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자담배 브랜드 이그나이트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정식 런칭했다고 25일 밝혔다.
‘이그나이트’ 인스타그램 3000만 팔로워를 보유한 미국의 억만장자 댄빌저리안이 런칭한 브랜드이다. 이미 전 세계 60개국, 4000개 이상의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최초 정식 런칭이다.
해당 제품의 배터리는 국내대기업 SK-ON 480mA 배터리, 1.2옴 메쉬코일, 드로우액티베이트 방식의 디바이스를 적용했다.
관계자는 "현재 사전구매 기간으로, 쿠팡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전구매 할인 1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배송 예정일은 오는 5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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