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태권도, 중남미 최초 온두라스 공립 초등학교 정규 교육 과목 채택 태권도, 중남미 최초 온두라스 공립 초등학교 정규 교육 과목 채택 [파이트타임즈] 태권도가 중남미 최초로 온두라스의 공립 초등학교 정규 교육 과목으로 정식 채택됐다.주온두라스 한국대사관은 18일 온두라스 태권도교육재단과 교육부와 함께 수도 테구시갈파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태권도 지도자, 교사, 학부모, 태권도 수련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태권도 정규 수업 시작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정규 수업은 테구시갈파 소재 12개 학교, 제2 도시인 산페드로술라 소재 1개 학교, 엘프레그레소 소재 2개 학교 등 15개 학교의 학생 1천8백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공립학교 태권도 교육은 선택 수업 태권도·택견 | 이진용 기자 | 2019-02-19 16: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