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반칙 또 반칙…쇼트트랙 황대헌, 태극마크 유지 위기 반칙 또 반칙…쇼트트랙 황대헌, 태극마크 유지 위기 [FT스포츠] 황대헌이 또 반칙으로 고개 숙였다.황대헌(강원도청)은 11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종합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남자 500m 결승에서 장성우(고려대)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실격패했다.2024~2025시즌 국제대회 개인전은 선발전에서 3위 안에 들어야 우선 출전 가격을 얻는다. 1차 선발전에서 5점을 얻었던 황대헌은 총점 13점으로 전체 9위까지 밀렸다.황대헌은 3위 김건우(스포츠토토·68점)에게 55점 차로 밀리고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4-04-12 08:43 ‘팀킬 논란’ 황대헌, 또 반칙…추월당하자 곧바로 ‘거친 플레이’ ‘팀킬 논란’ 황대헌, 또 반칙…추월당하자 곧바로 ‘거친 플레이’ [FT스포츠] 한국 선수에게 고의로 반칙을 저질렀다는 ‘팀 킬’(team kil) 논란이 불거졌던 쇼트트랙 황대헌(강원도청)이 또 반칙을 했다.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 1000m 2차 예선이 열렸다.이날 황대헌은 김건우(스포츠토토), 박노원(화성시청), 신다운(경기일반), 홍인규(한국체대)와 예선 7조에서 경기를 펼쳤다.황대헌은 이날 경기에서 박노원에게 추월을 당했다. 그러자 황대헌은 다시 박노원을 추월하기 위해 곡선주로 밖에서 안쪽으로 파고들다 충돌했다.박노원은 충돌로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4-04-08 10:42 피겨 차준환, 세계선수권 쇼트 9위 그쳐 ··· 점프 착지 실수 피겨 차준환, 세계선수권 쇼트 9위 그쳐 ··· 점프 착지 실수 [FT스포츠]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23·고려대)의 세계선수권대회 2년 연속 메달 획득 도전에 먹구름이 드리웠다.22일(한국시간) 차준환은 캐나다 몬트리올 벨 센터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6.27점, 예술점수(PCS) 42.94점, 감점 1점 등으로 88.21점을 받아 9위에 그쳤다.차준환은 지난해 한국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2년 연속 메달 획득 도전에 나섰지만 점프 실수가 나와 메달권 스포츠일반 | 민진아 기자 | 2024-03-22 15:42 '팀킬 논란' 쇼트트랙 황대헌 "지원이형이어서 죄송…고의는 아니었다" '팀킬 논란' 쇼트트랙 황대헌 "지원이형이어서 죄송…고의는 아니었다" [FT스포츠] 쇼트트랙 세계랭킹 1위 박지원(서울시청)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이틀 연속 황대헌(강원도청) 반칙으로 메달 획득에 실패하면서 '팀킬'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당사자인 황대현은 고의가 아니라고 부인했다.황대헌은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불거진 논란에 대해 설명했다.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19일 오후 4시 30분쯤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선수단은 1시간쯤 뒤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황대헌과의 충돌로 금메달을 놓친 박지원은 이날 목과 팔에 깁스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4-03-20 08:44 빙속 김민선, 세계스프린트선수권 500m 1차 레이스 동메달 빙속 김민선, 세계스프린트선수권 500m 1차 레이스 동메달 [FT스포츠]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4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위에 올랐다.김민선은 8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인젤 막스 아이허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7초 36으로 골인했다. 네덜란드의 펨커 콕이 1위(37초07), 2위는 일본의 다카기 미호(37초13)가 차지했다.13조 아웃코스에서 에린 잭슨(미국)과 함께 달린 김민선은 100m를 10초41로 아주 좋게 끊었다. 출전 선수 중 세 번째. 잭슨의 뒤를 따라 코너를 돈 김민선은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4-03-08 22:02 남자 피겨 최초 ‘주니어 세계金’서민규…김연아 이후 18년만 남자 피겨 최초 ‘주니어 세계金’서민규…김연아 이후 18년만 [FT스포츠] 남자 피겨 기대주 서민규(16·경신고)가 주니어 세계선수권 정상에 올랐다. 피겨 여왕 김연아(34) 이후 18년 만이다.서민규는 2일(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주니어 선수권에서 우승했다. 한국 남자 싱글 선수가 메달을 획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최고 성적은 차준환(23·고려대)이 기록한 5위(2017년)였다. 여자 싱글을 통틀어도 금메달 획득은 2006년 김연아 이후 18년 만이다.김연아의 2010 밴쿠버 올림픽 우승 장면을 보고 자란 피겨 꿈나무들이 무럭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4-03-03 22:33 신지아 개인 최고점으로 주니어 세계선수권 쇼트 1위, 피겨 전설 김연아 이후 18년 만 신지아 개인 최고점으로 주니어 세계선수권 쇼트 1위, 피겨 전설 김연아 이후 18년 만 [FT스포츠] 28일에 개최된 2024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신지아(영동중)가 주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 신지아는 기술점수(TES) 41.31점, 예술점수(PCS) 32.17점을 기록하여 합계 73.48점으로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신지아는 한국 선수로는 대한민국 피겨 전설 김연아 이후 18년 만에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 획득 가능성을 열었다.46번째로 출전한 신지아는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성공적으로 스포츠일반 | 오수정 기자 | 2024-02-29 00:06 쇼트트랙 신동민, 주니어세계선수권대회 3관왕 등극 쇼트트랙 신동민, 주니어세계선수권대회 3관왕 등극 [FT스포츠] 한국 남자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기대주 신동민(반포고)이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등극했다.신동민은 26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 할라 올리비아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6초490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같은 날 한국 선수들이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임종언(노원고·1분26초596)과 한병찬(대광고·1분26초999)은 은메달, 동메달을 획득했다.신동민은 이날 임종언, 김민우(화정고), 한병찬과 함께 남자 3,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4-02-26 14:27 빙속 남자대표팀, 세계선수권 팀 스프린트서 韓 신기록 빙속 남자대표팀, 세계선수권 팀 스프린트서 韓 신기록 [FT스포츠]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팀 스프린트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웠다.16일 오전(한국시간) 김준호(강원도청), 김태윤(서울시청), 조상혁(스포츠토토)이 나선 남자대표팀은 캐나다 캘거리의 캐나다올림픽오벌에서 열린 ISU 세계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 팀 스프린트에서 1분 19초 61을 기록하여 8위로 경기를 마쳤다. 순위는 8개 팀 중 최하위이지만 한국 기록을 작성했다. 기존 기록은 2019년 2월 독일 인젤 세계선수권에서 김준호, 김태윤, 차민규가 합작한 1 스포츠일반 | 민진아 기자 | 2024-02-16 13:29 김민선, 월드컵 시즌 최종전 500m 은메달…시즌 랭킹 2위로 마감 김민선, 월드컵 시즌 최종전 500m 은메달…시즌 랭킹 2위로 마감 [FT스포츠]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의 '신(新) 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시리즈를 랭킹 2위로 마무리했다.김민선은 5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2023-2024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 2차 레이스에서 37초 91로 결승선을 통과, 펨케 콕(네덜란드·37초71)에 0.2초 차로 금메달을 내주고 은메달을 차지했다.값진 은메달을 수확한 김민선은 지난해 11월 2차 대회 2차 레이스부터 10차례 레이스를 치르며 무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4-02-05 23:28 피겨 차준환, 4대륙선수권 동메달…부상 딛고 2년만에 입상 피겨 차준환, 4대륙선수권 동메달…부상 딛고 2년만에 입상 [FT스포츠]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발목 부상을 딛고 2년 만에 4대륙선수권대회 시상대에 섰다.차준환은 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1.77점, 예술점수(PCS) 85.88점을 합해 177.65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점수 95.30점을 합해 총점 272.95점을 받은 차준환은 3위를 차지했다.쇼트(106.82점)와 프리(200.76점) 모두 1위에 오른 가기야마 유마(21·일본)가 금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4-02-03 22:57 빙속 김민선, 5차 월드컵 1000m 한국新…이상화 기록 깼다 빙속 김민선, 5차 월드컵 1000m 한국新…이상화 기록 깼다 [FT스포츠]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25·의정부시청)이 월드컵 여자 1000m에서 개인 최고기록을 써냈으나 메달을 따지는 못했다.김민선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1000m 2차 레이스에서 1분13초42로 5위에 올랐다.김민선은 2022년 12월 세운 개인 최고 기록(1분13초79)을 0.37초 앞당기면서 이상화가 2013년 9월 캐나다 폴클래식 대회에서 세웠던 종전 한국 기록(1분13초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4-01-29 14:05 빙속 정재원, 4대륙선수권 매스스타트 2연속 우승 빙속 정재원, 4대륙선수권 매스스타트 2연속 우승 [FT스포츠]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정재원(22·의정부시청)이 4대륙선수권대회 매스스타트 2연패를 달성했다.정재원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8분16초33의 기록으로 사사키 쇼무(8분16초43·일본)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스프린트 포인트 60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2022~2023시즌 4대륙선수권대회 같은 종목에서 우승했던 정재원은 올 시즌에도 금빛 질주를 이어가며 20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4-01-22 11:55 피겨 이해인, ISU 스케이팅 어워즈 '베스트 의상상' 최종 후보 선정 피겨 이해인, ISU 스케이팅 어워즈 '베스트 의상상' 최종 후보 선정 [FT스포츠]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이해인(19·세화여고)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케이팅 어워즈 '베스트 의상상'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18일(한국시간) ISU는 스케이팅 어워즈 각 부문 최종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후보 명단에는 이해인과 함께 여자 싱글의 루나 헨드릭스(벨기에), 아이스댄스의 매디슨 촉-에번 베이츠 조(미국)가 이름을 올렸다. ISU는 창의성과 패션, 스타일, 독창성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이해인은 2023-2024시즌 쇼트프로그램 세이렌(Seirenes)을 연기하면서 입었던 의상이 피겨스케이팅 팬들에게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4-01-18 15:55 빙속 김민선, 동계체전 1,000m 여유 있게 우승…대회 2관왕 빙속 김민선, 동계체전 1,000m 여유 있게 우승…대회 2관왕 [FT스포츠] '신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김민선은 12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일반부 1,000m에서 1분18초41의 기록으로 김민지(1분19초66·서울일반), 문한나(1분23초41·경기일반)를 여유 있게 제치고 우승했다.전날 주 종목인 여자 일반부 500m에서 2위 선수를 1초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이날도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2022~20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종합 랭킹 1위를 차지했던 김민선은 한국 스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4-01-12 22:45 쇼트트랙 황대헌·박지원·김길리, 안방 월드컵 첫날 '쾌조 출발' 쇼트트랙 황대헌·박지원·김길리, 안방 월드컵 첫날 '쾌조 출발' [FT스포츠] 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을 쌍끌이하는 박지원(서울시청)과 황대헌(강원도청), 여자 대표팀의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성남시청)가 안방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박지원(서울시청)과 황대헌(강원도청), 여자 대표팀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성남시청)가 안방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에서 모든 종목을 조 1위로 예선 통과했다.박지원은 15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4차 대회 첫날 남자 1500m 1차 레이스 예선 3조에서 2분20초584의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3-12-15 21:28 피겨 신지아,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2년 연속 은메달' 피겨 신지아,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2년 연속 은메달' [FT스포츠] 한국 피겨스케이팅 최고 유망주 신지아(15)가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두 시즌 연속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한국 선수가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2년 연속 시상대에 오른 것은 '피겨퀸' 김연아 이후 18년 만이다.신지아는 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3-2024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8.18점과 예술점수(PCS) 63.49점을 합쳐 131.67점을 받았다.신지아는 전날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선 69.08점을 얻어 선두로 나서고 금메달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3-12-08 23:16 쇼트트랙 황대헌, 월드컵 3차 대회 500m 실격…박지원도 페널티 실격 쇼트트랙 황대헌, 월드컵 3차 대회 500m 실격…박지원도 페널티 실격 [FT스포츠] 한국 남녀 쇼트트랙이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 종목별 예선 첫날 실격을 당하며 아쉬운 출발을 했다.황대헌(강원도청)은 8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3-2024 ISU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500m 1차 레이스 예선 2조에서 '암 블록' 페널티 판정을 받고 실격했다.5명이 나선 예선 2조에서 가장 바깥쪽 포지션을 배정받은 황대헌은 스타트 직후 최하위로 밀렸지만, 곧바로 3위까지 올라서며 로베르츠 크루즈베르그스(라트비아), 스티븐 뒤부아(캐나다)와 경쟁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3-12-08 22:56 피겨 신지아·김현겸,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프로그램 1위 피겨 신지아·김현겸,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프로그램 1위 [FT스포츠] 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차세대 에이스' 신지아(영동중)가 2023-2024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왕중왕전'인 그랑프리 파이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다. 신지아는 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3~24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8.41점, 예술점수(PCS) 30.67점을 더해 69.08점을 기록했다.68.27점으로 2위인 시마다 마오(일본)를 0.81점 차로 제쳤다.지난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은메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3-12-07 22:16 '6년 만에' 쇼트트랙 월드컵 국내서 개최 ··· '박지원·김길리·황대헌' 출격 '6년 만에' 쇼트트랙 월드컵 국내서 개최 ··· '박지원·김길리·황대헌' 출격 [FT스포츠] 2023-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가 한국에서 열린다.'KB금융 컵' 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는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된다. 국내에서 ISU 쇼트트랙 월드컵 대회가 열리는 건 지난 2017년 11월 열린 2017-18시즌 이후 6년 만이다.월드컵은 시즌마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루는 대회로, 매 시즌 6차례에 걸쳐 진행된다.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황대헌(강원도청), 2022~2023시즌 쇼트트랙 월드컵 종합 1 스포츠일반 | 민진아 기자 | 2023-12-07 16:43 처음처음12345678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