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30대 50대 무에타이에 대한 식을줄 모르는 열정. 회원분들 중 이분들을 보면 내가 배워야할 점이 많은것 같다.
30대 아직 미혼이지만 다들 바쁜 일상과 회사생활에도 자투리 시간내어 땀흘리며 즐기는 모습을 보면 간절하면서 행복해보인다.
50대 회원들은 직장인이면서 한 가정의 가장이다. 한분은 벌써 2년째 무에타이에 홀릭한분.
이렇게 귀한 시간내서 나의 체육관에 찾아오는 회원분들.. 한치에 소홀함없이 최선을 다해 지도 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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