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토트넘, 시즌 막판 줄부상…공격수 베르너·수비수 벤 데이비스 시즌 아웃 토트넘, 시즌 막판 줄부상…공격수 베르너·수비수 벤 데이비스 시즌 아웃 [FT스포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톱 4' 진입을 위해 갈 길 바쁜 토트넘 홋스퍼에 비상이 걸렸다. 공격수 티모 베르너와 수비수 벤 데이비스가 나란히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토트넘 구단은 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베르너와 데이비스가 남은 시즌 부상으로 더 이상 뛰지 못한다고 발표했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안타깝지만 지난 경기(아스널전)에서 몇 가지 문제가 있었다. 베르너의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 부상도 그중 하나"라며 "남은 시즌이 3주뿐이라 그 안에는 돌아오지 못한다"고 말했다.베르너뿐 아니라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5-02 11:21 북런던더비 패배, 토트넘 주장 손흥민 '우리는 세트피스에서 강해져야한다' 북런던더비 패배, 토트넘 주장 손흥민 '우리는 세트피스에서 강해져야한다' [FT스포츠] 지난 28일 일요일 밤 10시(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날 FC의 23-24 PL 35라운드가 열렸다.토트넘과 아스날은 런던을 연고로 하는 프리미어리그 소속 축구 클럽으로, 역사적으로 치열한 경쟁 상대로 여겨지고 있는 팀이다. 이 두 팀 간의 경기는 '북런던 더비'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경기는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이 걸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EPL 4위 자리를 두고 있었기에 양 팀 모두에게 절실한 승부였다.한국 국가대표 선수이자 토트넘 주장을 맡고 있는 손흥민은 이번 경기를 마친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4-04-29 17:15 [EPL 35]북런던더비에서 3:2로 승리한 아스널, 손흥민은 PK골 [EPL 35]북런던더비에서 3:2로 승리한 아스널, 손흥민은 PK골 손흥민의 토트넘이 안방에서 열린 북런던더비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28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토트넘은 전반 3실점 이후 후반에 한골차까지 추격했지만 동점을 만들지 못하고 아스널에게 무릎을 꿇었다. 토트넘은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기 위해 리그 4위를 해야하는 상황이고 아스널은 20년만에 우승하기 위해 승점 3점이 절실했다. 2연패에 빠진 토트넘은 4위 애스턴 빌라(승점 67점)와 승점 7점차이로 벌어지면서 나머지 경기에 대한 부담 축구 | 이승륜 기자 | 2024-04-29 16:47 토트넘 손흥민, 북런던 더비서 16호골 터졌지만 2-3 패배 토트넘 손흥민, 북런던 더비서 16호골 터졌지만 2-3 패배 [FT스포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이 시즌 16호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토트넘은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패했다.28일 토트넘은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 EPL 35라운드 아스널과의 홈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손흥민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토트넘은 1-3으로 뒤진 후반 40분 토트넘 수비수 벤 데이비스가 아스널 미드필더 데클런 라이스에게 반칙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킥커로 나선 손흥민은 후반 42분 페널티킥을 성공했다. 4경기 만에 터진 스포츠일반 | 민진아 기자 | 2024-04-29 15:43 ‘탁구 게이트’ 입 연 클린스만..."이강인이 손흥민에 무례한 말" ‘탁구 게이트’ 입 연 클린스만..."이강인이 손흥민에 무례한 말" [FT스포츠] 위르겐 클린스만(59·독일)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당시 발생한 이른바 '탁구 게이트'에 대해 경질 2개월여 만에 입을 열었다.클린스만은 22일(현지시간) 방송된 오스트리아 세르부스TV 스포츠 토크쇼에 출연해 "파리에서 뛰는 젊은 선수(이강인)가 토트넘 홋스퍼 주장인 나이 많은 선수(손흥민)에게 무례한 말을 했다"며 "그걸 마음에 담아둔 나머지 둘이 싸움을 벌였다. 젊은 선수가 손흥민의 손가락을 탈골시켰다"고 말했다.그는 “몇 명이 끼어들어 말리고 나서 헤어졌다”며 “이튿날도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4-24 01:01 이강인 이어 김민재도 UCL 4강행…뮌헨, R마드리드와 격돌 이강인 이어 김민재도 UCL 4강행…뮌헨, R마드리드와 격돌 [FT스포츠] 태극전사들이 ‘별들의 무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전을 수놓는다. 축구대표팀의 핵심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에 이어 한국인 선수 역대 5번째로 챔피언스리그 4강 무대를 밟게 됐다. 박지성과 이영표(이상 은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앞서 4강에 진출했고, 이강인은 전날 파리 생제르맹의 4강 진출에 기여했다. 김민재와 이강인의 맞대결은 결승에서 기대할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5월 1일(홈)·9일(원정), 파리 생제르맹은 도르트문트(독일)와 2일(원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4-18 20:23 [PL 33R] 일격을 당한 아스널, 20년만의 우승에 먹구름 [PL 33R] 일격을 당한 아스널, 20년만의 우승에 먹구름 과연 아스널은 20년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할 수 있을까? 시즌 종료가 임박한 가운데 지난 15일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에서 아스널은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홈에서 애스턴빌라에게 0-2로 패했다. 이로써 선두 싸움을 펼치고 있는 아스널과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중 아스널과 리버풀이 동반 패배를 하면서 지난 13일 루턴 다운과의 홈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둔 맨시티가 3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아스널과 빌라는 유럽대항전과 리그를 모두 병행하고 있고 두 팀 모두 승리가 절실한 33라운드 맞대결이었다. 홈팀 아스널은 4-3-3 포 축구 | 이승륜 기자 | 2024-04-17 00:20 손흥민, 시즌 9호 도움 '10골-10도움' 코앞 ··· 맨 오브 더 매치 선정 손흥민, 시즌 9호 도움 '10골-10도움' 코앞 ··· 맨 오브 더 매치 선정 [FT스포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로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주장 손흥민 활약에 힘입어 4위를 탈환했다.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EPL 32라운드 홈경기에서 노팅엄 포리스트에 3-1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마지노선인 4위로 올라섰다. 한 경기를 더 치른 5위 애스턴 빌라(승점 60·골 득실 +17)와 승점은 같지만 골 득실에서 앞섰다.손흥민은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1-1로 맞선 후반 7분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4-04-08 15:01 손흥민, '비유럽 선수 최초' 토트넘서 400경기 출전 ··· 역대 14번째 손흥민, '비유럽 선수 최초' 토트넘서 400경기 출전 ··· 역대 14번째 [FT스포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구단 통산 400경기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3일 손흥민은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3-04 EPL 31라운드에서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이날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는 없었고 팀은 1-1 무승부에 그쳤다.2015-2016시즌부터 토트넘에서 뛴 손흥민은 이날 공식 400번째 경기에 나섰다. 토트넘 구단은 손흥민의 기념비적인 400경기 출전을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애니메이션 영상을 게재하며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4-04-03 20:32 손흥민, BBC 이주의 팀 선정…“일관성 있는 유일한 선수” 손흥민, BBC 이주의 팀 선정…“일관성 있는 유일한 선수” [FT스포츠] 손흥민(토트넘)이 또 한 번 영국 BBC가 뽑은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BBC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매 라운드가 끝나면 전문가 가스 크룩스의 선택으로 이 주의 팀을 선정해 소개하는데 손흥민이 왼쪽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손흥민은 지난달 31일 루턴 타운과 30라운드에서 후반 41분 역전 결승골을 뽑아내면서 팀에 2-1 승리를 안겼다. 그의 시즌 15호골이다.크룩스는 “A매치 전 토트넘이 풀럼을 상대로 끔찍한 경기를 펼친 후 루턴 타운과 경기에서 매우 열심히 하는 것을 봤다. 화가 나는 것은 토트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4-01 16:41 손흥민, 토트넘 복귀하자마자 득점 올리며 '활약' 손흥민, 토트넘 복귀하자마자 득점 올리며 '활약' [FT스포츠] 한국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이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A매치 일정을 마치고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 복귀했다. 태국과의 2연전에서 모두 득점 포인트를 기록하며 득점 감각을 끌어올린 손흥민은 복귀하자마자 활약을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4위 탈환을 노리고 있던 토트넘은 30일 토요일 밤 11시 50분(한국시간) 2023-2024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0R 루턴 타운과 홈 구장에서 맞붙었다. 직전 경기에서 대패한 토트넘은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손흥민을 최전방, 티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4-03-31 08:15 K3리그 출신 박진섭, 마침내 A매치 데뷔골까지 기록 K3리그 출신 박진섭, 마침내 A매치 데뷔골까지 기록 [FT스포츠]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의 박진섭이 K3리그에서 시작해 국가대표 골까지 기록하는 기적을 만들었다.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 26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4차전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부진했던 조규성(미트윌란)이 이재성(마인츠)의 선제골에 이바지했고,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당시 하극상 논란이 있었던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은 골을 합작하며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3-27 14:48 손흥민, 태국전 골 넣고 "웰컴백 준호" 외쳤다…친구 위한 감동 세리머니 손흥민, 태국전 골 넣고 "웰컴백 준호" 외쳤다…친구 위한 감동 세리머니 [FT스포츠] 한국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26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태국과 치른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4차전에서 한국의 두 번째 골을 넣은 직후 대한축구협회 유튜브 채널 ‘인사이드 캠’ 카메라에 달려와 “웰컴 백 준호!”라고 외친 모습이 공개됐다.중국 당국에 구금됐다가 10개월여만에 풀려난 손준호의 귀환을 반긴 것이다.중국 산둥 타이산 소속으로 국가대표로도 활약하던 미드필더 손준호는 지난해 5월 상하이 훙차오공항을 통해 귀국하려다 연행됐다.이후 형사 구류돼 랴오닝성 차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3-27 14:26 26일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 축구 대표팀 선발 라인업 공개 26일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 축구 대표팀 선발 라인업 공개 [FT스포츠]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C조 4차전을 위해 태국과의 원정 경기에 나선다. 이번 경기는 26일 오후 9시 30분(한국 시간)에 태국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으로, 벌써부터 태국 현지에는 많은 관중들이 경기를 보기 위해 모이고 있다.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22위로 태국(101위)보다 상위에 있으며, 역대전적에서도 30승 8무 8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직전 경기 C조 3차전에서 태국을 상대로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4-03-26 21:19 고개 숙인 이강인 "실망시켜 죄송…더 좋은 사람 되겠다" 고개 숙인 이강인 "실망시켜 죄송…더 좋은 사람 되겠다" [FT스포츠] 아시안컵 기간 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갈등을 빚으며 하극상 논란에 휩싸였던 이강인이 직접 사과했다.이강인은 20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3차전 대비 공식 훈련에 앞서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먼저 이렇게 많이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운을 뗐다.이강인은 "아시안컵 기간 너무 많은 사랑, 응원을 해주셨는데 그만큼 보답해드리지 못하고 실망하게 해드려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면서 "저도 이번 기회로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분의 쓴소리가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많은 반성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3-21 09:58 '하극상 논란' 이강인, 오늘 입국해 대표팀 합류 ··· 직접 사과 나선다 '하극상 논란' 이강인, 오늘 입국해 대표팀 합류 ··· 직접 사과 나선다 '하극상 논란'을 빚은 이강인(21·파리 생제르맹)이 태국전에 앞서 직접 해명에 나선다.이강인은 오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에 합류한다.대표팀은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태국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3차전을 치른다. 이후 오는 26일 태국 방콕에 있는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원정으로 4차전을 소화한다.현재 C조 1위를 달리고 있는 대표팀은 이번 태국과의 2연전을 통해 조기에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할 수도 있다.이강인은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4-03-19 16:36 英 매체, '손흥민 월드랭킹 12윌'…아시아 선수 유일 英 매체, '손흥민 월드랭킹 12윌'…아시아 선수 유일 [FT스포츠] 한국 축구대표팀과 토트넘 홋스터(잉글랜드)의 '주장'인 손흥민이 영국 매체가 발표한 전 세계 축구 선수 랭킹에서 12위에 올랐다.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8일 '2024년 전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톱 15'를 선정해 보도했다. 최근 12개월 동안의 활약으로 평가한 결과 손흥민(토트넘)은 12위에 랭크됐다. 손흥민이 우상으로 삼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높은 순위다.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2023년 여름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토트넘을 떠난 뒤 팬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확신하지 못했다"며 "케인은 역대 최고의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3-19 10:20 대표팀 합류 앞둔 이강인, 시즌 4호 골 폭발…PSG 6-2 대승 대표팀 합류 앞둔 이강인, 시즌 4호 골 폭발…PSG 6-2 대승 [FT스포츠] 이강인이 프랑스 몽펠리에와의 경기에서 시즌 4번째 골을 기록했다.이강인은 18일 몽펠리에와의 리그 원정 경기에서 팀이 3-2로 앞서던 후반 8분 추가 골을 작성했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공을 잡은 이강인은 전방 팀 동료와 이대일 패스를 주고받고 정면으로 이동해 왼발로 공을 감아찼다. 공은 왼쪽으로 크게 휘면서 골대 안쪽으로 빨려 들어갔다. PSG는 해트트릭을 올린 킬리안 음바페의 활약을 더해 몽펠리에를 6대2로 대파했다.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 2골 2도움을 포함해 공식전 4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유럽축구연맹(UE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3-18 14:28 '14골-8도움'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 개인 통산 5번째 '14골-8도움'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 개인 통산 5번째 [FT스포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주장을 맡고있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 손흥민은 지난 10일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렸던 토트넘과 애스턴 빌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8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에게 중요한 승리를 안겨주는데 큰 활약을 펼쳤다. 현재 손흥민은 시즌 14골-8도움을 기록 중으로, 앞으로 남은 정규리그 11경기 동안 손흥민이 몇 개의 공격포인트를 추가할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후 12일(한국 시간 기준)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4-03-13 18:22 이강인, 축구대표팀 발탁...손흥민과 태국전 출격 이강인, 축구대표팀 발탁...손흥민과 태국전 출격 [FT스포츠] 축구계를 뒤흔든 '탁구게이트'의 중심에 섰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대표팀에 발탁돼 3월 A매치에 출격한다.황선홍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2연전으로 치르는 3월 A매치에 나설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하면서 주장 손흥민(32·토트넘)을 포함해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 김민재(26·바이에른 뮌헨), 황인범(츠르베나즈베즈다), 백승호(버밍엄 시티) 등 유럽파 선수를 비롯해 주민규(울산HD), 정호연(광주FC), 엄원상(울산HD), 권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3-11 11:25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