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중국 출신 송야동, UFC 밴텀급 7위 ··· 개인 최고 랭킹 경신 중국 출신 송야동, UFC 밴텀급 7위 ··· 개인 최고 랭킹 경신 [FT스포츠] '쿵푸키드' 송 야동(25)이 UFC 밴텀급 공식랭킹 7위에 오르며 개인 최고 랭킹을 경신했다.UFC가 발표한 공식랭킹에 따르면 야동은 지난주 8위에서 한 계단 오른 7위가 됐다.지난 주말 열린 UFC 베가스 72가 적용된 결과다. 이날 야동은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최근 기세가 오른 리키 시몬(30·미국)을 5라운드 1분 10초 펀치 TKO승을 거뒀다.7위에 오른 송야동은 톱5진입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것이다. 5위 말론 베라, 6위 롭 폰트가 다음 경쟁 상대이며, 다음 경기에서 그들 중 한 명과 맞설 가능성도 높다.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5-03 11: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