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슈퍼루키’ 육상선수 배건율, 기대되는 2024년 새해 행보 ‘슈퍼루키’ 육상선수 배건율, 기대되는 2024년 새해 행보 2023년 국내 육상 고등부 경기에서 유독 자주 들렸던 이름이 있다. 예천에서 개최된 제20회 아시아U-20육상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에 첫 메달을 안겨준 육상 슈퍼루키 배건율 선수(전남체고 3학년)가 그 주인공이다. 배건율은 육상꿈나무, 육상샛별 등의 수식어를 거쳐 2023년에는 ‘육상 유망주’, ‘육상계 슈퍼루키’라는 수식어가 그의 이름 앞에 붙었다.지난해 6월 예천 아시아 U-20 육상선수권대회에서 3개의 은메달과 1개의 동메달을 기록해 유망주로 떠오른 배건율 선수는 2023 홍콩 인터시티 국제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는 200m와 스포츠일반 | 민진아 기자 | 2024-01-08 13:29 전웅태·김선우, 근대5종 세계선수권 혼성계주 은메달 합작 전웅태·김선우, 근대5종 세계선수권 혼성계주 은메달 합작 [FT스포츠] 한국 남녀 근대5종 간판 전웅태(광주광역시청)와 김선우(경기도청)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혼성 계주 종목에 호흡을 맞춰 은메달을 합작했다.전웅태-김선우 조는 29일 영국 바스에서 열린 국제근대5종경기연맹(UIPM) 세계선수권 혼성 계주 경기에서 펜싱과 수영, 승마, 레이저 런(사격+육상) 성적 합계 1395점을 획득해 이집트의 모하나드 샤반-살마 압델마크수드 조(1413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전웅태와 김선우는 펜싱과 승마, 수영 종목 모두 뛰어난 기량을 보이며 2위로 레이저런을 출발했다. 전웅태는 레이저런 종목 두 번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3-08-29 22:37 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 500m 우승으로 2관왕 등극 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 500m 우승으로 2관왕 등극 [FT스포츠] 성남시청 소속 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선수가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동계유니버시아드)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44초050로 들어오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최민정은 동계유니버시아드 여자 1500m 금메달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한국 시간으로 21일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올림픽 센터 1932링크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최민정은 빠른 스타트로 선두 자리를 차지했고 그 위치는 결승선을 통과할때까지 바뀌지 않았다. 안정적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최민정 선수 다음으로 왕이차오(중국· 스포츠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1-21 17:36 '빙속 간판' 김민선, 동계유니버시아드 3관왕 ··· 500m·혼성계주 金 추가 '빙속 간판' 김민선, 동계유니버시아드 3관왕 ··· 500m·혼성계주 金 추가 [FT스포츠] '빙속여제' 김민선(24·고려대)이 제 31회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3관왕에 올랐다.20일(한국시간) 김민선은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올림픽 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혼성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김민선은 앞서 지난 16일 여자 1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하루에 2개의 금메달을 추가해 3관왕에 등극했다.이날 김민선은 주종목 500m에 출전해 15조 인코스로 출발해 출전 선수 중에서 가장 빠른 10초60에 통과했다. 최종 기록 38초 스포츠일반 | 민진아 기자 | 2023-01-20 22:54 한국 쇼트트랙, 월드컵 3차 혼성계주 金…남자 1500m에서도 金 한국 쇼트트랙, 월드컵 3차 혼성계주 金…남자 1500m에서도 金 [FT스포츠] 쇼트트랙 혼성계주 대표팀이 중국을 제치고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홍경환, 임용진(이상 남자), 최민정, 김길리(이상 여자)로 이뤄진 혼성계주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22~2023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 2000m 혼성계주 결승에서 2분40초301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최민정(성남시청), 김길리(서현고), 홍경환, 임용진(이상 고양시청)으로 이뤄진 대표팀은 중국, 벨기에에 이어 3위를 달리다가 결승선까지 11바퀴를 남기고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2-12-11 20:15 중국과 다른 조 배정된 최민정, 11일 여자 1,000m 출전 중국과 다른 조 배정된 최민정, 11일 여자 1,000m 출전 [FT스포츠] `쇼트트랙` 황대헌을 이어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에이스 `최민정`이 `2022 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11일 오후 8시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리는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에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참여한다. 이번 준준결승에는 최민정이 참가한다.10일 공식 훈련을 마치고 공동 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취재진을 만나 11일 열리는 여자 1,000m에 관련한 생각을 밝혔다. 최민정은 "조를 확인한 후에 어떻게 탈지 작전을 생각했다"며 "세부적인 작전을 공개하진 못했지만 스포츠일반 | 이민희 기자 | 2022-02-11 00:25 쇼트트랙 경기 이후 한국을 향해 멈추지 않는 중국의 막말 쇼트트랙 경기 이후 한국을 향해 멈추지 않는 중국의 막말 [FT 스포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중국의 '개최국 텃세 판정'에 일본·미국·캐나다·대만·헝가리 등 강도 높은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정작 개최국인 중국은 한국을 향해 멈추지 않고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중국 쇼트트랙 1000m 결승에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도 금메달을 가져간 런쯔웨이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평생 기억할 수 있는 순간은 무엇이라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한국팀이 넘어진 것"이라고 답하면서 취재진과 같이 웃으면서 다시 한번 논란을 사고 있다.더불어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경기에서 중국 해설 스포츠일반 | 강수정 기자 | 2022-02-09 12:34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최민정이 도전했던 쇼트트랙 500m, 주인공은 이탈리아의 아리아나 폰타나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최민정이 도전했던 쇼트트랙 500m, 주인공은 이탈리아의 아리아나 폰타나 쇼트트랙 종목 중 가장 단거리인 500m 결승전에서 이탈리아의 아리아나 폰타나가 2018 평창 올림픽에 이어 올림픽 2연패 달성에 성공했다. 아리아나 폰타나는 혼성계주에서 이탈리아에게 은메달을 안겨줬고 자신의 주종목 500m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올림픽에서만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로 모두 10개의 메달을 소유하게 됐다. 이로써 아리아나 폰타나는 남녀 통틀어 올림픽 역사상 가장 많은 메달을 거머쥔 쇼트트랙 선수로 기록됐다. 1990년 4월 14일 생인 아리아나 폰타나는 16살이 채 되지 않았던 2006년 토리노 올 스포츠일반 | 이승륜 기자 | 2022-02-08 13:37 오늘 (7일 ) 밤 8시 30분 , 쇼트트랙 개인전 에이스 '최민정과 황대헌' 금메달 도전 오늘 (7일 ) 밤 8시 30분 , 쇼트트랙 개인전 에이스 '최민정과 황대헌' 금메달 도전 [FT스포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쇼트트랙이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한국 쇼트트랙은 오늘(7일) 밤 8시 30분부터 밤 8시 30분부터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와 남자 1,000m 준준결승전에 출전합니다. 두 종목 모두 결승까지 진행됩니다.여자 500m 에서는 혼성계주에서 예선 탈락의 아픔을 겪은 에이스인 최민정이 나섭니다. 이유빈과 최민정은 지난 5일 열린 예선에 출전했으나 , 이유빈이 탈락하고 , 최민정 혼자 준결승에 도전합니다.남 스포츠일반 | 이민희 기자 | 2022-02-07 13:54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새롭게 등장한 쇼트트랙 혼성계주의 매력에 빠져보자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새롭게 등장한 쇼트트랙 혼성계주의 매력에 빠져보자 코로나 펜데믹 속에서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개막했다. 대회 기간은 4일부터 20일까지 열리며 금메달 수는 109개이다. 이중 베이징 올림픽에서 남녀 혼성 경기 종목은 모두 9종목인데 그중 하나가 쇼트트랙에서의 혼성 계주가 이번대회에 처음 선을 보였다. 우리나라는 곽윤기를 비롯해 모두 10명의 선수들이 쇼트트랙에 출전하고 있고 쇼트트랙 메달 수는 9개이다. 한국 쇼트트랙 선수들의 첫번째 금메달 도전은 바로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채택된 쇼트트랙 혼성계주였다.한국은 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 동 스포츠일반 | 이승륜 기자 | 2022-02-06 22:55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첫 날, 쇼트트랙 혼성 계주 아쉽게 메달 획득 실패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첫 날, 쇼트트랙 혼성 계주 아쉽게 메달 획득 실패 [FT스포츠]4일 개막식 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첫 하루가 지나갔다. 대회 첫 날 동계 올림픽 한국의 효자 종목 중 하나인 쇼트트랙에서 첫 메달 소식이 들리길 기대했지만 혼성 계주 종목에서는 예선에서 안타깝게 탈락하고 말았다.쇼트트랙 남녀 선수가 함께 경기에 임하는 혼성 계주는 이번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시작하는 계주 종목으로 2000m 남자 선수 2명, 여자 선수 2명이 함께 뛴다. 한국은 선두주자 최민정 선수와 이유빈 선수, 박장혁선수와 황대현 선수가 출전했으며 아쉽게 남은 랩 3바퀴를 남겨두고 박장현 선수 스포츠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2-05 23:24 '2022 베이징 올림픽' 한국 쇼트트랙 내일(5일) 부터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2022 베이징 올림픽' 한국 쇼트트랙 내일(5일) 부터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FT스포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다음날인 5일부터 본격적인 금빛 레이스가 시작된다.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첫 메달을 두고 경쟁하는 경기는 혼성계주이다. 이번 대회에서 신설된 종목인 이 경기는 경기도 출신 남녀 황대헌(강원도청)과 최민정(성남시청) 이 금메달을 목표로 두고 레이스를 펼칠 전망이다.혼성계주는 2000m(18바퀴)를 남녀 각 2명으로 팀을 이루어 이어 달리는 방식으로 두 차례 반복한다. 4명이 각각 두 차례씩 500m만 진행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순간 속력과 기지 , 호흡이 매우 중요한 종목이다. 경기 중 교체 스포츠일반 | 이민희 기자 | 2022-02-04 12: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