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스포츠] 30일(수)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 36회에서는 FC 탑걸(채리나, 바다, 간미연, 아유미, 유빈, 문별, 김보경)과 FC 구척장신(이현이, 송해나, 아이린, 차수민, 김진경, 차서린)의 리그 마지막 대결이 펼쳐졌다.구척장신과 탑걸이 0대 0으로 접전을 이어가던 때, 후반 5분에 바다의 자책골로 구척장신이 1골을 획득하며 결국 FC 구척장신이 1:0으로 승리했다. 패배로 마감한 FC 탑걸은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마마무 문별은 “그래도 잘 싸웠다”라며 동료들을 위로했다. 최진철 감독도 고생한 선수들을 따
연예 | 김소라 기자 | 2022-03-31 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