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일반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도샛별' 허미미,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우승 ··· 누르기 한판 제압 '유도샛별' 허미미,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우승 ··· 누르기 한판 제압 [FT쓰포츠] 재일교포 출신 한국 여자 유도 간판 허미미(20·경북체육회)가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7일 허미미는 충청남도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2 회장기 유도대회 겸 2023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 57kg급 결승에서 박다솔(순천시청)을 누르기 한판으로 꺾고 우승했다.내년 3월 열리는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결과와 경기력향상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허미미의 2023시즌 대표팀 활동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허미미는 2002년 일본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출신으로 지난해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경북체육회 유도팀 격투기 일반 | 민진아 기자 | 2022-11-08 02:54 '유도전설' 이원희 교수, 용인대 감독 대행 맡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불참 '유도전설' 이원희 교수, 용인대 감독 대행 맡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불참 [FT스포츠] '유도레전드' 이원희(41) 용인대 교수는 현역 복귀를 선언했지만 2023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출전을 포기했다.대한유도회는 1일 이원희 교수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2023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출전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이원희는 한 매체를 통해 "최근 용인대 유도부 감독대행을 맡게 되어 대회에 출전할 수 없었다"며 "곧 차기 감독이 정해질 예정이라 2차 선발전에는 출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지난해 6월 이원희는 한국 유도에 새로운 자극을 주고 삶의 동기를 찾고 싶다며 현역 격투기 일반 | 민진아 기자 | 2022-11-02 02:05 알저메인 스털링의 도발에 말론베라, "언제든지 챔피언 될 준비 되어 있다" 알저메인 스털링의 도발에 말론베라, "언제든지 챔피언 될 준비 되어 있다" [FT스포츠] 지난 23일(한국 시간) )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280: 올리베이라 vs 마카체프’ 코메인 이벤트에서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33·미국)이 전 챔피언 T.J. 딜라쇼(36·미국)를 상대로 UFC 타이틀 2차 방어전을 치른 끝에 2라운드 3분 44초 TKO 승을 거두었다.말론 베라(29·에콰도르)는 스털링이 280 타이틀전에서 공정하게 이겼다고 말하면서 존경을 표했다.UFC 280에서 스털링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후 인터뷰에서 "헨리 세후도나 션 오말리, 또는 말론 치토스 토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10-31 20:05 제이크 폴 UFC 전설 앤더슨 실바를 상대로 만장일치승, 다음 상대는 네이트 디아즈 제이크 폴 UFC 전설 앤더슨 실바를 상대로 만장일치승, 다음 상대는 네이트 디아즈 [FT스포츠] 현지 시간으로 30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데저트 다이아몬드 아레나에서 열린 복싱 대회에서 유투브로 인기를 얻은 UFC계의 악동 제이크 폴)과 UFC 미들급 선수 출신이자 UFC 미들급 역대 최다 방어전(16회) 성공 이력을 보유하고 있는 앤더슨 실바(브라질, 47)의 대결이 펼쳐졌다.이번 대결에서 제이크 폴이 어려운 상대를 만났다는 의견이 모였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앤더슨 실바가 패배했다. 제이크폴에게 판정패를 얻은 실바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자신의 싸움 전략이 어리석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10-31 15:00 과거의 영광 되찾으려 벤텀급 챔피언 도전한 T.J 딜라쇼, 스털링에 2라운드 TKO 패 기록 과거의 영광 되찾으려 벤텀급 챔피언 도전한 T.J 딜라쇼, 스털링에 2라운드 TKO 패 기록 [FT스포츠]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33·미국)이 UFC 타이틀 2차 방어전에서 벨트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UFC 280: 올리베이라 vs 마카체프’ 코메인 이벤트에서 챔피언 벨트를 차지하기 위해 도전했던 벤텀급 상대는 전 챔피언인 T.J. 딜라쇼(36·미국)로 딜라쇼는 타이틀 되찾기 도전에 실패했다. 스털링은 2라운드만에 딜라쇼를 무너뜨리며 3분 44초만에 TKO 승을 거두었다. 딜라쇼는 경기가 종료된 후 아쉬운 모습으로 다른 UFC 밴텀급 선수들에게 자신이 이 경기에 참가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딜라쇼는 인터뷰를 통해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10-24 18:51 UFC 280 벤텀급 충격적인 결과, 1위 페트르 얀 션 오말리에게 1점 차 패배 UFC 280 벤텀급 충격적인 결과, 1위 페트르 얀 션 오말리에게 1점 차 패배 [FT스포츠] 유투버이자 UFC 밴텀급 공식 랭킹 11위에 올라있는 션 오말리(27, 미국)는 1위 페트르 얀(29, 러시아)을 상대로 한 'UFC280' 밴텀급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다.션 오말리는 이번 경기가 열리기 전 페트르 얀과 날선 신경전을 펼쳐왔다. 오말리와 얀은 막상 막하의 경기를 펼쳤다. 얀은 오말리에게 밀착하여 그의 빠른 발차기 기술을 여러번 시도하며 그를 강하게 압박했다. 오말리는 얀의 공격에 여러 차례 위기를 맞았지만 무너지지 않고 그의 핵심 기술인 무릎 킥으로 페트르얀을 여러 차례 공격하며 세계 최강자를 상대했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10-23 13:38 UFC 280 대회 '찰스 올리베이라 vs 이슬람 마카체프' 결과, 새 라이트급 챔피언 탄생 UFC 280 대회 '찰스 올리베이라 vs 이슬람 마카체프' 결과, 새 라이트급 챔피언 탄생 [FT스포츠]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이슬람 마카체프(31·러시아)가 마침내 UFC 라이트급 세계 최고 자리에 올랐다. 한국 시간으로 23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280'에서 라이트급 챔피언이었던 찰스 올리베이라(33·브라질)와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이슬람 마카체프의 라이트급 메인 이벤트 경기가 열렸다. 마카체프는 올리베이라를 상대로 2라운드 3분 16초 만에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며 라이트급 챔피언을 차지했다. 올리베이라는 11연승을 달리고 있었으나 마카체프에게 패배하며 라이트급 챔피언 왕좌를 넘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10-23 13:13 UFC 은퇴한 벤 아스크렌 '호르헤 마스비달 유명세는 내 덕에 얻은 것' UFC 은퇴한 벤 아스크렌 '호르헤 마스비달 유명세는 내 덕에 얻은 것' [FT스포츠] UFC선수 벤 아스크렌(37. 미국)이 UFC 웰터급 공식 랭킹 8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이 현재 누리고 있는 인기는 자신의 덕이라며 "마스비달은 나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야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둘은 지난 2019년 7월에 열렸던 UFC 239 웰터급경기에서 맞붙었으며 마스비달의 1-0 승리로 끝났다. 경기 결과를 바탕으로 마스비달은 스타덤에 오르기 시작했고 경기를 치른지 몇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둘의 사이는 좋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스크렌은 UFC 235에서 전 챔피언 로비 라울러(37,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10-20 21:30 도미닉 크루즈 은퇴? '나는 언제나 경쟁 중', 벤텀급 타이틀 포기 못한다 도미닉 크루즈 은퇴? '나는 언제나 경쟁 중', 벤텀급 타이틀 포기 못한다 [FT스포츠] 지난 8월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페창가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메인 이벤트로 열린 UFC 밴텀급경기에서 UFC 밴텀급 챔피언 출신 도미닉 크루즈(36, 미국)가 말론 베라(29, 에콰도르)에게 패배를 거두었다. 말론 베라는 5위에 랭킹된 선수였으며 크루즈는 8위였다.크루즈는 그 대회에서 베라를 꺾고 벤텀급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할 것이라는 의욕을 불태웠으나 4라운드만에 베라의 하이킥으로 쓰러지며 잔인한 녹아웃 패배를 기록했고 타이틀 도전은 좌절되었다. 그 후 도미닉 크루즈가 UFC에서 은퇴할 것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10-20 21:07 UFC 280 벤텀급 타이틀 도전하는 T.J 딜라쇼 '지금 최적의 상태' 의지 '활활' UFC 280 벤텀급 타이틀 도전하는 T.J 딜라쇼 '지금 최적의 상태' 의지 '활활' [FT스포츠] 세 번째 타이틀 도전에 나서는 전 UFC 밴텀급 챔피언 T.J 딜라쇼(36·미국)가 개인 SNS에 '내 인생 최고의 상태'라며 자신의 몸 사진을 올렸다.딜라쇼는 23일에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80'에서 타이틀전을 치를 예정이다. 그의 상대는 알저메인 스털링(33‧미국)으로 현재 뱀텀급 챔피언에 올라있다. 둘은 밴텀급 왕좌 자리를 두고 UFC 280 코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딜라쇼는 2019년 헨리 세후도와의 플라이급 타이틀전에서 금지약물 복용으로 도핑 테스트 양성판정을 받으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10-19 21:46 UFC 헤비급 복귀전 원하는 존 존스, UFC 282 헤비급 매치 성사되나 UFC 헤비급 복귀전 원하는 존 존스, UFC 282 헤비급 매치 성사되나 [FT스포츠] 존 존스(35, 미국)는 여전히 UFC 282 에서 데뷔전을 치르길 희망하고 있지만 그가 바라는대로 성사되기엔 시간이 촉박하다.존 존스는 UFC 라이트헤비급 종합격투기 선수로 UFC 사상 역대 라이트헤비급 최다 방어기록과 함께 최연소 챔피언 이력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이다. 존스는 지난 2020년 헤비급 전향을 선언한 후 헤비급 대회 출전을 요구해왔다. 그는 12월에 열리는 UFC 282 헤비급 경기에서 UFC 복귀전을 치르길 원하고 있다. 대회가 열리기 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존스의 출전에 대한 어떤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10-18 17:33 UFC 페더급 챔피언 출신 조제 알도 '데이나 화이트와 나는 좋은 사이' UFC 페더급 챔피언 출신 조제 알도 '데이나 화이트와 나는 좋은 사이' [FT스포츠] 종합격투기 세계에서 은퇴한 조제 알도(36, 브라질)가 은퇴를 알렸을 때 데이나 화이트의 연락에 감동 받은 일화를 밝혔다.이번 주 MMA 파이팅 팟캐스트 방송에 조제 알도의 은퇴 과정에 대한 언급에서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졌다. 전 UFC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는 UFC 대표인 데이나 화이트에게 은퇴의사를 문자로 고했다.지난 9월 알도가 UFC 은퇴 의사를 밝혔던 당시, 알도는 UFC와의 계약 상 한 경기가 남아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알도는 스포츠 인터뷰에서 '종합격투기 외 다른 종목의 대회와 계약하는 것이 UFC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10-15 16:25 UFC 280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타이틀전 백업 파이터는?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내가 나설 것' UFC 280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타이틀전 백업 파이터는?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내가 나설 것' [FT스포츠]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 호주)의 복귀전은 ‘UFC 280’ 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볼카노프스키는 23일 열리는 UFC 280 메인이벤트 백업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알렸다.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는 지난 7월에 열렸던 맥스 할로웨이와의 5라운드 결정전에서 승리와 함께 손 부상을 얻었다. 볼카노프스키의 주치의는 그의 손 부상이 회복되어 대결에 나가도 된다는 진단을 내렸으며, 볼카노프스키는 경기가 열리는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로 날아가 ‘UFC 280’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치르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10-11 21:46 케빈 홀랜드 'SNS에 올렸던 은퇴 결심은 진심', 공식적으로 UFC 은퇴 선언 케빈 홀랜드 'SNS에 올렸던 은퇴 결심은 진심', 공식적으로 UFC 은퇴 선언 [FT스포츠] UFC 279 대회에서 캄자트 치마예프(28, 스웨덴)에게 1라운드 2분 13초 만에 다스 초크에 의한 서브미션 패배를 기록한 케빈 홀랜드(29, 미국)가 SNS에 은퇴를 언급한 것에 대해 "마법같은 일이 생기지 않는 한 나는 공식적으로 은퇴한 것"이라고 말했다.홀랜드는 이제 모든 싸움이 끝냈기 때문에 자신의 은퇴 선언 뒤에는 어떤 속임수가 없다고 약속했다. 일각에서는 홀랜드가 갑작스럽게 자신의 SNS에 은퇴를 언급한 것이 치마에프에게 패배한 후 충동적으로 언급한 것이라고 여기기도 했다.하지만 홀랜드는 경기 정산을 받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10-05 18:59 UFC 도전장 내밀은 보 니칼, '데뷔전에서 로건 폴이나 치마에프 상대하길 원해' UFC 도전장 내밀은 보 니칼, '데뷔전에서 로건 폴이나 치마에프 상대하길 원해' [FT스포츠] 캄자트 치마에프를 원하는 상대가 또 등장했다. 이번엔 보 니칼이 치마에프에게 도전을 신청했다. 보 니칼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화요일 저녁에 열린 DWCS 시즌 6에서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 후 UFC로 다음 무대를 원하고 있다.니칼은 상대인 도노반 비어드를 무너뜨리는데 단 52초가 걸렸다. 니칼이 UFC로 향하는 것에 대해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는 이견이 없을 것으로 보이나 캄자트 치마에프를 상대로 지적한 것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 듯 하다.니칼은 UFC 진출을 위해 이전에도 몇 번 계약을 시도했으며 마침내 꿈을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9-29 07:04 앤더슨 실바 '은퇴는 내가 끝났다고 했을 때', 10월 제이크폴과 맞대결 앤더슨 실바 '은퇴는 내가 끝났다고 했을 때', 10월 제이크폴과 맞대결 [FT스포츠] UFC 미들급 선수 출신이자 UFC 미들급 역대 최다 방어전(16회) 성공 이력을 보유하고 있는 앤더슨 실바(브라질, 47)가 '내가 끝났다고 할 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라며 자신의 은퇴설에 대해 밝혔다. 앤더슨 실바는 오는 10월 미국 아리조나 아레나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악동 복서 제이크폴과 맞대결로 헤드라인을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대결은 실바가 지난 2020년에 UFC 옥타곤을 떠난 후 복싱 선수로서 치르는 네 번째 대회이다.앤더슨 실바는 복싱 선수로 전향한 뒤 단 1년만에 여러 승리를 거두며 실력을 입증했다.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9-27 09:56 제이크 폴, 메이웨더 주니어에게 "팬들의 시간과 돈 낭비하지 말라" 제이크 폴, 메이웨더 주니어에게 "팬들의 시간과 돈 낭비하지 말라" [FT스포츠] 유투버 복서 제이크 폴의 이번 도발 대상은 2015년 WBC, WBA 웰터급 통합챔피언 출신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이다. 제이크 폴은 이전에도 유명하거나 논란의 여지가 있는 선수들을 향해 도발을 일삼으며 화제를 자신에게 모이도록 하는 방법을 사용했다.45세의 메이웨더는 지난 25일에 열린 일본 MMA 간판스타이자 혼성 무술가 아사쿠라 미쿠루(30세)와의 맞대결에서 2회만에 TKO승을 거두었다. 메이웨더는 오프닝부터 놀라울 정도로 여전한 실력을 과시했으며 단 두 번의 펀치 조합으로 MMA 베테랑을 무너뜨렸다. 이 시합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9-27 09:10 다니엘 코미어 "캄자트 치마에프 체중 조절 실패는 고의적인 것" 주장 다니엘 코미어 "캄자트 치마에프 체중 조절 실패는 고의적인 것" 주장 [FT스포츠] UFC 라이트헤비급과 헤비급 챔피언 출신이자 현재 UFC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다니엘 코미어(43, 미국)는 캄자트 치마에프(28, 스웨덴)이 이제 체중 감량을 중단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코미어는 일전에 치마에프가 계체 실패로 대진표가 바뀐 것을 두고 치마에프가 체급을 바꿔도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치마에프는 미국 현지 시간으로 지난 9월 10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UFC 279 웰터급 메인이벤트로 네이트 디아즈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었지만 체중이 무려 7.5파운드(약 3.4kg) 초과하며 네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9-26 09:06 UFC 선수 케빈 홀랜드 UFC279 치마에프에게 얻은 패배 충격 컸나? SNS에 은퇴 암시 UFC 선수 케빈 홀랜드 UFC279 치마에프에게 얻은 패배 충격 컸나? SNS에 은퇴 암시 [FT스포츠] 최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렸던 UFC 279 대회 메인이벤트로 네이트 디아즈(37, 미국)와 캄자트 치마예프(28, 스웨덴)의 대결이 장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기 직전 치른 계체에서 치마에프의 몸무게 7.5파운드(약 3.4kg)나 초과하면서 메인 이벤트를 포함해 경기 대진표가 바뀌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치마에프의 최종 상대는 케빈 홀랜드(29, 미국)가 되었고 치마에프는 홀랜드를 상대로 1라운드 2분 13초 만에 다스 초크에 의한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며 전적 12전 전승을 기록했다.UFC 선수 홀랜드는 치마에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9-24 01:54 코리 샌드하겐 '벤텀급 타이틀 도전자 이미 꽉 차있다', 헨리 세후도 합류 '불만' 코리 샌드하겐 '벤텀급 타이틀 도전자 이미 꽉 차있다', 헨리 세후도 합류 '불만' [FT스포츠] 지난 주말 UFC 베가스 60의 메인 이벤트 벤텀급 대결에서 승리한 코리 샌드하겐은 은퇴를 선언했던 헨리 세후도가 다시 옥타곤으로 복귀하자마자 타이틀에 도전하기에는 그의 자격이 충분치 않다고 주장하며 헨리 세후도가 벤텀급 타이틀 도전 기회를 얻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렇게 결정을 내린 UFC측에 왜 그런 결정을 내린 것인지 의문을 표했다.최근 벤텀급 타이틀 도전을 원하는 선수들은 대기줄이 긴 상태이다. 페트르 얀부터 션 오말리, 베랍 드발리시빌리, 말론 베라 등 다음 타이틀 도전자로 자신하는 선수들이 이미 꽉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9-21 01:0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