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온 에드워즈는 마침내 타이틀 샷을 얻게될 것으로 보인다.
카마루 우스만이 UFC 268에서 콜비 코빙턴을 꺾은 후, 많은 사람들은 레온 에드워즈가 다음 차례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데이나 화이트는 특히 캄자트 치마에프가 거론되고 UFC 267에서 큰 승리를 거둔 후 확답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UFC 회장은 TSN의 애런 브론스터에게 레온 에드워즈가 타이틀 벨트를 위해 카마루 우스만에게 도전할 것이라고 확인시켜줬다.
애런 브론스터는 트위터에 “웰터급 타이틀 매치를 놓고 레온 에드워드가 다음 차례가 될 가능성에 대해 묻자 데이나 화이트의 대답은 '100%'라고 말했다.” 라고 올렸다.
레온 에드워드가 몇 년 동안 이야기해왔고 기다렸던 경기이다. 얼마 전, 그는 우스만이 자신의 손과 사랑에 빠졌다고 믿었고, 이것이 재대결에서 몰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드워즈는 지난 11월 ESPN에 "UFC가 그것을 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들은 이제 내가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 우스만이 싸울 다른 상대는 없다. 난 항상 '네'라고 말하는 사람이다. 나는 싸우는 사람이다. 나는 그와 같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에드워즈는 이어서 "우스만은 확실히 자신의 손과 사랑에 빠졌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우스만은 복싱 세계 챔피언 카넬로 알바레즈를 불렀고 그를 확실히 믿고 있다. 그는 정말로 자신이 타격에 약하다고 믿는다. 그에게 공정한 플레이를 하지만 우리가 싸울 때, 그는 그 타격으로 테이크다운을 노릴 것이고. 저는 그것이 타격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좀 더 레슬링 대 스트라이커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대가 된다." 라고 말했다.
레온 에드워즈(19승 3패 1무효)는 네이트 디아즈를 상대로 5라운드 판정승을 거뒀다. 그 전에, 그는 실수로 눈을 찔러 벨랄 무함마드와의 경기가 무효가 되었다. 그는 10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하파엘 도스 안요스, 군나르 넬슨, 도널드 세로니, 그리고 비센테 루케를 상대로 주목할 만한 승리를 거뒀다. 그의 마지막 패배는 2015년 카마루 우스만을 상대할 때였다. 그는 또한 현재 웰터급에서 3위를 달리고 있다.
카마루 우스만(20승 1패)이 옥타곤 안에서 15승 무패로 앞서고 있고, 이미 두 번째 UFC 출전 때 레온 에드워즈를 꺾었다. 두 선수는 2015년 맞붙어서 우스만이 판정승을 거두었고 그 경기는 에드워즈의 마지막 패배였다. 카마루 우스만은 콜비 커빙턴, 조지 마스비달, 타이론 우들리, 길버트 번스, 하파엘 도스 안요스, 데미안 마이아를 제치고 승리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