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일당 10억원' 호날두, 전세계 스포츠 선수 수입 1위 ··· 2위 골프 욘 람 '일당 10억원' 호날두, 전세계 스포츠 선수 수입 1위 ··· 2위 골프 욘 람 [FT스포츠] 축구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가 2024 전 세계 운동선수 최고 수입 1위에 올랐다.16일(한국시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지난 12개월간 스포츠 선수들의 수입을 추산해 '2024 전 세계 스포츠 선수 수입 순위'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축구 선수 호날두는 2억6000만 달러(약 3513억원)를 벌어 전체 1위에 올랐다. 급여·상금·보너스·소속 구단 초상권 계약 등으로 2억 달러, 광고 계약·출연료·기념품 및 라이선스 수입 등으로 6000만 달러를 챙겼다.하루에 약 9억6000만원, 한 시간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4-05-18 04:14 르브론 아들 브로니, 심정지 5개월 만에 코트에 복귀 르브론 아들 브로니, 심정지 5개월 만에 코트에 복귀 [FT스포츠] 미국프로농구(NBA) '킹' 르브론 제임스(39·LA 레이커스)의 아들 브로니 제임스(19)가 심정지로 쓰러진지 5개월 만에 코트에 복귀했다.11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신입생 브로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갤런 센터에서 열린 롱비치대와의 경기에서 전반 시작 7분 코트를 밟았다. 이번 경기는 브로니의 대학 농구 데뷔전이다. 이날 브로니는 16분을 소화하며 3점슛 1개를 포함해 4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1블록을 기록했다.아버지 르브론은 딸 주리와 둘째 아들 브라 농구·배구 | 민진아 기자 | 2023-12-11 17:22 NBA, 레이커스 덴버에게 패배 ··· "르브론 제임스는 발목 부상으로 결장" NBA, 레이커스 덴버에게 패배 ··· "르브론 제임스는 발목 부상으로 결장" 레이커스의 시즌은 이대로 끝일까?LA 레이커스가 한국시간 4일 홈에서 만난 덴버 너기츠에게 129-118로 패배했다.오늘의 패배로 레이커스는 6연패의 빠졌다. 순위는 11위로 플레이-인 토너먼트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10위권 샌안토니오를 잡아야 한다. 승리가 절실했던 레이커스였지만 오늘의 패배로 경기 수는 1.5경기로 늘어났다.수훈 선수는 니콜라 요키치였다. 꾸준한 모습으로 덴버를 이끄는 요키치는 오늘도 38득점 18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의 가까운 활약을 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윌 바튼은 25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농구·배구 | 강면우 기자 | 2022-04-04 18:08 NBA 르브론 제임스, 39득점 9리바운드로 활약 ··· "레이커스는 아쉽게 패배" NBA 르브론 제임스, 39득점 9리바운드로 활약 ··· "레이커스는 아쉽게 패배" 이번 시즌 레이커스의 향방은?LA 레이커스가 한국시간 28일 원정 경기에서 만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게 108-116으로 패배했다.오늘의 수훈선수는 브랜든 잉그램이었다. 26득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요나스 발렌슈나스가 19득점 12리바운드, CJ 맥컬럼이 18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보탬이 되었다.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가 39득점 9리바운드로 나이가 무색한 완벽한 플레이를 펼쳤음에도 항상 문제로 거론되던 에너지 레벨이 또다시 패배의 원인이 되며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4쿼터 중반까지 경기는 레이커스의 흐름 농구·배구 | 강면우 기자 | 2022-03-28 16:31 NBA 레이커스, 필라델피아에게 아쉽게 패배 ··· "르브론 제임스, 앤써니 데이비스 결장" NBA 레이커스, 필라델피아에게 아쉽게 패배 ··· "르브론 제임스, 앤써니 데이비스 결장"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한국시간 24일 원정 경기에서 만난 LA 레이커스에게 126-121로 승리했다.적진에서 따낸 승리였지만 필라델피아는 마냥 웃을 수 없었다. 레이커스는 중심 선수 르브론 제임스와 앤써니 데이비스가 결장했기 때문이다. 최근 필라델피아는 상승세, 레이커스는 하락세였음을 감안한다면 좀 더 큰 점수차로 승리해도 이상하지 않았지만, 레이커스의 뜻밖의 활약에 고전하며 가까스로 승리를 챙겼다.오늘의 수훈선수는 조엘 엠비드였다. 30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공격대의 선봉을 맡았다. 타이리스 맥시와 토바이어스 해리스는 4 농구·배구 | 강면우 기자 | 2022-03-24 19:40 NBA 웨스트브룩과 워싱턴의 행복한 추억 ··· "레이커스와의 관계는 과연?" NBA 웨스트브룩과 워싱턴의 행복한 추억 ··· "레이커스와의 관계는 과연?" 웨스트브룩의 친정 사랑러셀 웨스트브룩이 한국시간 20일 친정 팀 워싱턴 위저즈의 홈 '워싱턴 캐피탈 원 아레나'를 방문했다.이날의 경기는 워싱턴의 8점 차 승리로 끝났다. 경기의 승패와는 상관없이 웨스트브룩은 이적팀 레이커스의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친정팀을 방문하는 날이었다.웨스트브룩은 지난 시즌 워싱턴에서 활약했다. 휴스턴 로키츠에서 이적하여 1시즌밖에 뛰지 않았지만 특유의 파워풀한 플레이와 트리플더블로 워싱턴을 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기록도 준수했다. 평균 22.2득점 11.5리바운드 11.7어시스트로 개인 통산 4번째 평균 트 농구·배구 | 강면우 기자 | 2022-03-20 20:59 NBA 레이커스, 워싱턴에게 아쉬운 패배 NBA 레이커스, 워싱턴에게 아쉬운 패배 레이커스의 아쉬운 패배LA 레이커스가 한국시간 20일 원정 경기에서 만난 워싱턴 위저즈에게 119-127로 패배했다.팀은 패배하긴 했지만 오늘의 수훈선수는 르브론 제임스였다. 38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에게 힘을 보탠 건 물론, 역대 통산 득점 2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 농구팬들을 열광시켰다.워싱턴은 무려 7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역전승의 주인공이 되었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27득점을 기록, 중요한 순간마다 득점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1쿼터, 르브론과 웨스트브룩이 번갈아 득점에 성공하며 승리에 의 농구·배구 | 강면우 기자 | 2022-03-20 20:59 NBA 레이커스, 토론토에게 연장전 끝에 승리 ··· "웨스트브룩 오랜만에 활약" NBA 레이커스, 토론토에게 연장전 끝에 승리 ··· "웨스트브룩 오랜만에 활약" 웨스트브룩이 오랜만에 좋은 모습을 보였다.LA 레이커스가 한국시간 19일 원정 경기에서 만난 토론토 랩터스에게 연장전 끝에 128-123으로 승리했다.오늘의 수훈 선수는 르브론 제임스였다. 연장전까지 가는 긴 경기였음에도 36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나이가 무색한 활약을 보여줬다. 웨스트브룩은 오랜만에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며 팀 승리에 보탬이 되었다.특히 쿼터 종료 직전, 경기를 연장전으로 끌고 가는 3점 슛을 성공시키며 오늘 승리에 주인공이 되었다.토론토는 팀의 미래 스카티 반즈가 31득점을 넣고 게리 트렌트 주니어와 농구·배구 | 강면우 기자 | 2022-03-20 16:45 NBA 레이커스, 미네소타에게 패배 ··· "불투명해진 플레이오프 진출" NBA 레이커스, 미네소타에게 패배 ··· "불투명해진 플레이오프 진출" 레이커스는 반등할 수 있을까?LA 레이커스가 한국시간 17일 원정 경기에서 만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서 104-124로 패배했다.오늘의 수훈선수는 칼-앤써니 타운스였다. 30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루키 에이스 앤써니 에드워즈는 27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보탬이 되었다.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가 19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했지만 부족한 에너지 레벨과 정돈되지 않은 수비에 또다시 발목이 잡혀 패배를 당했다.모든 쿼터에서 리드를 빼앗긴 레이커스는 4쿼터 초반, 잠시 4 농구·배구 | 강면우 기자 | 2022-03-17 16:03 NBA 레이커스, 샌안토니에게 발목 잡혀 ··· "르브론 제임스의 아쉬운 결장" NBA 레이커스, 샌안토니에게 발목 잡혀 ··· "르브론 제임스의 아쉬운 결장" 갈 길 바쁜 레이커스, 붙잡는 샌안토니오LA 레이커스가 한국시간 8일 원정 경기에서 만난 샌안토니오 스퍼스에게 110-117로 패배했다.레이커스는 앤서니 데이비스가 결장 중인 가운데 르브론 제임스까지 결장하며 위기를 맞았다. 고령의 나이 임에도 이전 경기에서 50득점을 넘기는 활약을 한 제임스기에 그의 공백은 큰 부담으로 다가왔다.샌안토니오는 3쿼터 잠시 역전을 허용했지만 모든 쿼터에서 레이커스에게 밀리지 않으며 넉넉한 승리를 챙겼다. 오늘의 승리는 더욱 값졌는데, 그렉 포포비치 감독이 오늘의 승리로 통산 1,335승을 기록, 역대 농구·배구 | 강면우 기자 | 2022-03-08 17:18 NBA 레이커스, 클리퍼스에게 또 패배 ··· "레지 잭슨 커리어하이 기록하며 활약" NBA 레이커스, 클리퍼스에게 또 패배 ··· "레지 잭슨 커리어하이 기록하며 활약" LA 더비의 승자는 클리퍼스였다.LA 클리퍼스가 홈에서 열린 LA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132-111로 승리했다.이로써 레이커스는 LA 더비에서 7연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클리퍼스는 주전 카와이 레너드와 폴 조지가 부상으로 이탈해있기에 손쉬운 레이커스의 낙승을 예상했지만,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큰 점수차로 클리퍼스가 승리했다.레이커스는 모든 쿼터에서 클리퍼스에게 뒤쳐졌다. 2쿼터까지는 근소하게 따라 잡으며 추격에 나섰지만 문제는 3쿼터였다. 무려 18-40이라는 큰 숫자로 밀리기 시작했고 결국에는 4쿼터 간극을 줄이지 못하며 허무하 농구·배구 | 강면우 기자 | 2022-03-04 19:05 NBA 레이커스, 원정 경기에서 브루클린 격파 ··· "르브론 제임스 33득점으로 활약" NBA 레이커스, 원정 경기에서 브루클린 격파 ··· "르브론 제임스 33득점으로 활약" 제임스 맞대결에서 르브론이 웃었다.LA 레이커스가 한국시간 26일 원정 경기에서 만난 브루클린 네츠를 106-96으로 제압했다.이 날의 포인트는 두가지였다. '부상 명단'과 '제임스', 레이커스는 5주만의 앤서니 데이비스가 돌아온 반면에 브루클린은 팀의 핵심 전력 케빈 듀란트와 조 해리스 등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라 부상 명단에서 양팀의 희비가 갈렸다.또 두 명의 제임스가 맞붙었다. 양 팀의 제임스들은 기대만큼이나 대활약, 제임스 하든은 33득점 12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보여주며 기량을 증명했고 르브론 제임스는 33 농구·배구 | 강면우 기자 | 2022-01-26 18:29 NBA 인디애나, 골든스테이트에게 깜짝 승리 ··· "KBL 출신 키퍼 사익스 대활약" NBA 인디애나, 골든스테이트에게 깜짝 승리 ··· "KBL 출신 키퍼 사익스 대활약" 충격의 대이변이었다.골든스테잍트 워리어스가 한국시간 21일 홈에서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경기에서 117-121로 패배했다.오늘의 패배는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주축 선수인 도만타스 사보니스, 마일스 터너, 카리스 르버트, 말콤 브록던까지 대거 빠진 인디애나를 상대했기 때문이다. 거기에 홈에서 치룬 경기였기에 모두가 골든스테이트의 승리를 의심하지 않았다.하지만 경기 내용은 달랐다. 인디애나는 쿼터 내내 근소하게 골든스테이트를 쫓아갔고 종료 직전 3점슛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연장까지 끌고 갔다. 골든스테이트는 연장전에서 먼저 득점에 농구·배구 | 강면우 기자 | 2022-01-21 18:16 NBA 체면 구긴 레이커스, 인디애나에게 역전패 NBA 체면 구긴 레이커스, 인디애나에게 역전패 또 다시 체면을 구기다.LA 레이커스가 한국시간 20일 홈에서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경기에서 104-111로 패배했다.이번 패배로 다시한 번 레이커스는 충격에 빠졌다. 상대가 리빌딩을 선언한 최약체 인디애나였기 때문이다. 르브론 제임스가 30득점 12리바운드, 태일런 홀튼 터커가 20득점을 올리며 무난한 승리를 챙겨오나 싶었지만 후반전 뒷심 부족으로 결국 홈에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인디애나 승리의 수훈선수는 카리스 르버트였다. 30득점을 기록하며 레이커스를 잡는 일등공신이 되었다. 트레이드를 선언한 도만타스 사보니스는 20 농구·배구 | 강면우 기자 | 2022-01-21 12:45 NBA 레이커스 오랜만에 기분좋은 승리 ··· "르브론 제임스 25득점으로 활약" NBA 레이커스 오랜만에 기분좋은 승리 ··· "르브론 제임스 25득점으로 활약" 레이커스가 돌아왔다.LA 레이커스가 한국시간 18일 홈에서 열린 유타 재즈와의 경기에서 101-95로 승리했다.이번 승리로 레이커스는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수훈 선수는 르브론 제임스, 25득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중심이 되었다. 러셀 웨스트브룩은 15득점 8리바운드로 오랜만에 활약, 4쿼터 역전의 중심 스탠리 존슨은 15득점을 성공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한편, 유타는 루디 고베어가 19득점 16리바운드로 별명 '에펠탑'의 진면모를 보여줬다. 마이크 콘리도 20득점을 넣으며 활약했지만 팀의 주포 도노반 미첼은 물론 조던 클락슨과 보 농구·배구 | 강면우 기자 | 2022-01-19 10:39 NBA 피닉스, 뉴올리언스에게 승리 ··· "데빈 부커 33득점으로 활약" NBA 피닉스, 뉴올리언스에게 승리 ··· "데빈 부커 33득점으로 활약" 태양이 펠리컨을 집어삼켰다.피닉스 선즈가 한국시간 5일 원정 경기에서 만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게 123-11으로 승리했다.이 날 승리의 중심에는 데빈 부커와 크리스 폴이 있었다. 부커는 33득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더블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폴은 11득점 5리바운드 15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이외에도 선즈는 스타팅콰 벤치를 가리지 않는 조화로운 공격력이 돋보였다. 미칼 브릿지스와 카메론 존슨은 31득점을 합작했고 10일 계약으로 벤치를 지원한 비스맥 비욤보는 16득점 6리바운드로 기대 이상의 활 농구·배구 | 강면우 기자 | 2022-01-07 12:48 NBA 노장은 죽지 않는다 ··· "르브론, 새크라멘토와의 경기에서 대활약" NBA 노장은 죽지 않는다 ··· "르브론, 새크라멘토와의 경기에서 대활약" 르브론은 멈추지 않는다.LA 레이커스가 한국시간 5일 홈에서 열린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에서 122-114로 승리했다.3연승에 성공한 레이커스는 드디어 시즌 20승을 기록했다. 이번 승리의 중심에도 여전히 르브론 제임스가 있었다.은퇴를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지만 오늘도 31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이번에는 팀 동료의 지원도 쏠쏠했다. 앤서니 데이비스의 부상 공백을 메우고 있는 말릭 몽크가 24득점을 넣으며 활약했다. 테일런-홀튼 터커와 드와이트 하워드는 31득점 18리바운드를 합작하며 르브론을 농구·배구 | 강면우 기자 | 2022-01-07 12:31 '코비 성덕' 샤이니 민호, NBA 중계 나선다 ··· 8일 밀워키-브루클린전 '코비 성덕' 샤이니 민호, NBA 중계 나선다 ··· 8일 밀워키-브루클린전 [FT스포츠] 그룹 샤이니 민호가 미국프로농구(NBA) 중계에 도전한다.오는 8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 스포티비2(SPOTV2)에서 생중계되는 2021-2022시즌 NBA 밀워키 벅스와 브루클린 네츠의 경기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마이크를 잡을 예정이다.이 경기에서 김명정 캐스터와 조현일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춘다.연예계의 이름난 축구마니아로 민호가 NBA 중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민호는 "초등학교 때 농구에 빠지면서 NBA를 보게 됐다. 샤킬 오닐과 코비 브라이언트 콤비의 우승 장면이 아직도 머리에 남아있다"면서 농구·배구 | 민진아 기자 | 2022-01-05 13:31 NBA 르브론과 몽크의 활약 ··· "레이커스 홈에서 미네소타 제압" NBA 르브론과 몽크의 활약 ··· "레이커스 홈에서 미네소타 제압" 레이커스의 경기력은 살아날 수 있을까?LA 레이커스가 한국시간 3일 홈에서 열린 미네소타와의 경기에서 108-103으로 승리했다.미네소타의 주전 선수 칼-앤서니 타운스와 디안젤로 러셀이 코로나 프로토콜로 출장하지 못한 만큼, 일방적인 레이커스의 승리가 예상됐다.하지만 경기 내용은 레이커스 입장에서는 반갑지 못했다. 승리를 따내긴 했지만, 여전히 부족한 경기력이 엿보였기 때문이다.르브론과 몽크가 활약하며 득점을 착실히 쌓았지만 고질병 턴오버가 오늘도 발목을 붙잡았다. 특히 무려 9개나 턴오버를 범한 웨스트브룩은 20득점으로 활약하긴 농구·배구 | 강면우 기자 | 2022-01-03 19:24 NBA 르브론 제임스 화려하게 부활 ··· "43득점, 13리바운드로 포틀랜드 폭격" NBA 르브론 제임스 화려하게 부활 ··· "43득점, 13리바운드로 포틀랜드 폭격" '노장은 죽지 않는다.'LA 레이커스가 한국시간 1일 홈에서 열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경기에서 33점차 대승을 거뒀다.승리의 1등공신은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였다. 출전한 모든 쿼터에서 경기를 지배하며 43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르브론의 든든한 조력자 러셀 웨스트브룩은 15득점 13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고 말릭 몽크와 카멜로 앤서니도 34점을 합작하며 팀 승리의 도움이 됐다.포틀랜드는 데미안 릴라드와 벤 맥클레모어가 분전하며 승리를 노렸지만 전력의 핵심 자원들이 대거 이탈한 점이 농구·배구 | 강면우 기자 | 2022-01-01 19:05 처음처음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