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도 김민종, 2024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2위 유도 김민종, 2024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2위 [FT스포츠] 경기 양평군은 18일 홍콩 카이텍 스타홀에서 개최된 2024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에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 김민종이 국가대표로 출전해 개인전 체급(+100kg)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김민종은 지난 22일 개인전 체급(+100㎏)에 출전해 2회전에서 CHOTCHAEV, Azamat(BRN)에게 허벅다리걸기 되치기 절반, 다시 업어치기 절반을 따내 한판승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또 김민종은 준결승전에서 ODKHUU, Tsetsentsengel(MGL)에게 업어치기 절반, 누르기 절반을 성공시키며 결승전에 진출했지 유도·씨름 | 김소라 기자 | 2024-04-25 00:34 유도 이준환, 아시아선수권 男81Kg급 우승…4개 대회 연속 메달 유도 이준환, 아시아선수권 男81Kg급 우승…4개 대회 연속 메달 [FT스포츠]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유도 남자 81㎏급 간판 이준환(용인대)이 2024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이준환은 21일(한국시각) 홍콩 키텍 스타 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둘째날 남자 -81Kg 금메달을 획득했다.이준환은 이 대회 3회전과 준결승전을 모두 한판승으로 장식하며 결승전에 진출했고 기세를 몰아 우승까지 차지했다.이준환은 국제유도연맹(IJF) 올림픽 랭킹 4위를 달리는 한국 남자 유도 간판이다. 지난 1월 열렸던 2024 국제유도연맹(IJF) 포르투갈 그랑프리 남자 81kg급 경 유도·씨름 | 김소라 기자 | 2024-04-22 11:27 UFC 아르만 사루키안, 라이트급 랭킹 1위 등극 UFC 아르만 사루키안, 라이트급 랭킹 1위 등극 [FT스포츠] UFC 라이트급 신흥세력 대표주자 아르만 사루키안이 유력한 타이틀 도전자로 등극했다.UFC가 발표한 공식랭킹에 따르면, 사루키안은 랭킹 4위에서 3계단 상승한 1위에 이름을 올렸다.지난 주말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에서 열린 ‘UFC 300'이 적용된 결과다.UFC 300은 1993년 11월부터 시작된 UFC의 30주년을 자축하는 대회인 만큼, 12명의 전혁직 챔피언이 출전하는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이날 사루키안은 전 챔피언이자 랭킹 1위였던 찰스 올리베이라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반면 올리베이라는 2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4-04-19 20:45 고우석, 더블A에서 첫 세이브 수확…2G 연속 실점 마침표 고우석, 더블A에서 첫 세이브 수확…2G 연속 실점 마침표 [FC스포츠] 고우석(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 무대 진출 후 마이너리그에서 시즌 첫 세이브를 올렸다.샌디에이고 산하 더블A 샌안토니오 미션스 소속의 고우석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넬슨 울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스웨스트 아칸사스 내추럴스(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와의 경기에서 2-1로 앞선 9회초 등판해 1이닝 무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9회초 팀이 2 대 1로 앞선 상황에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선두 타자 가빈 크로스를 2루수 땅볼로 유도하며 첫 아웃 카운트를 잡았다. 이후 케이든 월러스를 공 1개 야구 | 김소라 기자 | 2024-04-15 11:53 지난 1일부터 서울 벚꽃 개화 시작, 이번 주말 서울 벚꽃 유명 벚꽃 명소 개화 상황은? 지난 1일부터 서울 벚꽃 개화 시작, 이번 주말 서울 벚꽃 유명 벚꽃 명소 개화 상황은? [FT스포츠] 서울의 거리와 공원이 벚꽃으로 물들면서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었다. 매년 봄이면 찾아오는 벚꽃 축제의 계절, 올해에도 서울시는 다채로운 벚꽃 구경 명소를 마련하여 시민들의 봄나들이를 기다리고 있다. 기상청은 지난 1일 서울의 벚꽃이 폈음을 공식 발표했다.기상청은 서울기상관측소와 여의도 여의서로에 위치한 특정 벚나무를 기준으로 삼아 벚꽃 개화 판단을 내린다. 서울기상관측소의 경우 왕벚나무를, 여의도 여의서로의 경우에는 국회 맞은편에 있는 118∼120번 벚나무 세 그루를 관측 표준목으로 삼는데, 이 관측 표준목에서 임의의 생활 | 오수정 기자 | 2024-04-05 18:41 송하윤 측, 학폭 의혹 부인·법적 대응 예고 ··· "학폭 논란 사실 아니다" [전문] 송하윤 측, 학폭 의혹 부인·법적 대응 예고 ··· "학폭 논란 사실 아니다" [전문] [FT스포츠] 배우 송하윤이 최근 학교 폭력 가해자 논란에 대해 학폭 가해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2일 송하윤의 소속사 킹콩by 스타쉽은 보도자료를 통해 "JTBC '사건반장'에서 송하윤에 대하여 방송한 내용 및 이에 관한 후속 보도와 관련하여, 해당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한다"고 전했다.이어 "당사는 향후 본건에 대한 사실관계의 확인 및 법무법인을 통한 법률 검토를 통해, 제보자 측에 대한 민형사상의 조치 및 '사건반장'에 대한 방송금지 가처분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앞서 지 연예 | 민진아 기자 | 2024-04-02 21:20 유도 이현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일본 소네 꺾고 동메달 유도 이현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일본 소네 꺾고 동메달 [FT스포츠] 유도 기대주 이현지(남녕고)가 2024 국제유도연맹(IJF) 트빌리시 그랜드슬램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이현지는 24일(한국시간) 조지아 트빌리시 올림픽스포츠팰리스에서 열린 2024 국제유도연맹(IJF) 트빌리시 그랜드슬램 여자 +78㎏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이현지는 이날 1회전에서 폴란드의 호프만 우르슐라에게 반칙승을 거두고 2회전에 진출했다. 이현지는 2회전에서 네덜란드의 캄프스 마리트를 상대로 주특기인 허리후리기 기술로 한판승을 따냈다.3회전에 맞붙은 상대는 도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오티즈 이달리스였다. 이현 유도·씨름 | 김소라 기자 | 2024-03-26 11:15 UFC 전 챔피언 나마유나스, 히바스와 플라이급 대결 UFC 전 챔피언 나마유나스, 히바스와 플라이급 대결 [FT스포츠] 전 UFC 스트로급(52.2kg) 챔피언 로즈 나마유나스(31∙미국)가 두 번째 플라이급(56.7kg) 경기에 나선다. 목표는 두 체급 챔피언이다.UFC 여성 파운드 포 파운드(P4P) 랭킹 8위 나마유나스는 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히바스 vs 나마유나스’ 메인 이벤트에서 플라이급 8위 아만다 히바스(30∙브라질)와 맞붙는다.10번째가 될 수 있을까. UFC에는 지금까지 9명의 두 체급 챔피언이 있다. 페더급-라이트급 동시 챔피언을 지낸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4-03-22 19:03 유도 간판 안바울, 파리 올림픽 출전 확정 ··· 3회 연속 메달 도전 유도 간판 안바울, 파리 올림픽 출전 확정 ··· 3회 연속 메달 도전 [FT스포츠] 한국 유도 남자 66kg급 간판 안바울(남양주시청)이 올림픽 3회 연속 메달 사냥에 나선다.6일 대한유도회는 1·2차 국가대표 선발전 결과와 국제유도연맹 랭킹포인트, 경기력향상위원회 평가를 바탕으로 올림픽 일부 체급 출전 선수를 확정했다"며 "안바울을 비롯, 9명의 선수가 우선 선발됐다"고 발표했다.안바울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올림픽 3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획득한 남자 81kg급 이준환(용인대)도 승선 스포츠일반 | 민진아 기자 | 2024-03-07 06:19 '린가드 효과' K리그1 광주-서울 개막전 2분30초 만에 전석 매진 '린가드 효과' K리그1 광주-서울 개막전 2분30초 만에 전석 매진 [FT스포츠]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와 FC서울의 2024시즌 개막전 티켓이 2분 30초 만에 전석 매진됐다.28일 광주 구단에 따르면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2024 하나은행 K리그1 2024 1라운드 홈 개막전 티켓이 예매 시작 2분 30초 만에 매진됐다.광주축구전용경기장은 현재 7700석으로 전석 판매됐다. 구장 개장 이래, 역대 최단시간 매진을 기록했다.이는 지난 시즌의 선전과 이정효 감독의 광주와 새롭게 서울 지휘봉을 잡은 김기동 감독의 맞대결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4-02-28 17:54 2023 아시안컵 베스트 득점 후보 손흥민 수상 확률은? 투표 26일까지 2023 아시안컵 베스트 득점 후보 손흥민 수상 확률은? 투표 26일까지 [FT스포츠] 지난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렸던 2023 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호주(25위)를 상대로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한국은 전반 42분 호주 크레이그 굿윈에게 선제골을 내어주며 뒤쳐졌으나, 후반전 후 주어진 추가시간 6분 종료를 얼마 남기지 않고 얻은 페널티킥 찬스에서 황희찬의 동점골과 연장전 전반 14분 손흥민의 역전 프리킥골로 값진 결과를 얻었다.이 때 한국 축구팀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호주와의 20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터트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4-02-23 03:46 손흥민 아시안컵 8강 호주전 프리킥 '최고의 골' 후보로 선정 손흥민 아시안컵 8강 호주전 프리킥 '최고의 골' 후보로 선정 [FT스포츠]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호주와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넣은 프리킥 골이 대회를 빛낸 '최고의 골' 후보로 선정됐다.22일(한국시간) AF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대회에서 나온 총 132골 중 최고의 골 후보 8개를 추려 팬 투표를 시작했다. 여기서 1위로 선정되는 골이 대망의 '골 오브 토너먼트'로 선정된다.이 중 손흥민이 호주와의 아시안컵 8강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손흥민의 극적인 결승골이 후보군에 올랐다.지난 3일 손흥민은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눕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4-02-22 13:41 피지컬:100 시즌2, 내달 19일 공개 ··· 김동현·이원희·정지현 합류 피지컬:100 시즌2, 내달 19일 공개 ··· 김동현·이원희·정지현 합류 [FT스포츠] 넷플릭스(Netflix) 예능 '피지컬100'이 시즌2로 돌아온다.21일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는 '피지컬:100 시즌2 언더그라운드' 포스터를 공개했다. '피지컬: 100' 은 가장 완벽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한국 예능 사상 최초로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쇼(비영어) 부문 1위를 달성했으며 82개국 TOP 10 리스트에 오르고 6주간 누적 시청시간 1억 9263만 시간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연예 | 민진아 기자 | 2024-02-22 00:28 이번 명절 전년도 대비 이동 인구 증가 예상, 설 귀성길 가장 막히는 시간은? 이번 명절 전년도 대비 이동 인구 증가 예상, 설 귀성길 가장 막히는 시간은? [FT스포츠] 2024년 설 명절을 하루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귀경 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총 2852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일 평균 이동인구는 570만명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한 수치이다. 가장 많은 이동이 이루어지는 날은 설 당일인 10일로, 약 663만명의 이동인구가 기록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8일 오후부터 교통 정체가 예상되며, 특히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에서 광주까지 7시간 이상, 서울에서 대전까지는 5시간에서 5시 생활 | 오수정 기자 | 2024-02-08 14:03 유도 김민종, 프랑스 스타 리네르에게 석패… 3개 대회 연속 은메달 유도 김민종, 프랑스 스타 리네르에게 석패… 3개 대회 연속 은메달 [FT스포츠] 김민종(양평군청)이 2024 국제유도연맹(IJF) 파리 그랜드슬램 남자 100㎏ 이상급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김민종은 5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그랜드슬램 남자 100㎏ 이상급 결승에서 프랑스의 테디 리네르에게 어깨 메치기 되치기로 절반패했다. 이로써 김민종은 지난해 12월 도쿄 그랜드슬램, 지난달 포르투갈 그랑프리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은메달을 차지했다.리네르는 2012 런던 올림픽과 2016 리우 올림픽에서 100㎏ 초과급 금메달,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혼성 금메달과 100㎏ 초과급 동메 유도·씨름 | 김소라 기자 | 2024-02-05 23:14 UFC '스팅' 최승우, 올해 첫 승 도전 ··· "이제 승패 집착 안해, 후회없이 싸우고 오겠다" UFC '스팅' 최승우, 올해 첫 승 도전 ··· "이제 승패 집착 안해, 후회없이 싸우고 오겠다" [FT스포츠] UFC 페더급 파이터 '스팅' 최승우(31)가 2024 첫 승에 도전한다.최승우는 오는 4월 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베토리vs앨런'에서 전 케이지 워리어즈 챔피언 모르간 샤리에르(28·프랑스)와 페더급에서 격돌한다.최승우는 3연승으로 순항하다 3연패에 빠졌다. 하지만 지난해 '코리안좀비' 정찬성의 지도를 받고 7월 싱가포르에서 야르노 에렌스에게 승리하며 연패를 끊어냈다.승패에 집착하지 않고 마음을 편하게 가진 것을 승리의 비결로 꼽은 최승우는 앞으로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4-02-01 00:13 댄스스포츠 국가대표 황유성, 국제대회서 메달 2개 획득 댄스스포츠 국가대표 황유성, 국제대회서 메달 2개 획득 댄스스포츠 국가대표 황유성 선수가 댄스스포츠 국제대회에 출전하여 총 454개의 참가팀 사이에서 2개의 메달을 목에 거는 저력을 보였다.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댄스스포츠의 발전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세계적인 규모의 대회가 증가하고, 댄스스포츠의 컨텐츠도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의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널리 전파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아시아 지역의 댄스스포츠를 발전시키고 국제간 경쟁과 그를 통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는 아시아댄스스포츠연맹(DSA)에서 주최한 ‘DSA Asian Single Dance Championsh 스포츠일반 | 민진아 기자 | 2023-12-27 17:11 유승준, 비자 발급 승소 후...“저도 여러분 기억…열심히 살아갈 것 유승준, 비자 발급 승소 후...“저도 여러분 기억…열심히 살아갈 것 [FT스포츠] 병역 기피 논란으로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는 가수 유승준(46·스티븐 유)이 최근 비자 발급 행정 소송에서 승소한 가운데 생일을 맞아 근황을 알렸다.유승준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한 장 새롭게 찍을만한 여유도 없이 무척 바빴네요. 첫째 대학 준비하느라 제 아내에 비하면 저는 뭐 도와 주는 것도 그렇게 많이 없는 마음만 분주한 어떤 그런"이라고 글을 올렸다. 유승준은 2004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2006년 첫째 아들을 얻었다.또 유승준은 “나이를 이렇게 또 한 살 먹는다”며 “힘내서 열심히 살아가겠 연예 | 김소라 기자 | 2023-12-15 20:53 토트넘, 뉴캐슬전 4-1 대승, 손흥민 1골 2도움으로 8시즌 연속 EPL 두자릿수 득점 기록 토트넘, 뉴캐슬전 4-1 대승, 손흥민 1골 2도움으로 8시즌 연속 EPL 두자릿수 득점 기록 [FT스포츠] 10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에서 토트넘이 4-1로 대승을 거두며 무승 위기를 넘겼다.토트넘은 최근 리그 경기에서 5경기 연속 선제골을 기록했음에도 팀의 승리 결과를 맺지 못하고 있었다. 또한 토트넘은 뉴캐슬에게 1-6으로 대패했던 굴욕을 이번 경기에서 4골로 되갚아 주며 지난 패배를 설욕하는데 성공했다.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이번 뉴캐슬전에서 1골(10호) 2도움(3,4호)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3-12-11 08:27 황희찬, 골대 불운 딛고 PK로 리그 7호골…손흥민과 한골차로 공동 5위 황희찬, 골대 불운 딛고 PK로 리그 7호골…손흥민과 한골차로 공동 5위 [FT스포츠] 황희찬(27·울버햄프턴)이 리그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유도하고 직접 마무리해 7호골을 작성했다.황희찬은 28일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풀럼과 벌인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 1-2로 뒤지던 후반 28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 반칙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따냈다.황희찬은 이날 경기 초반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는 0-1로 뒤지던 전반 14분 동료 마리오 레미나(30·가봉)의 침투 패스를 따라 쇄도했고, 상대 수비 사이를 뚫어 페널티박스 바로 밖에서 강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3-11-28 11:25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