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파이트타임즈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고를 겪고 있는 국내 실내체육시설 업종 체육관들의 경영지원을 위해 무료 PR 지원사업에 나선다.지원대상 업종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현재 경영상황이 악화된 태권도, 합기도, 검도, 택견, 특공무술, 우슈, 유도, 주짓수, 레슬링, 무에타이, 킥복싱, 복싱, 삼보, 카라테, 크라브마가, 필라테스, 요가, 헬스, 펜싱 종목 등의 국내 모든 실내체육시설 업종 체육관들이다.PR 지원 기간은 최종 지원 결정 일자로부터 6개월간이며, 추후 상황에 따라 지원 기간은 변경될 수 있다.사업
격투기 일반 | 이진용 | 2021-04-27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