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일반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데렉 브런슨 ' 다음 UFC 미들급 챔피언은 브라질 출신 알렉스 페레이라가 될 것' 데렉 브런슨 ' 다음 UFC 미들급 챔피언은 브라질 출신 알렉스 페레이라가 될 것' [FT스포츠] 데렉 브런슨이 UFC 미들급 최정상에 오른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제치고 다음 정상에 오르는 인물로 알렉스 페레이라를 꼽았다. 알렉스 페레이라는 UFC 276에서 션 스트릭랜드를 쓰러뜨렸다.이스라엘 아데산야는 최근 UFC 276 메인이벤트에서 미들급 공식 랭킹 2위에 올라있는 제러드 캐노니어를 상대로 챔피언 타이틀 방어전을 펼쳤고 5차 방어에 성공했다. 알렉스 페레이라 역시 UFC 276에서 션 스트릭랜드와 맞붙어 승리를 거두었다. 알렉스 페레이라는 이스라엘 아데산야에게 두 번 승리를 거둔 바 있다. 그는 자신의 대결 이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7-17 00:01 네이트 디아즈 '코너 맥그리거와의 3차전 왜 열어주지 않나', UFC가 방해한다고 주장 네이트 디아즈 '코너 맥그리거와의 3차전 왜 열어주지 않나', UFC가 방해한다고 주장 [FT스포츠] 네이트 디아즈와 코너 맥그리거의 3차전 가능성이 열려있는 가운데 네이트 디아즈의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네이트 디아즈는 과거 계속해서 UFC에 코너 맥그리거와의 맞대결을 요청해왔다. 네이트 디아즈의 코너 맥그리거와의 싸움은 UFC에서 두 선수의 커리어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은 물론 대중의 관심도가 크게 모일 수 있는 승부이지만 몇 년간 둘의 매치가 성사되지 않고 있다. 디아즈는 지난 화요일 MMA 행사에 참석하여 또 다시 맥그리거와의 승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자신이 UFC를 떠나 다른 임무를 완수할 준비가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7-16 22:17 야이르 로드리게스, UFC ABC 3에서 '오르테가보다 주목받게 해주겠다' UFC 약속 받았다 야이르 로드리게스, UFC ABC 3에서 '오르테가보다 주목받게 해주겠다' UFC 약속 받았다 [FT스포츠] 야이르 로드리게스는 ABC 3의 UFC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와 치른 메인이벤트에서 자신의 지분이 더 높았다고 주장했다. 토요일에 열리는 5라운드 싸움을 앞두고 월요일에 열린 MMA 프로모션 자리에서 로드리게스는 자신의 승리가 보장되어 있다고 말했다. 로드리게스는 "나는 이 싸움에서 이겨 챔피언(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에게 휴식의 시간을 줄 것이다. 우선은 7월 16일에 브라이언 오르테가 먼저 상대하고, 한 계단 한 계단 단계별로 가 보자."라고 말하며 자신에게 관심이 몰리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로드리게스는 최근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7-13 22:33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 공식 석상 모습 드러내지 않아∙∙, 'UFC 노조 만들자'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 공식 석상 모습 드러내지 않아∙∙, 'UFC 노조 만들자' [FT스포츠]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가 최근 대부분의 대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그가 공식 석상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으면서 지난 12일 자신의 친구 생일날 축하하는 모습과 25만 달러, 한화로 약 3억 2천 6백만원 가량의 현금을 생일 선물로 건네주는 영상이 올라오며 비난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물론 UFC 선수들의 공분을 샀다.데이나 화이트가 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건넨 금액의 액수는 UFC에 입문한 선수들 여러명의 급여를 합한 것과 맞먹는다. MMA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UFC 초보 선수들의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7-13 21:30 제이크 폴, 토미 퓨리와 대결 무산되자 이번엔 하심 라만 주니어에게 '그만한 가치 없다' 제이크 폴, 토미 퓨리와 대결 무산되자 이번엔 하심 라만 주니어에게 '그만한 가치 없다' [FT스포츠] 유투버 파이터 제이크 폴이 영국 복싱 선수 출신 토미 퓨리와의 대결이 무산되자 이번엔 상대를 바꾸었다. 상대는 헤비급 챔피언 2관왕에 빛나는 하심 라만의 아들 하심 라만 주니어로 제이크폴은 그에게 짧은 대결을 제안했다. 폴과 라만 주니어는 12일 뉴욕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에서 8월 6일에 예정된 새로운 대회를 홍보할 예정이었으나 11일 둘의 대결에 대한 협상에 난항을 겪으며 일정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제이크폴은 라만 주니어가 협상 마지막 단계에 재협상을 시도했고 그것이 자신을 매우 화나게 했다고 밝혔다. 폴은 "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7-12 21:30 UFC 스트로급 챔피언 칼라 에스파르자 부상 회복 후 2022년 말 옥타곤으로 돌아온다 UFC 스트로급 챔피언 칼라 에스파르자 부상 회복 후 2022년 말 옥타곤으로 돌아온다 [FT스포츠] UFC 스트로급 챔피언 칼라 에스파르자가 올 해 연말 옥타곤에 돌아올 것임을 알렸다. '쿠키 몬스터'라는 별명을 가진 칼라 에스파르자는 지난 5월 약 6년 만에 다시 만난 로즈 나마주나스와 UFC 274에서 맞대결을 펼쳤다.둘의 2차전에서 에스파르자가 스플릿 판정승을 거두며 스트로급 벨트를 되찾아오는데 성공했지만 5라운드 내내 양 선수가 적극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여 스트로급 타이틀을 두고 경쟁하는 대결치곤 시시하고 지루했다며 스트로급 역사상 최악의 싸움이었다는 악평이 나오기도 했다. 에스파르자는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7-09 22:07 UFC 276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의 승리에 유명 영화배우까지 '비판' 합류 UFC 276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의 승리에 유명 영화배우까지 '비판' 합류 [FT스포츠] 지난 주말 UFC276 미들급에서 재러드 캐노니어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챔피언에 오른 이스라엘 아데산야에게 지난 경기에 대해 말하는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그의 경기가 지루했하고 뻔했다는 비판에 이어 마블 영화 시리즈와 쥬라기월드 새로운 시리즈 주연을 맡았던 미국 영화배우 크리스 프랫이 비평에 합류했다. 크리스 프랫은 평소에도 종합격투기를 배울 정도로 UFC 팬으로 알려져 있다. 크리스는 지난 주말 UFC276 경기를 시청한 후 자신의 개인 SNS에 아데산야의 경기에 대해 "나는 그저 배우이고 옥타곤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7-07 18:05 이스라엘 아데산야 WWE 레전드 언더테이커 따라했지만∙∙∙, '지루했다' 마빈 베토리 경기 혹평 이스라엘 아데산야 WWE 레전드 언더테이커 따라했지만∙∙∙, '지루했다' 마빈 베토리 경기 혹평 [FT스포츠] 지난 주말 열린 UFC 276 경기 입장에서 승리에 자신감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아데산야는 WWE의 살아있는 레전드 언더테이커를 상징하는 보라색 조명과 WWE 명예의 전당 언더테이커의 주제가를 틀었다. 아데산야는 마치 언더테이커가 입장할 때 처럼 눈을 가리는 짙은 검정 모자를 쓰고 상대 선수인 재러드 캐노니어의 이름이 새겨진 유골함을 들고 걸어 나왔다.이러한 퍼포먼스에도 아데산야의 승리가 지루했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탈리아 출신의 UFC 미들급 종합격투기 선수 마빈 베토리는 지난 경기에 대해 "지루했다."고 말하며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7-05 21:04 UFC 276 페드로 무뇨즈, "션 오말리가 경기 중 내 눈을 찔렀다", 퉁퉁 부은 눈 '인증' UFC 276 페드로 무뇨즈, "션 오말리가 경기 중 내 눈을 찔렀다", 퉁퉁 부은 눈 '인증' [FT스포츠]UFC 벤텀급 선수 페드로 무뇨즈가 한 쪽 눈이 부은 상태로 개인 SNS에 동영상을 올렸다. 무뇨즈는 지난 UFC276에서 션 오말리가 자신의 눈을 찔렀다고 말하며 그대로 경기가 진행된 것에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영상에서 "션 오말리와의 싸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간략하게 설명해야겠다. 나는 첫 라운드에서 눈을 찔렸지만 계속 싸웠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약간의 타격을 입었다"고 말했다. "싸움이 다시 시작되었고 우리는 몇 번의 타격을 주고 받았다. 두 번째 라운드에서, 나는 또 다른 눈을 찌르는 공격을 당했고, 20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7-04 22:10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맥스 할로웨이의 전설적인 턱, 이제 무너질 시간 됐다'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맥스 할로웨이의 전설적인 턱, 이제 무너질 시간 됐다' [FT스포츠]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는 UFC 276에서 상대하게 되는 맥스 할로웨이의 '전설적인 턱'을 테스트할 계뢱이다. 할로웨이의 턱은 그의 강함을 상징해왔다. 페더급 챔피언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는 "할로웨이의 턱이 강하다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너무 오래 써왔어. 이제 맛이 갈 때가 왔다."고 말했다.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는 맥스 할로웨이와의 대결을 일찍이 끝낼 계획을 세우고 있다. UFC 276의 공동 메인 이벤트 맞붙을 예정이다. 대회 일자는 오는 3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며 이번 UFC276 메인 이벤트는 이스라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6-30 23:09 UFC 미들급 션 스트릭랜드 'UFC 276 알렉스 페레이라를 위한 무대로 꾸며졌다' UFC 미들급 션 스트릭랜드 'UFC 276 알렉스 페레이라를 위한 무대로 꾸며졌다' [FT스포츠] UFC 미들급 8위에 올라가있는 션 스트릭랜드가 UFC 276이 알렉스 페레이라에게 타이틀 샷을 주목시키기 위해 꾸며진 순전히 'UFC의 계략'이라는 걸 알고 있다고 말했다. 14살에 종합격투기 세계에 발을 들이기 시작한 션 스트릭랜드는 만 16세에 프로로 데뷔한 선수이다. 단체 King of The Cage에서 활약하며 13승 무패 행진중으로 미들급 타이틀을 획득해 5차 방어까지 성공하며 현재 MMA 미들급 세계 8위를 차지했다.반면 전 킥복싱 선수이자 현재 UFC 미들급 미들급 다크호스로 급부상중인 알렉스 페레이라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6-30 22:47 UFC 션 오말리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대결할 수 있지만, 팬들은 불만일 것" UFC 션 오말리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대결할 수 있지만, 팬들은 불만일 것" [FT스포츠]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온 몸을 뒤엎은 문신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강하게 선보이는 UFC 벤텀급 선수 션 오말리가 앞으로 자신이 누구와 대결을 하게 되더라도 자신의 재능이 특정 팬들에게는 인정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션 오말리는 올 여름 UFC 276에서 페드로 무뇨즈와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션 오말리는 무뇨즈를 ㅇ길 수 있는 상대로 평가받고 있으나 이번 대결의 결과를 통해 션 오말리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길 기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션 오말리는 15승 1패라는 성적을 보유중으로 가장 최근 2021년 12월에 열렸던 U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6-30 19:13 UFC 코너 맥그리거, 호르헤 마스비달에게 '이런 패배자같으니라고' 맹비난 UFC 코너 맥그리거, 호르헤 마스비달에게 '이런 패배자같으니라고' 맹비난 [FT스포츠] UFC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와 호르헤 마스비달의 불화가 다시 고조되고 있다. 호르헤 마스비달은 UFC 웰터급 종합격투기 선수로 스트리트 파이터로 유명세를 얻은 후 격투기 세계에 들어와 UFC에서 활약중인 선수이다. 타이틀에 도전할 수준은 아니지만 최근 전성기를 맞고 있으며 전 UFC 2대 페더급 챔피언이자 전 9대 라이트급 챔피언인 코너 맥그리거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호르헤 마스비달은 최근 몇 주 동안 자신과 맥그리거의 MMA대결을 위한 준비 과정속에 맥그리거가 침묵을 지키고 있는 것에 "코너는 싸움을 원하지 않는다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6-29 21:17 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 UFC 복귀 임박, 데이나 화이트 '존 존스 준비 되었다' 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 UFC 복귀 임박, 데이나 화이트 '존 존스 준비 되었다' [FT스포츠]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가 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의 옥타곤으로 복귀할 시기가 왔음을 알렸다. 데이나 화이트는 라디오 방송에서 "존 존스는 출전할 준비가 되었다. 우리는 다음 상대를 기다리고 있으며 존 존스와 대결할 상대는 무릎 부상 회복 여부에 따라 프랜시스 응가누 혹은 스티페 미오시크와 대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존 존스는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으로 만 23세에 UFC 최연소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하며 28경기 출전, 26승 1무 1패라는 엄청난 성적을 보유하고 있다. 존스는 옥타곤에서 떠난지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6-28 20:07 UFC에서 방출된 알리스타 오브레임, 프로 레슬링 데뷔 위해 훈련 돌입 UFC에서 방출된 알리스타 오브레임, 프로 레슬링 데뷔 위해 훈련 돌입 [FT스포츠] 네덜란드 출신 알리스타 오브레임이 프로 레슬러로 데뷔할 예정이다. 지난 2021년 2월에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4에서 알렉산더 볼코프에게 패한 후 UFC에서 방출된 오브레임의 프로 레슬러 데뷔 소식이 들렸을 때 많은 이들이 아이러니함을 느꼈다.오브레임은 2021년에 레슬링에 대해 "굼뜨다, 멍청하다"고 비하하며 "그건 스포츠도 아니야. WWE의 모든 팬들에게 미안하지만, 난 그냥 솔직한 거야. 난 그냥 내 의견을 말하는 거야."라고 말했지만 그러한 비하 발언을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알리스타 오브레임 본인이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6-27 17:36 샤브카트 라흐모노프 다음 싸움 도전할 선수로 닉 디아즈와 호르헤 마스비달 지목 샤브카트 라흐모노프 다음 싸움 도전할 선수로 닉 디아즈와 호르헤 마스비달 지목 [FT스포츠] 현지 시간으로 토요일에 열린 UFC 베가스 57 메인카드 웰터급 대결에서 15위 샤브카트 라흐모노프가 10위에 올라 있는 닐 매그니를 상대로 2라운드를 2초 남긴 상황에 길로틴 초크로 승을 거두며 16전 16승이라는 무패 기록을 세웠다. 이번 경기로 실력을 인정받은 샤브카트 라흐모노프는 UFC에서 타이틀 경합을 추진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경쟁전에 이름을 올릴 준비가 되어 있다.라흐모노프는 UFC 베가스 57 경기 후 기자 회견에서 "닐은 좋은 상대이다"고 말하며 "난 서두르지 않았고 닐이 실수를 했을 때 기회를 잡기를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6-27 14:59 타이슨 퓨리, 동생 토미퓨리와 제이크 폴의 대결에 "상금 백만달러로 올려" 타이슨 퓨리, 동생 토미퓨리와 제이크 폴의 대결에 "상금 백만달러로 올려" [FT스포츠] 며칠 전 유명 유투버이자 파이터 제이크 폴이 영국 복싱 선수 출신 토미 퓨리에게 자신과의 승부에 확답을 달라며 개인 SNS에 메세지를 올런 것에 대해 토미 퓨리의 가족인 전 WBC 헤비급 복서 타이슨 퓨리가 답을 보냈다. 타이슨 퓨리는 디온테이 와일더와 앤소니 죠슈아와 함께 헤비급 유명 복싱 선수로 꼽히는 인물로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하기도 했지만 약물 반응에서 양성이 나오면서 그가 가진 타이틀이 취소되기도 했다.제이크 폴과 타이슨 퓨리의 동생 토미 퓨리와의 대결을 지난 해 부터 계획되었지만 토미 퓨리의 부상으로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6-27 05:01 제이크 폴, 토미 퓨리에게 '24시간 안에 확답달라, 아니면 대결 무산' SNS 통보 제이크 폴, 토미 퓨리에게 '24시간 안에 확답달라, 아니면 대결 무산' SNS 통보 [FT스포츠] 지난 해 부터 말만 이어지는 승부를 확실히 하기 위해 제이크 폴이 나섰다. 유명 유투버로 활동하며 파이터로 경기에 나서는 제이크 폴은 토미 퓨리에게 자신과 맞대결을 펼칠 것인지 24시간 안에 확답할 것을 요구했다. 제이크 폴은 토미 퓨리가 8월에 자신과 승부를 볼 것인지 기다리는 것에 지쳐 개인 SNS를 통해 토미 퓨리에게 최후 통첩을 날렸다. 그는 "토미 퓨리, 넌 작년에 발을 뺐지. 지금은 나와 싸우고 싶지만 또 네 아빠가 못하게 하는거야?"라며 "우리는 2백만 달러를 포함해 너의 요청을 모두 수락했어. 24시간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6-23 16:48 다니엘 코미어 "나는 션 오말리에게 관심 없다" 편파적 해설에 대해 반박 다니엘 코미어 "나는 션 오말리에게 관심 없다" 편파적 해설에 대해 반박 [FT스포츠] 최근 UFC 벤텀급 선수 션 오말리가 UFC 해설위원 다니엘 코미어가 자신이 지길 원하는 것 같다고 밝힌것에 대해 부정했다. 최근 다니엘 코미어는 자신이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에서 션 오말리의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다니엘은 자신이 오말리의 헤비급 타이틀 대결에 대한 논평을 듣고 불만족스러운 결과에 대해 다니엘이 자신이 지기를 원한다고 주장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션 오말리가 이기든 지든 상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하지만 코미어가 자신의 인터넷 방송에서 시간을 들여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션 오말리에게 그 진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6-22 21:59 전 UFC 헤비급 선수 그렉 하디, '다시 UFC로 돌아가길 원한다' 전 UFC 헤비급 선수 그렉 하디, '다시 UFC로 돌아가길 원한다' [FT스포츠] 그렉 하디가 UFC로 돌아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만 33세의 그렉 하디는 UFC에서 7승 5패의 경력을 쌓았지만 UFC 272에서 세르게이 스피박과의 대결에서 1라운드 TKO패를 당했으며 3연패 수렁에 빠진 상태에서 UFC 방출이 결정되었다. 그렉 하디는 UFC 관계자들도 자신의 복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면서 "나는 언젠가 돌아가서 여러분을 위해 쇼를 선보일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레슬링을 배우면 3라운드 까지는 버틸 수 있을 거에요"라며 언젠간 UFC 무대로 다시 돌아갈 의사를 전했다. 하디의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6-22 21:1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