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프로축구 뛰는 황의조, 2경기 연속 교체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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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프로축구 뛰는 황의조, 2경기 연속 교체 출전
  • 김소라 기자
  • 승인 2024.04.1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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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알란야스포르 SNS
사진=알란야스포르 SNS

[FT스포츠]  튀르키예 프로축구에서 뛰는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황의조(알라니아스포르)가 부상 복귀 후 2경기 연속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알란야스포르는 16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알라니아의 바체셰히르 오쿨라르 경기장에서 열린 갈라타사라이와의 2023-24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32라운드 홈경기에서 0-4로 크게 졌다.

황의조는 0-2로 밀리던 후반 17분 히샤르드 대신 그라운드를 밟아 끝까지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지난 2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리스트를 떠나 알라니아스포르로 임대된 황의조는 아다나 데미르스포르와 26라운드에 교체 출전해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투입 4분 만에 허벅지 뒤 근육을 다쳤다. 이후 황의조는 지난 2일 가지안테프FK와 31라운드에 후반 35분 투입돼 복귀전을 치렀고 이날 역시 교체 출전했으나 출전 시간이 늘어났다.

알라니아스포르는 리그 선두와의 맞대결에서 0-4로 완패해 리그 4연승 및 7경기 무패 행진이 멈췄다. 10승 12무 10패(승점 42)로 쉬페르리그 20개 팀 중 10위다. 쉬페르리그 최다 우승팀(23회)인 갈라타사라이는 28승 3무 1패(승점 87)로 선두다.

한편, 전 연인과 성관계를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 온 황의조는 원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임대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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