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MMA파이터 익스트림 컴뱃 유성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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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MMA파이터 익스트림 컴뱃 유성훈 선수
  • 이상민 기자
  • 승인 2017.03.13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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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터는 내 천직, 싸움에 갈증 느낀다 "

[파이트타임즈=이상민 선수] 올해로 10년의 운동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익스트림 컴뱃의 유성훈 선수는 유도를 베이스로 한 MMA 파이터로 현재 TFC에서 활동중이다.

아마추어 전적 13전, 프로 전적 2전인 신인 MMA 파이터 유성훈 선수를 만나보았다.

 

사진=유성훈 선수

 

Q : 전적 및 운동경력이 어떻게 되나?

올해로 10년차 입니다. 처음시작한 운동은 유도이며, MMA를 하기 위해 유도를  먼저 시작했어요. 

 

 

Q : 주특기 및 스타일이 궁금하다.

그라운드에 자신이 많이 있습니다. 주짓수 퍼플벨트를 보유중이에요. 주짓수를 좋아하고 그라운드가 제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 앞으로의 시합 계획은?

 당장은 없습니다. 하루 빨리 좋은 오퍼가 들어 왔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유성훈 선수

Q : 목표와 마음가짐이 어떻게 되나?

우선 제 이름을 격투기 계에 널리 알리고 싶고, 다치지 않으면서 꾸준히 운동하고 싶습니다. 마음가짐 같은 경우 항상 저는 저 스스로를 파이터라 생각하고 천직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사진=유성훈 선수

Q : 라이벌 관계 및 대전 승리희망 선수는?

제 체급 중 상대를 가리지 않고 싸우고 싶어요. 스스로를 파이터라고 생각하는 만큼 싸움에 갈증을 느낍니다. 어떤 선수와의 경기도 좋습니다.

 

Q : 운동 시작 동기는 무엇인가?

어릴때 싸우는일이 잦았어요. 어느날은 싸우고나서 상대방 쪽에서 자신의 친구들을 우르르 데려 오더라구요. 저는 수적 우세에 밀려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했고, 제 자신을 보호하지 못한 탓에 아픈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 제 자신을 보호하는 동시에 그 아이들에게 복수하고 싶어 어린 마음에 시작했던게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Q : 운동 선후배 및 동기

쿤룬파이트에서 활동 하고있는 조성빈 선수가 제 가장 친한 동료에요. 아무래도 친구라 그런지 가까워지고 서로 공유하는것도 많고 같이 놀러도 많이다니구요.

 

Q : 이전 시합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와 그 이유가 궁금하다.

프로데뷔전때 박종헌 선수와 했던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전 경기에서 졌지만 원래 진사람이 말이 많은편이잖아요?(웃음) 그때 처음으로 13KG 정도 감량을 했었는데 감량도 처음해보는거라 잘 몰랐고 어떻게 회복을 해야 할지도 몰랐어요. 

주위의 조언도 무시하고 제멋대로 먹다가 결국엔 배탈이 났습니다. 시합 당일에요. 기분도 몸상태도 너무 안좋았습니다. 1라운드가 끝난뒤 바로 집에 가고 싶었어요. 이와 같은 기억에 대해 반성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 할것입니다.

 

Q : 본인의 문제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저는 타격이 그라운드에 비해 많이 약한편입니다. 하지만 저희 체육관이 워낙 타격명문 체육관이라 꼭 타격에서도 강점을 나타내고싶어요. 화끈한 KO승, 박진감 넘치는 난타전 등 타격을 통해 주목 받고 싶기도 합니다.

 

Q : 팬들에게 한마디?

제 이름 세글자를 팬들의 머릿속에 강력히 각인시키고 싶습니다.

 

Q : 앞으로의 각오 부탁한다.

정말 제가 꿈꿔왔던것들을 하고 싶은대로 다하고 싶습니다. 정말 치열하고 독하게 싸워보고 싶어요.
 

Q :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항상 겸손하며 선수로서 다방면에 두각을 나타내고싶습니다. 또 항상 선수를 최우선으로 생각 해주시는 저희 익스트림 컴뱃팀 선생님분들 임재석 관장님, 조정현 감독님, 김득모 코치님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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