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스포츠] 한국화랑도협회는 오는 12월 4일(토)부터 5일(일)까지 양일간 서울 중앙교육원 및 전국 체육도장에서 ‘제19회 전국청소년무예왕선발대회(이하 무예왕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국 각지에서 1,000여 명의 선수단이 화랑6기한마당, 투호왕선발전, 검법왕선발전, 낙법왕선발전, 궁술왕선발전, 발차기왕선발전, 단체한마당연무대회, 겨루기대회(각 부분ㆍ체급별), 왕중왕선발전(유소년, 청소년부) 부문에 출전해 그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종목별 영
격투기 일반 | 김소라 기자 | 2021-12-03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