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중국 출신 파이터' 송 야둥, UFC 통산 8승 도전 '중국 출신 파이터' 송 야둥, UFC 통산 8승 도전 [FT스포츠] 중국인 파이터인 UFC 밴텀급 송 야둥(24)이 UFC 통산 8승에 도전한다.송 야둥은 오는 3월 1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203에서 상대 말론 모라에스(브라질)과 격돌한다.노점상, 엑스트라, 보안 요원 등으로 일하던 송 야둥은 2010년 형편이 어려운 어린 남자들을 파이터로 육성하는 체육관인 엠버파이트 클럽에 가입하고 격투기에 입문했다. 이후 2017년 UFC에 입성하여 11월 열린 데뷔전에서 칸다레를 꺾고 2019년까지 4연승으로 주목을 받았다. 최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2-05 01:21 '베테랑 파이터' 제레미 스티븐스, 15년간 활동한 UFC 계약 종료 '베테랑 파이터' 제레미 스티븐스, 15년간 활동한 UFC 계약 종료 [FT스포츠] 베테랑 제레미 스티븐스(35,미국)의 모습을 더이상 옥타곤에 볼 수 없다.스티븐스는지난해 7월 UFC와 계약 만료됐고,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스티븐스는 UFC 역사상 가장 오랜기간 활약한 선수로 최근 UFC 명단에서 제외됐고 자유계약선수(FA)가 됐다.지난해 7월 UFC on ESPN 26에서 마테우스 감롯에게 패배했다. 이 경기가 UFC 계약의 마지막 경기였다.베테랑 파이터 스티븐스는 12승 1패 전전으로 UFC 계약을 맺고 2007년 5월 UFC 71 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라이트급에서 활동하다 2013년 페더급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1-28 14:03 UFC 밴텀급 정상을 노리는 '조제알도' VS 랭킹 4위 '롭 폰트' 대결을 펼친다 UFC 밴텀급 정상을 노리는 '조제알도' VS 랭킹 4위 '롭 폰트' 대결을 펼친다 [FT스포츠] UFC 벤턴급 정상을 노리고 있는 조제알도(브라질)가 UFC 밴텀급 타이틀샷을 향해 대결을 펼친다.조제알도는 오는 5일 (한국시간) 열리는 `UFC Fight Night : 폰트 vs 알도 에서 4연승의 롭 폰트와의 맞대결을 펼친다.알도는 현재 30승 7패를 기록하고 있고, 롭 폰트는 19승 4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UFC 페더급 최강자였던 조제 알도는 현재 밴텀급 정상을 향하는 중이다. 2019년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의 페더급 패배 이후 밴텀급으로 체급을 전향했지만 말론 모라에스와 페트르 얀과의 경기에서 연거푸 종합격투기 대회 | 이민희 기자 | 2021-12-02 19:53 이번 주말 놓치면 안되는 UFC 페더급 메인이벤트 ··· 할로웨이vs로드리게스 이번 주말 놓치면 안되는 UFC 페더급 메인이벤트 ··· 할로웨이vs로드리게스 [FT스포츠] 이번 주말 놓쳐서는 안되는 UFC 페더급 메인이벤트로 전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30,미국)와 야이르 로드리게스(29, 맥시코)가 격돌한다.오는 14일(한국시간) UFC Fight Night : 할로웨이 vs 로드리게스에서 메인이벤트로 페더급 랭킹 1위 맥스 할로웨이와 랭킹 3위 야이르 로드리게스가 페더급 매치를 펼친다.페더급 전 챔피언이자 랭킹 1위 할로웨이는 2017년 챔피언 벨트를 차고 조제알도(2회), 브라이언 오르테가, 프랭키 에드 등 챔피언 벨트를 노리는 도전자들을 물리치고 타이틀을 지켰다.하지만 지난 201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1-11-12 19: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