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페더급 오르테가, 공식 랭킹 3위 복귀 ··· 타이틀 전선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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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페더급 오르테가, 공식 랭킹 3위 복귀 ··· 타이틀 전선 합류
  • 민진아 기자
  • 승인 2024.03.0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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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스포츠] 페더급의 오랜 강호 브라이언 오르테가가 19개월 만에 UFC 타이틀 전선에 합류했다.

지난 25일 오르테가는 멕시코 멕시코 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 모레노vs로이발2' 코메인 이벤트 5라운드 경기에서 로드리게스를 3라운드 58초 암트라이앵글 초크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UFC가 발표한 공식랭킹에 따르면 오르테가는 기존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지난 주말 열린 UFC 멕시코 대회가 반영된 결과다. 오르테가는 절친이자 경쟁자인 야이르 로드리게스를 만나 1라운드에 상대의 타격에 고전했지만 2라운드부터 흐름을 바꿨고, 3라운드 1분경 특기인 서브미션으로 탭을 받아냈다.

오르테가는 지난 2022년 7월 로드리게스와의 1차전에서 어깨부상을 당한 뒤 은퇴까지 고려했으나 이후 네 차례의 수술을 거쳐 화려한 옥타곤 복귀에 성공했다.

현 페더급 챔피언은 일리아 토푸리아이며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맥스 할로웨이가 바로 뒤에 포진하고 있다.

오르테가가 차기 타이틀 도전자라고 단언할 수 없으나 이번 승리로 언제든 도전자가 될 수 있는 페더급 대권 주자로 떠올랐다.

한편, 메인이벤트에서 브랜든 모레노를 꺾은 브랜든 로이발은 플라이급 1위에 등극했다. 이로써 다시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는 교두부를 마련했다.

P4P 랭킹은 변함이 없다. 1위는 이슬람 마카체프, 2위는 존 존스, 3위는 리온 에드워즈다. 여성부에선 플라이급 챔피언 알렉사 그라소가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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