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MAX FC 08] 김진혁 VS 나카무라 카즈요시 경기 영상 [MAX FC 08] 김진혁 VS 나카무라 카즈요시 경기 영상 1라운드 경기 시작과 함께 김진혁 선수 주먹과 미들킥 공격을 퍼부으며 상대를 압박했다. 이에 맞서 나카무라 카즈요시 왼발 니킥으로 김진혁 선수의 공격에 맞불을 났다. 나카무라 카즈요시 클린치 상태에서 포지션을 선점하며 무릎 공격과 딥을 사용해 김진혁 선수의 공격 흐름을 방해했다.2라운드 김진혁 선수 상대에게 거리를 내주지 않고 물러남 없이 공격을 이어갔다. 나카무라 카즈요시는 딥과 로우킥 공격으로 대응했다.경기 중반에 접어들면서 김진혁 선수 나카무라 카즈요시를 코너에 몰아넣고 주먹 공격에 이은 무릎 공격을 상대 복부에 적중시키며 K 종합격투기대회 | 이진용 기자 | 2017-04-26 17:45 [MAX FC08] 윤덕재 VS 카이 츠치야 경기영상 [MAX FC08] 윤덕재 VS 카이 츠치야 경기영상 [파이트타임즈] 충청남도 홍성군 홍주문화센터에서 열린 MAX FC08 메인 제6경기 MAX FC -55kg 밴텀급 챔피언 제1차 방어전이다. 닉네임 ‘동안의 암살자’ 챔피언 윤덕재 (의왕삼산 무에타이)와 카이 츠치아 (오키나와 킥복싱)선수의 경기 영상이다.국제전으로 치러진 본 경기는 숙명의 한∙일 대결임과 동시에 무에타이 파이터와 가라데 본고장인 일본 오키나와 출신의 극진 가라데 신예 킥복서의 대결이기에 더욱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윤덕재 선수는 지난 대회에서 국내 강자 김상재(29, 진해정의회관)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둬 챔피언에 등 종합격투기대회 | 정창일 | 2017-04-26 10:47 [MAX FC 08] 함민호 VS 최승현 경기 영상 [MAX FC 08] 함민호 VS 최승현 경기 영상 [파이트타임즈] 충청남도 홍성군 홍주문화센터에서 열린 MAX FC 08 Contender League 제 7경기 함민호 선수(팀설봉) 와 최승현 선수(마산해운스타)의 경기 영상이다.경기는 가벼운 탐색전으로 시작됐다. 1 라운드 초중반 최승현 선수(블루코너) 왼쪽 훅과 오른손 펀치 공격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함민호 선수(레드코너)의 오른손 펀치에 턱을 내주면서 다운을 당했다. 경기 결과는 레드코너 함민호 선수의 1라운드 2분 21초 TKO승. 종합격투기대회 | 이진용 기자 | 2017-04-25 13:46 [MAX FC 08] 김민규 선수 " 송종익 선수, 팬들이 열광할 수 있는 화끈한 난타전 해 봅시다!" [MAX FC 08] 김민규 선수 " 송종익 선수, 팬들이 열광할 수 있는 화끈한 난타전 해 봅시다!" [파이트타임즈= 윤동희 기자] 본지가 4월 22일 'MAX FC 08 in 홍성' Contender League에 출전하는 김민규 선수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다음은 김민규 선수와의 일문일답이다. (사진= 김민규 선수)Q. 자기소개를 부탁한다.안녕하세요. 저는 수원 팀투혼 소속 김민규 선수입니다. 운동한지는 2년 4개월 정도 되었지만 부상으로 쉰 기간을 제외하면 1년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Q. MAX FC 08 참가 소감은?2016년 3월에 있었던 킥복싱 프로 시합에서 30전이 넘는 베테랑 선수를 만나서 많이 고전 하였습니다. 연 인터뷰 | 윤동희 기자 | 2017-04-18 11:34 영화의 주인공이 된 복서들 영화의 주인공이 된 복서들 비니 파시엔자 (Vinny Pazienza)-미국신장 171cm 리치 173cm전적 50승(30KO)10패의 전적을 기록하였고 WBC 라이트급과 WBA 주니어 미들급 챔피언을 역임하였다. [파이트타임즈= 이민형 기자] 이탈리아계 미국인 비니 파시엔자는 한때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복서로 알려져있다. 83년에 데뷔한 그는 87년도에 그렉 호건에게 15라운드 판정승을 거두어 IBF 라이트급 챔프에 오르고 91년도에는 길버트 데일을 12라운드 KO로 이겨 WBA 미들급 챔피언을 따낸다. 2체급을 모두 석권하여 인기가 절정에 있을 무렵 격투기 일반 | 이민형 기자 | 2017-03-31 12:48 [포토] MKF 임재욱 선수 수상 장면 [포토] MKF 임재욱 선수 수상 장면 [파이트타임즈] 인피니트 챌린지(언더카드) 9경기에서 2라운드 TKO승을 거둔 임재욱 선수의 승리 후 기념 촬영 모습. 스포츠 | 윤동희 기자 | 2017-03-29 13:42 [MKF] 박서린(인천 대한체) VS 천성하(K.MAX) 1, 2Round [MKF] 박서린(인천 대한체) VS 천성하(K.MAX) 1, 2Round [파이트타임즈] MKF INFINITE CHALLENGE MATCH 제4경기 언더카드 박서린(인천 대한체) 선수와 천성하(K.MAX)선수의 여성 -50KG 1, 2ROUND 대전 영상이다.박서린 선수 천성하 선수를 상대로 1.2라운드 각 다운을 한번 씩 이끌어내며, 2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종합격투기대회 | 이상민 기자 | 2017-03-28 08:52 [인터뷰] MMA파이터 익스트림 컴뱃 유성훈 선수 [인터뷰] MMA파이터 익스트림 컴뱃 유성훈 선수 [파이트타임즈=이상민 선수] 올해로 10년의 운동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익스트림 컴뱃의 유성훈 선수는 유도를 베이스로 한 MMA 파이터로 현재 TFC에서 활동중이다.아마추어 전적 13전, 프로 전적 2전인 신인 MMA 파이터 유성훈 선수를 만나보았다. Q : 전적 및 운동경력이 어떻게 되나?올해로 10년차 입니다. 처음시작한 운동은 유도이며, MMA를 하기 위해 유도를 먼저 시작했어요. Q : 주특기 및 스타일이 궁금하다.그라운드에 자신이 많이 있습니다. 주짓수 퍼플벨트를 보유중이에요. 주짓수를 좋아하고 그라운드가 제 강점이라고 생각 인터뷰 | 이상민 기자 | 2017-03-13 16:4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