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로드FC 챔프' 김수철, 오는 12월 일본 라이진FF 대회 출전 ··· 벨라토르 전 챔피언과 맞대결 '로드FC 챔프' 김수철, 오는 12월 일본 라이진FF 대회 출전 ··· 벨라토르 전 챔피언과 맞대결 [FT스포츠]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김수철(31·ROADFC GYM 원주)이 오는 12월 일본 원정길에 나선다.26일 일본 최대 단체 라이진FF는 오는 12월 31일(한국시간)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라이진 40 RIZIN X BELLATOR 대회를 개최한다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수철은 이번 대회에서 벨라토르 밴텀급 챔피언 출신의 후안 아출레타(35)와 밴텀급 매치를 펼친다.이번 대회는 라이진FF 올스타팀과 벨라토르 올스타팀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최근 김수철은 라이진FF 밴텀급 그랑프리 우승자 오기쿠보 히로사마를 제압하고 사실상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10-27 00:01 로드FC 김수철, 4년의 공백 컸나? "해진아 다시 붙자" 재대결 요청 로드FC 김수철, 4년의 공백 컸나? "해진아 다시 붙자" 재대결 요청 4년 만에 복귀한 김수철(30, 원주 로드짐)은 패배했지만 재대결 의사를 밝혔다.김수철은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박해진(29, 킹덤MMA)에게 1라운드 4분 50초에 길로틴 초크로 패했다. 김수철에게 이번 경기는 2017년 은퇴를 선언하고 4년 만의 복귀전이었다.하지만 4년의 공백으로 인해 경기 감각이 떨어져서인지 복귀전이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본인의 주체급인 밴텀급이 아닌 한 체급 위인 페더급으로 뛰었고, 페더급 타이트전이었다.두 파이터의 경기 결과는 박해진의 승리였다.김수철은 패배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케이지 위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1-09-06 17: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