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손흥민에 이어 황희찬까지 EPL 금주의 팀 올라, EPL 한국 선수 2명 선정 이례적인 일 손흥민에 이어 황희찬까지 EPL 금주의 팀 올라, EPL 한국 선수 2명 선정 이례적인 일 [FT스포츠] 영국의 '득점킹' 시어러가 선정한 EPL 금주의 팀에 한국 선수 출신인 손흥민과 황희찬이 동시에 선정 되었다. 그 전에 BBC에서 거스 그룩은 황희찬을 금주의 팀 멤버로 선정했었고 이어진 시어러의 선택으로 미드필더 자리에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오르게 되었다.시어러가 선정한 금주의 EPL팀은 4-3-3 포메이션으로 공격수 3명에 손흥민 황희찬 살라(리버풀), 허리에는 포든 베르나르두 실바(이상 맨시티) 투쿠레(에버턴), 포백에는 쿠쿠렐라(브라이턴) 핸리(노리치) 요렌테(리즈) 아스필리쿠에타(첼시), 골키퍼 크룰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1-10-05 00:36 21-22프리미어리그 리버풀:맨시티 2:2경기 종료 21-22프리미어리그 리버풀:맨시티 2:2경기 종료 10월4일 새벽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맨체스터시티 경기결과 2:2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됐다. 리버풀과 맨시티는 각각 승점1점씩을 추가하며 선두 첼시와 각각 1점차 2점차로 순위를 매겼다.[전반]특별한 공격 포인트가 없었던 리버풀과는 반대로 맨체스터 시티는 경기전반 다수의 유효슈팅을 보여주며 경기전반 분위기를 이끌어 갔다. 케빈 데 브라위너에서 필 포든으로 이어지는 왼쪽 공격라인이 활발히 가동하며 리버풀의 골박스를 흐트러뜨렸으나 알리송의 선방과 반다이크 마티프의 수비로 경기전반 득점에는 이르지 못했다. [후반]잠깐의 휴식을 취 축구 | 오주형 기자 | 2021-10-04 02:54 '21-22프리미어리그' 리버풀-맨시티 선발 라인업 반다이크 무패 공식 유지되나? '21-22프리미어리그' 리버풀-맨시티 선발 라인업 반다이크 무패 공식 유지되나? 오는 10월 4일 새벽(00:30)분 안필드에서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맨시티 경기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경기 관전 포인트]1.리버풀 반다이크(CB)의 안필드 무패기록 행진리버풀의 최종 수비수 반다이크선수가 출전한 홈 경기에서 44승 6무의 무패기록을 갱신중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맨시티를 상대로 이 기록을 유지할 것인가.2.위르겐 클롭(리버풀 감독) VS 펩 과르디올라(맨시티 감독)리버풀과 맨시티의 치열한 경쟁을 보여주는 예가 바로 서로에 대한 전적이다. 감독경력을 통틀어 클롭감독은 과르디올라감독을 상대로 9승 3무 축구 | 오주형 기자 | 2021-10-04 00:06 리버풀 알리송, 파비뉴, 피르미누 다음주 프리미어리그 못 뛴다? 리버풀 알리송, 파비뉴, 피르미누 다음주 프리미어리그 못 뛴다? 2022 카타르월드컵 남미예선 브라질-아르헨티나 경기에서 브라질 방역당국이 아르헨티나 선수들의 방역지침 위반을 주장하며 킥오프 5분만에 경기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브라질 방역지침에서는 영국에서 자국으로 입국한 경우 14일간 격리를 해야하는데, EPL(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소속 아르헨티나 선수인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에밀리아노 부엔디아(이상 애스턴 빌라), 크리스티안 로메로, 조바니 로셀소(이상 토트넘 홋스퍼)가 해당 지침을 어겼다는 것이 방역당국의 주장. 이에 더해 브라질축구협회는 COVID-19감염을 우려해 국가대표 경기 축구 | 오주형 기자 | 2021-09-09 00:01 왕의 귀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맨유로 다시 복귀한다. 왕의 귀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맨유로 다시 복귀한다. 월드클래스 공격수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친정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복귀가 전격 결정되었다. 이 소식 맨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었으며, 호날두의 복귀소식을 직접 확인하고 싶어하는 팬들의 접속 폭주로 한때 서버가 마비되기도 했다. 맨유이적 발표 직전까지 호날두는 맨시티로 이적하는 것으로 기정사실화 되고 있었으나, 친정팀인 맨유로의 이적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으로써는 환호할 만한 소식이다. 심지어 호날두는 현재 소속중인 유벤투스(이탈리아 세리에A)동료들에게 맨시티로 이적하는 것으로 얘기하고 다녔을 정도로 맨유와의 이적합의 스포츠일반 | 오주형 기자 | 2021-08-28 03:40 해리 케인, 토트넘에 잔류하기로, 이적의사 이제 없던걸로? 해리 케인, 토트넘에 잔류하기로, 이적의사 이제 없던걸로? 훈련 불참, 이적료 2500억 요구 등 토트넘과 불협화음이 크던 해리 케인이 본인의 sns에 토트넘에 잔류할 것을 선언했다. 불과 몇시간 전까지만 해도 영국 매체 에서 25일(한국시간) “해리 케인이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다시 한번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로의 이적을 원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여름 이적 시장이 내달 1일에 마감하기 때문에 케인이 다시 자신의 이적 의사를 클럽 최고위층에게 피력한 것이다.본인을 향한 팬들의 날선 비난들로부터 토트넘이 보호해 주지 않는다고 이적을 요구하던 해리 스포츠일반 | 오수정 | 2021-08-25 22:07 맨시티에 불어닥친 위험 허리케인? 노 '해리케인' 맨시티에 불어닥친 위험 허리케인? 노 '해리케인' 해리 케인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팀인 토트넘 소속 스트라이커 선수이다. 현재 케인은 토트넘이 있는 런던으로 돌아오지 않고 플로리다에 머무르며 훈련에도 불참하는 등 구단의 벌금 경고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케인은 토트넘과의 계약 기간이 3년 남은 상태이고 아직 공식적으로 이적 요청이나 의사 등 공식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채 플로리다에 체류하며 선수 단독의 '자체 파업'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5일 새벽 열린 첼시전에서 첼시 팬들은 토트넘 팬들을 향해 케인이 어디있냐는 노래를 부르며 조롱과 야유를 보내 토트넘 팬들의 분노를 샀다 축구 | 오수정 | 2021-08-05 23:5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