 한국으로 건너와 용인대에 편입했고, 대표팀 간판스타로 활약했다. 그의 부모는 일본 교토에 거주하고 있다. 안창림은 첫 올림픽이었던 2016년 리우 대회에서 1회전 탈락의 아픔을 겪은 이후 2018년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에 올랐고, 올해 도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창림은 지난 12월 대표팀 은퇴 선언을 하며, 외국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10-18 01:37 [레전드 복서] 역사상 가장 강한 헤비급 복서 레녹스 루이스 [레전드 복서] 역사상 가장 강한 헤비급 복서 레녹스 루이스 [FT스포츠] 2003년에 은퇴한 레녹스 루이스는 196cm의 큰 치에 213cm의 리치를 갖고 있다.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슈퍼헤비급 금메달을 땄으며, 긴 리치를 가지고 스트레이트로 상대를 제압하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역사상 가장 강한 헤비급 복서라고도 불리웠던 선수입니다.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10-04 17:41 [레전드 복서] 1992년 세계 헤비급 통합챔피언 리딕 보위 [레전드 복서] 1992년 세계 헤비급 통합챔피언 리딕 보위 [FT스포츠] 1992년 세계 헤비급 통합챔피언타이틀을 얻은 리딕 보위는 1988 서울 올림픽 슈퍼헤비급 은메달을 딴 선수다.2008년 경기가 마지막이었지만, 3년간의 공백을 깨고, 독일에서 8라운드 판정승을 거뒀다. 최근 복귀 선언을 한 리딕 보우는 '타이슨과 홀리필드와 경기 펼칠 것'이라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10-04 16:44 [복싱 선수] 애틀랜타 올림픽 메달리스트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복싱 선수] 애틀랜타 올림픽 메달리스트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FT스포츠] 역대 최고 수준의 스피드와 테크닉, 방어술을 지녔다고 평가받고있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는 사상 최초로 5체급을 무패로 제패하였으며, 50승 0무 0패로 프로 복싱 사상 최다 승리 무패 기록을 달성한 21세기 최고의 복싱 스타 중 한 명이자, 복싱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1993년 만 16세 나이로 아마추어 복싱계에 데뷔하였으며, 아마추어 시절부터 상대에 비해 뛰어난 방어로 별다른 상처없이 이기는 경우가 많아 'pretty boy'라는 별명을 이때 얻게 되었습니다.만 19세때에는 199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10-01 18:59 [복싱 선수] 웰터급 복싱계의 레전드 훌리오 세자르 차베즈 [복싱 선수] 웰터급 복싱계의 레전드 훌리오 세자르 차베즈 [FT스포츠] 훌리오 세자르 차베즈는 멕시코의 복서로 만16세때 아마추어 복서로 시작하여 이듬해 17세때는 프로로 데뷔하여 5년간 43연승을 거뒀습니다. 작은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파워와 스태미너를 바탕으로 수준높은 기술을 구사하며 체급을 올려가면서도 높은 피니시율을 거둔 화끈한 복서입니다. 스타성이나 경기력, 커리어에서 보여준 도전등 여러 면에서 복싱 역사상 최고의 웰터급 복서로 인정받는 복싱계의 레전드입니다.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09-28 19:31 [레전드 복싱선수] 1980년대 말 복싱계 최고 스타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 [레전드 복싱선수] 1980년대 말 복싱계 최고 스타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 [FT스포츠] '핵주먹'이라는 별명을 가진 타이슨은 1980년대 말 복싱게 최고의 스타입니다. 프로 데뷔 후 37연승에 19연속 KO를 기록했지만 선수로서나 사생활에서나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습니다.1997년 홀리필드와 리매치를 가지며 타이틀 탈환을 위한 노렸으나 홀리필드의 귀를 물어뜯는 대형 사고를 일으키며, '핵이빨'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한국에서는 핵주먹으로 유명한 타이슨이지만, 타이슨의 최대 강점은 단순히 주먹힘이 강하다는 것이 아니라 헤비급으로는 전무후무한 수준의 빠르고 유연한 움직임과 뛰어난 헤드슬립과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09-26 13:22 [레전드 복싱선수] 미국 올림픽 메달리스트 안드레워드 [레전드 복싱선수] 미국 올림픽 메달리스트 안드레워드 [FT스포츠] 미국의 전 권투선수로 2004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며, 프로 선수로서는 슈퍼미들급과 라이트헤비급을 제패하고 무패로 은퇴한 레전드 입니다.중량급의 플로이드 메이웨더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으나 인-아웃을 크게 가리지 않는 굉장히 특이한 경기 스타일을 가진 선수며 전적은 32전 32승(16KO) 0무 0패입니다.안드레워드는 2017년 9월22일 은퇴했습니다.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09-19 16:29 [복싱 선수] '한국계' 복싱스타 게나디 골로프킨 [복싱 선수] '한국계' 복싱스타 게나디 골로프킨 [FT스포츠] 게나디 골로프킨는 카자흐스탄 출신의 프로 권투 선수로 전 WBA, WBC, IBF, IBO 미들급 통합챔피언이자 현 WBA, IBF, IBO 챔피언입니다. 아버지는 러시아인이고 어머니는 고려인과 러시아인의 혼혈이며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복싱 라이트미들급 금메달·2003년 방콕 세계 아마추어 복싱 선수권 대회 미들급 금메달·2004년 아테네 올림픽 미들급 은메달 보유자입니다.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09-19 15:04 [복싱 레전드] 1984 LA올림픽 라이트급 금메달리스트 '퍼넬 휘태커' [복싱 레전드] 1984 LA올림픽 라이트급 금메달리스트 '퍼넬 휘태커' [FT스포츠] 1984년 LA올림픽 라이트급 금메달리스트인 미국의 복서 퍼넬 휘태커는 왼손잡이의 168cm의 작은 키였지만, 엄청난 동체시력으로 화려한 회피기술을 보여주었던 선수였습니다. 라이트급, 라이트웰터급, 웰터급, 라이트미들급 4체급을 제패한 챔피었이었습니다. 복싱전적으로는 46전 40승 1무4패 1NC 입니다.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09-15 01:2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