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대회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데이나 화이트, UFC 289 새로운 메인이벤트 발표 ··· 누네스 vs 알다나 격돌 UFC 데이나 화이트, UFC 289 새로운 메인이벤트 발표 ··· 누네스 vs 알다나 격돌 [FT스포츠] 오는 6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UFC 289의 메인이벤트 대진이 변경됐다.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는 SNS를 통해 "내달 11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UFC 289에서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가 이레네 알다나와 맞붙는다"고 발표했다.당초 누네스는 줄리아나 페냐와 맞붙을 예정이였다. 하지만 페냐가 훈련 중 갈비뼈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게 되자 알다나로 대체됐다. 알다나로선 오는 5월 21일 랭킹 2위 라켈 페닝턴과의 맞대결을 준비하던 중 기회가 찾아왔다.여성부 최강의 파이터 누네스는 여성 파이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5-04 16:29 중국 출신 송야동, UFC 밴텀급 7위 ··· 개인 최고 랭킹 경신 중국 출신 송야동, UFC 밴텀급 7위 ··· 개인 최고 랭킹 경신 [FT스포츠] '쿵푸키드' 송 야동(25)이 UFC 밴텀급 공식랭킹 7위에 오르며 개인 최고 랭킹을 경신했다.UFC가 발표한 공식랭킹에 따르면 야동은 지난주 8위에서 한 계단 오른 7위가 됐다.지난 주말 열린 UFC 베가스 72가 적용된 결과다. 이날 야동은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최근 기세가 오른 리키 시몬(30·미국)을 5라운드 1분 10초 펀치 TKO승을 거뒀다.7위에 오른 송야동은 톱5진입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것이다. 5위 말론 베라, 6위 롭 폰트가 다음 경쟁 상대이며, 다음 경기에서 그들 중 한 명과 맞설 가능성도 높다.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5-03 11:52 원챔피언십 플라이급, 우성훈vs후융 맞대결 원챔피언십 플라이급, 우성훈vs후융 맞대결 [FT스포츠] ONE Championship 종합격투기 플라이급에서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맞붙는다.태국 방콕 룸피니 경기장(수용인원 5000명)에서는 6월 10일 ‘ONE 파이트 나이트 11’이 열린다. 우성훈(31)은 후융(27·중국)과 종합격투기 플라이급 경기를 치른다.후융과 우성훈은 원챔피언십 플라이급 타이틀전 경험자 와카마쓰 유야(28·일본) 및 태국 ‘맥스 파타야’ 무에타이 챔피언 욧까이깨우(32)와 겨뤘다는 공통점이 있다. 둘을 상대로 우성훈은 2승, 후융은 1승 1패를 챙겼다.원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 2022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3-05-03 00:05 중국 UFC 파이터 송야동, 화끈한 KO승으로 시몬 격파 중국 UFC 파이터 송야동, 화끈한 KO승으로 시몬 격파 [FT스포츠] 중국의 UFC 기대주 송야동(26)이 화끈한 KO승으로 앞선 KO패 아쉬움을 씻었다.중국의 젊은 파이터 송야동은 30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23' 메인 이벤트 밴텀급 랭킹전에서 그래플링의 릭키 시몬을 완벽하게 눌렀다.송야동은 코리 샌드하겐에게 당한 TKO 충격에서 벗어나며 MMA 20승 7패 1무, UFC 9승 2패 1무를 기록, 톱 5를 바라보고 있다.송야동의 빠르고 깨끗한 펀치로 경기 초반부터 시몬을 압도했다. 결국 5회 1분 10초에 그를 넉아웃 시켰다. 4회가 조금만 더 길었다면 승부는 4회 이미 끝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3-04-30 21:33 원챔피언십 밴텀급 4위 권원일, 5위 아르템 벨라흐와 대결 원챔피언십 밴텀급 4위 권원일, 5위 아르템 벨라흐와 대결 [FT스포츠] 권원일(28)이 ONE Championship 종합격투기 밴텀급 공식랭킹 TOP5끼리 겨루는 경기에 나선다.태국 방콕 룸피니 경기장(수용인원 5000명)에서는 6월 10일 ‘ONE 파이트 나이트 11’이 열린다. 원챔피언십 밴텀급 4위 권원일은 5위 아르템 벨라흐(27·러시아)와 대결한다.권원일은 원챔피언십 통산 전적 7승 4패가 말해주듯 벨라흐와 비교할 수 없는 메이저대회 경험을 쌓았다. 페더급 챔피언결정전 출신 에릭 켈리(41), 전 밴텀급 챔피언 케빈 벨링곤(36) 등 원챔피언십 필리핀 강자들을 이겨 이름값을 높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3-04-26 22:44 '불주먹' 세르게이 파블로비치, UFC 헤비급 공식 랭킹 2위 등극 '불주먹' 세르게이 파블로비치, UFC 헤비급 공식 랭킹 2위 등극 [FT스포츠] UFC 주먹으로 출전 경기마다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는 헤비급 세르게이 파블로비치가 랭킹 2위에 등극했다.UFC가 발표한 공식랭킹에 따르면 파블로비치는 헤비급 랭킹 3위에서 한계단을 상승한 2위에 이름을 올렸다.지난 주말 열린 UFC 베가스 71이 적용된 결과로 이날 파블로비치는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4위 커티스 블레이즈를 상대로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이는 6경기 연속 1라운드 KO(TKO)승이라는 UFC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달성했다.UFC 역사상 7경시 연속 KO승은 있었어도 6승을 내리 KO로 장식한 선수는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4-26 10:46 UFC 김대환 해설위원, 5년 6개월 만에 한일전으로 복귀 UFC 김대환 해설위원, 5년 6개월 만에 한일전으로 복귀 [FT스포츠] 격투기 선수이자 UFC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대환(43)이 복귀전에 나선다.아프리카TV는 오는 27일 저녁 7시 ‘더 파이터(The FIGHTER)’ 대회를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김대환은 메인이벤트에서 베테랑 사토 요이치로(37, 일본)와 맞붙는다.5년 6개월 만의 복귀전이다. 김대환의 마지막 경기는 2017년 10월 29일 WCF로 당시 마츠히 다이지로에게 1라운드 1분 51초 만에 KO승을 거뒀다. 김대환은 2011년부터 2017년까지 9승 1패의 전적을 쌓았다.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3-04-25 23:50 MAX FC 박서린, 한국 女입식파이터 최초 일본 킥복싱 챔피언 등극 MAX FC 박서린, 한국 女입식파이터 최초 일본 킥복싱 챔피언 등극 [FT스포츠] 박서린(24, 인천대한)이 MAXFC 대표로 지난 23일 일본 센다이 아즈텍 뮤지엄에서 열린 ‘성역 일본 킥복싱 여성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결정전’에 출전해 챔피언 사토 마사키(44, PCK-JAPAN)을 상대로 승리해 한국 여성 입식격투기 최초로 해외 챔피언에 등극했다.경기 초반 박서린은 챔피언인 일본의 사토 마사키를 상대로 고전했다. 그러나 몸이 풀리면서 강하게 상대를 압박해 위기를 벗어났다. 2라운드부터 특유의 화끈한 펀치와 킥 컴비네이션으로 사토 마사키를 공략했다. 이어진 연장 라운드에서도 박서린이 주도권을 잡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3-04-24 19:33 'UFC 헤비급 타격가' 파블로비치, '최초' 6연속 1라운드 KO승 기록 달성 'UFC 헤비급 타격가' 파블로비치, '최초' 6연속 1라운드 KO승 기록 달성 [FT스포츠] UFC 헤비급 타격의 달인 세르게이 파블로비치(30·러시아)가 커티스 블레이즈(32·미국)를 꺾고 6연속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23일(한국시간) 파블로비치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파블로비치vs블레이즈 메인 이벤트에 출전해 헤비급 랭킹 4위 블레이즈를 상대로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파블로비치는 초반부터 화끈한 경기를 보여주며 적극적으로 펀치를 뻗으며 블레이즈를 공략했다. 블레이즈는 효과적으로 잘 받아치면서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하지만 파블로비치의 잽이 잇따라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4-24 13:00 UFC '라이트급' 올리베이라vs다리우시, 오는 6월 UFC 289로 변경 UFC '라이트급' 올리베이라vs다리우시, 오는 6월 UFC 289로 변경 [FT스포츠] UFC 라이트급 실력자 찰스 올리베이라와 베닐 다리우시가 오는 6월 옥타곤에서 맞붙는다.21일(이하 한국시간) UFC는 "두 파이터가 오는 6월 11일 열리는 UFC 289에서 맞붙는다"고 전했다. 두 파이터의 경기는 대회의 코메인이벤트로 펼쳐진다.당초 두 파이터는 5월 7일 예정된 UFC 288에서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변경됐다. 다리우시가 부상을 당해 경기가 취소됐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결국 한달 뒤로 조정됐다.이번 경기는 사실상 도전자 결정전이다. 올리베이라는 전 챔피언으로서 11연승을 질주하다 지난해 10월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4-21 17:09 원챔피언십 라이트급 전 챔피언 옥래윤 "정상 되찾겠다" 원챔피언십 라이트급 전 챔피언 옥래윤 "정상 되찾겠다" [FT스포츠] 옥래윤(32)이 ONE Championship 라이트급 정상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미국 콜로라도주 브룸필드의 퍼스트 뱅크 센터(수용인원 6500명)에서는 5월 6일(한국시간) ‘ONE 파이트 나이트 10’이 열린다. 원챔피언십 라이트급 공식랭킹 1위 옥래윤은 하와이·필리핀 대회 챔피언을 지낸 로언 타이너네스(33)와 원정경기를 치른다.옥래윤은 2022년 8월 타이틀 1차 방어 실패로 정상을 뺏긴 후 253일(8개월 10일) 만에 나서는 재기전이다. 원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에서 “(타이너네스 등을 상대로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3-04-20 21:17 'UFC 여성부 밴텀급' 페닝턴 vs 알다나, 오는 5월 옥타곤서 두 번째 맞대결 'UFC 여성부 밴텀급' 페닝턴 vs 알다나, 오는 5월 옥타곤서 두 번째 맞대결 [FT스포츠] UFC 여성부 밴텀급 랭킹 2위 라켈 페닝턴이 5위 이레네 알다나와 오는 5월 옥타곤에서 맞붙는다.UFC는 19일(한국시간) 이번 대진을 공개했다. 대회 장소는 추후 발표한다.이번 경기는 페닝턴과 알다나의 두 번째 맞대결이다. 두 파이터는 2019년 7월 당시 경기에서 접전 끝에 페닝턴이 2:1 판정승을 거뒀다.두 파이터 모두 최근 분위기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페닝턴은 알다나에게 승리한 직후 홀리 홈에게 패했으나 이후 5연승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에는 아스펜 래드, 올해는 케이틀린 비에이라를 제압했다.알다나 역시 페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4-19 15:08 UFC, 모이카노 부상으로 '송야동vs시몬' UFC 베가스 72 새 메인이벤트 발표 UFC, 모이카노 부상으로 '송야동vs시몬' UFC 베가스 72 새 메인이벤트 발표 [FT스포츠] 헤나토 모이카노의 부상으로 인해 메인이벤트에서 제외됐다.UFC는 "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베가스 71의 메인이벤트가 변경됐다"고 전했다.이어 "아르만 사루키안과 모이카노의 라이트급 경기 대신 송야동과 리키 시몬의 밴텀급 경기가 이번 대회의 메인이벤트로 펼쳐진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메인이벤트가 변경된 것은 모이카노의 부상 때문이다.당초 두 파이터는 이번 주말 열리는 UFC 베가스 71에서 맞붙을 예정이였으나 일주일 연기된 셈이다. 경기가 메인 이벤트로 격상됨에 따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4-19 02:54 추성훈, 부친상 비보 듣고 日 출국 ··· "내 슈퍼히어로" 비통한 심경 전해 추성훈, 부친상 비보 듣고 日 출국 ··· "내 슈퍼히어로" 비통한 심경 전해 [FT스포츠]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아버지를 향한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18일 추성훈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추성훈의 부친(추계이)께서 향년 73세로 금일 별세했다"고 전했다.이어 “추성훈은 한국에서 소식을 접하자마자 일본으로 귀국하였고, 장례는 가족 및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며 “추성훈을 비롯한 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갑작스러운 비보에 추성훈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아버지에 대한 추모 글을 남겼다.추성훈은 "상냥하고 강하고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4-19 02:34 MAX FC, 박서린, 일본 여성 킥복싱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타이틀매치 도전 MAX FC, 박서린, 일본 여성 킥복싱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타이틀매치 도전 [FT스포츠] 무에타이 국가대표 박서린(24/인천대한)이 MAXFC 대표로 4월 23일 일본 센다이 아즈텍 뮤지엄에서 열리는 ‘성역 킥복싱 여성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결정전’에 출전하여, 현 챔피언 사토 마사키(44/PCK-JAPAN)를 상대로 도전한다.박서린은 2017년 5월 21일 강남구민회관에서 개최된 'MAXFC 퍼스트리그 6'를 통해 프로 무대에 올랐다. 이후 세계프로무에타이킥복싱 밴텀급 챔피언, 무에타이 -54kg급 국가대표가 되는 등 여러 타이틀을 획득했다. 박서린은 이번 성역 킥복싱 대회를 통해 해외 첫 타이틀 획득에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3-04-18 22:11 UFC 페더급 할로웨이·앨런, 랭킹 2위·4위 유지 ··· 할로웨이 P4P 13위로 상승 UFC 페더급 할로웨이·앨런, 랭킹 2위·4위 유지 ··· 할로웨이 P4P 13위로 상승 [FT스포츠] 지난 주말 대회에서 맞대결을 펼친 맥스 할로웨이와 아놀드 앨런이 랭킹의 변화 없이 기존 랭킹을 유지했다.18일(한국시간) UFC가 발표한 공식 랭킹에 따르면 할로웨이는 랭킹 2위, 앨런은 4위로 변동이 없다.지난 경기에서 앨런이 승리했다면 변화가 있었겠지만 할로웨이가 승리할 경우 랭킹이 변경될 여지가 거의 없는 것은 예상했던 부분이다.페더급 2위인 할로웨이 위로 챔피언과 잠정 챔피언 밖에 없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더 이상 오를 랭킹이 없다. 앨런의 경우 경기에선 패했지만 상대가 상위 랭커였고 경기 운영이 비교적 선전한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4-18 18:59 '코리안좀비' 정찬성, 할로웨이 콜아웃에 화답 ··· "anytime, anywhere! Let's go bro" '코리안좀비' 정찬성, 할로웨이 콜아웃에 화답 ··· "anytime, anywhere! Let's go bro" [FT스포츠] '코리안좀비' 정찬성이 전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31·미국)의 콜아웃에 화답했다.17일 정찬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할로웨이 콜아웃에 답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지난 16일 할로웨이는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티모바일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드 : 할로웨이 vs 앨런'의 메인 이벤트에서 앨런을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경기를 마치고 할로웨이는 정찬성과의 경기를 요구했다.할로웨이는 "정찬성은 유일하게 내가 싸워보지 않은 동시대 선수다. 정확히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올해 호주 대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4-18 02:05 UFC 할로웨이, 엘런 꺾고 "정찬성 붙자" UFC 할로웨이, 엘런 꺾고 "정찬성 붙자" [FT스포츠] 전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31∙미국)가 아놀드 앨런 (29∙영국)을 꺾고 ‘코리안 좀비’ 정찬성 (36)과의 시합을 요구했다.할로웨이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티모바일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 할로웨이 vs 앨런 메인 이벤트에서 앨런을 만장일치 판정 (49-46, 49-46, 48-47)으로 물리쳤다.이날 할로웨이는 활발한 사이드 스텝을 활용하며 잽과 보디킥으로 앨런을 공략했다.패색이 짙어진 앨런은 마지막 5라운드 과감한 러시를 감행했지만 오히려 카운터 잽을 맞아 다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3-04-16 15:14 'UFC 플라이급 챔프' 모레노, 오는 7월 UFC 290서 판토자와 격돌 'UFC 플라이급 챔프' 모레노, 오는 7월 UFC 290서 판토자와 격돌 [FT스포츠] 플라이급 챔피언 브랜든 모레노(29·멕시코)가 길고 길었던 데이비슨 피게레도(35·브라질)와의 경쟁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체급 정복에 나선다.14일 UFC는 "모레노와 판토자가 오는 7월 9일(한국시간) 열리는 UFC 290에서 맞붙는다"고 전했다.두 파이터는 과거 두 차례 맞붙은 경험이 있고 두 번 모두 판토자가 승리했다. 비공식전이었던 2016년 TUF 24 토너먼트 1회전에서는 판정승, 2018년 UFC 본무대에서 펼친 2차전에서는 판정승을 거뒀다.모레노는 2020년 처음 타이틀에 도전해 피게레도와 무승부를 기록했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4-14 12:19 UFC 前챔피언 할로웨이, 신성 앨런과 만난다 UFC 前챔피언 할로웨이, 신성 앨런과 만난다 [FT스포츠] 전 UFC 챔피언과 12연승의 신성 아놀드 앨런이 격돌한다.전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31∙미국)는 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티모바일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 할로웨이 vs 앨런 메인 이벤트에서 4위 아놀드 앨런(29∙영국)과 맞붙는다.할로웨이는 13연승으로 UFC 페더급 최다 연승 신기록을 세우며 무적의 챔피언으로 군림했다. 이후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호주)의 등장으로 막을 내렸다. 할로웨이는 2019년 UFC 251에서 볼카노프스키에게 타이틀을 빼앗겼고, 이후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3-04-13 13:5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