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에드워즈, UFC 복귀 앞둔 맥그리거에 “챈들러 꺾고 와”…‘웰터급 챔피언’의 도발 에드워즈, UFC 복귀 앞둔 맥그리거에 “챈들러 꺾고 와”…‘웰터급 챔피언’의 도발 [FT스포츠] 현 UFC 웰터급 챔피언 리온 에드워즈(영국)가 전 UFC 2대 페더급 챔피언이자 전 UFC 9대 라이트급 챔피언인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와의 맞대결을 공개적으로 희망했다.2024년 5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에드워즈는 미국 팟캐스트 MMA 아워(The MMA Hour)와의 인터뷰에서 복귀전을 앞둔 맥그리거를 언급했다. 인터뷰에서 에드워즈는 복귀전을 앞둔 맥그리거가 그의 UFC 복귀전에서 승리하고, 자신의 UFC 웰터급 타이틀을 방어한 뒤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되길 바랐다. 이날 "맥그리거에게 3체급 석권 기회를 종합격투기 대회 | 김예슬 기자 | 2024-05-28 11:23 UFC 303 맥그리거 대 챈들러 헤드라인 외 대진표 빠르게 채워지는 중 UFC 303 맥그리거 대 챈들러 헤드라인 외 대진표 빠르게 채워지는 중 [FT스포츠] UFC 악동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옥타곤 복귀를 앞두고 있다. 맥그리거는 오는 6월 30일(한국시간) 열리는 UFC 303에서 마이클 챈들러(미국)와 웰터급(77kg) 맞대결을 치를 예정이다.지난 2021년 연달아 치른 UFC 257와 UFC 264에서 더스틴 포이리에(미국)에게 처음으로 연패를 당한 맥그리거는 UFC 264에서 당한 부상으로 인해 한동안 옥타곤에서 모습을 보일 수 없었다. 그리고 3년 만인 오는 6월 라스베이거스 T-Mobile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03에서 장기간 기다려진 복귀전을 치를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4-04-25 13:28 오는 6월 UFC 303서 맥그리거와 챈들러 격돌 오는 6월 UFC 303서 맥그리거와 챈들러 격돌 [FT스포츠] '악동' 코너 맥그리거가 약 3년 만에 옥타곤에 복귀한다.UFC는 두 파이터의 대결이 오는 6월 3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03' 헤드라인을 장식한다고 밝혔다.두 파이터는 지난해 TUF 31에서 경쟁했고, 프로그램의 전통에 따라 시즌이 종영된 후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맥그리거의 사정으로 예정보다 늦어졌다.경기는 웰터급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두 선수 모두 라이트급의 주전장이며, 맥그리거는 웰터급에서 뛴 경험이 있다.맥그리거는 2021년 7월 이후 약 3년만의 복귀전이다. 2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4-04-15 17:47 UFC 전 챔피언 나마유나스, 히바스와 플라이급 대결 UFC 전 챔피언 나마유나스, 히바스와 플라이급 대결 [FT스포츠] 전 UFC 스트로급(52.2kg) 챔피언 로즈 나마유나스(31∙미국)가 두 번째 플라이급(56.7kg) 경기에 나선다. 목표는 두 체급 챔피언이다.UFC 여성 파운드 포 파운드(P4P) 랭킹 8위 나마유나스는 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히바스 vs 나마유나스’ 메인 이벤트에서 플라이급 8위 아만다 히바스(30∙브라질)와 맞붙는다.10번째가 될 수 있을까. UFC에는 지금까지 9명의 두 체급 챔피언이 있다. 페더급-라이트급 동시 챔피언을 지낸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4-03-22 19:03 전 UFC 챔피언 조제 알도, 1년 6개월 만의 옥타곤 복귀 선언 전 UFC 챔피언 조제 알도, 1년 6개월 만의 옥타곤 복귀 선언 [FT스포츠] 조제 알도(37·브라질)가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 복귀한다. 은퇴 선언 1년 6개월 만에 옥타곤 복귀를 알렸다.미국 CBS 스포츠는 지난 17일(한국시간) “전 UFC 페더급 챔피언인 알도는 2022년 9월 은퇴했다”면서 “알도가 은퇴를 철회하고 오는 5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UFC 301 대회에 나선다. 상대는 조나단 마르티네즈(미국)”라고 전했다.알도는 같은 날 본인의 SNS(소셜미디어)에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의 뉴스를 게시하며 옥타곤 복귀 소식을 전했다. 2004년 프로에 데뷔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4-03-18 14:24 UFC 페더급 새로운 챔프 토푸리아, 단숨에 P4P 5위 등극 UFC 페더급 새로운 챔프 토푸리아, 단숨에 P4P 5위 등극 [FT스포츠] 일리아 토푸리아(27·스페인/조지아)가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하자마자 P4P 랭킹에 이름을 올렸다.UFC가 이번주 새롭게 발표한 공식 랭킹에 따르면 토푸리아는 P4P 5위를 차지했다.지난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이나주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열린 'UFC298:볼카노프스키vs토푸리아' 메인이벤트 페더급 타이틀전이 적용된 결과다.토푸리아는 이번 대회의 메인 이벤트에서 페더급 극강의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5·호주)를 2라운드 3분 32초 오른손 축으로 KO시키고 타이틀을 거머쥐었다.토푸리아는 자신를 볼카노프스키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4-02-22 13:57 UFC '뉴 챔프' 토푸리아, "스페인에서라면 볼카노프스키와 다시" 언급 ··· 화이트도 대찬성 UFC '뉴 챔프' 토푸리아, "스페인에서라면 볼카노프스키와 다시" 언급 ··· 화이트도 대찬성 [FT스포츠] 일리아 토푸리아(27·스페인/조지아)가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5·호주)의 장기 집권을 끝내고 UFC 챔피언에 등극했다.지난 18일(한국시간) 토푸리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열린 'UFC 298: 볼카노프스키vs토푸리아' 메인 이벤트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2라운드 3분 32초 오른손 훅으로 타이틀 벨트를 거머쥐었다.토푸리아는 경기를 마치고 "정말 기쁘다"며 "그저 자신을 믿는거다. 끊임없이 훈련하고 믿을을 가지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나를 보라"며 소감을 전했다.스페인과 조지아를 동시에 대표하는 토푸리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4-02-20 16:45 '페더급 무패 전설' 볼카노프스키, 토푸리아 상대 6차 방어전 나서 ··· "내게 참교육을 당할 것" '페더급 무패 전설' 볼카노프스키, 토푸리아 상대 6차 방어전 나서 ··· "내게 참교육을 당할 것" [FT스포츠]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랭킹 3위 일리아 토푸리아와 맞대결을 펼친다.오는 18일(한국시간) 볼카노프스키는 미국 플로리다주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열리는 'UFC 298: 볼카노프스키vs토푸리아'에서 신예 토푸리아를 상대로 6차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는 지난해 중반까지만 해도 P4P 1위에 올라 커리어에서 절정의 시기를 보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라이트급에서의 KO패 이후 입지가 조금 흔들렸다.볼카노프스키는 "지난 라이트급 타이틀전 이후 나에 대한 평가가 달라진 것 같다. 많은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4-02-16 03:50 코너 맥그리거, UFC 복귀 선언…"6월 챈들러와 맞대결” 코너 맥그리거, UFC 복귀 선언…"6월 챈들러와 맞대결” [FT스포츠] 종합격투기(MMA)의 악동 코너 맥그리거(35)가 마침내 옥타곤으로 돌아온다. 두체급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감았던 순간과 비교하면 파이터로서 기량은 떨어졌을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지만 MMA 아이콘 답게 등장 자체로도 큰 파급력을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 맥그리거는 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6월2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UFC 복귀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어 맥그리거는 “상대는 마이클 챈들러(37)로 체급은 185파운드(미들급)”이라고 말했다.그동안 맥그리거는 복귀를 준비했다. 지난해부터 UFC로 돌아오기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4-01-02 14:12 셀틱, '양현준 선발·오현규 교체' 존스톤 상대 3-1 역전승 ··· 15경기 무패 질주 셀틱, '양현준 선발·오현규 교체' 존스톤 상대 3-1 역전승 ··· 15경기 무패 질주 [FT스포츠] '코리안듀오' 오현규와 양현준이 활약하고 있는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세인트 존스턴에 역전승을 거뒀다.3일(한국시간) 셀틱은 영국 스코틀랜드 퍼스의 맥더미드 파크에서 열린 2023-24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15라운드 세인트 존스턴과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역전승했다.셀틱은 이번 시즌 개막 이후 리그 1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12승3무(승점39)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반면 세인트 존스톤은 홈에서 패하며 리그 11위에 그쳤다.셀틱의 양현준과 오현규는 각각 선발과 교체로 출전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3-12-04 00:52 권혁규 셀틱 챔스 명단 '충격 제외', 오현규-양현준은 포함 권혁규 셀틱 챔스 명단 '충격 제외', 오현규-양현준은 포함 [FT스포츠] 코리안리거 트리오 희비가 헛갈렸다. 꿈의 무대에 권혁규는 참가하지 못한다.셀틱은 12일(한국시간)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나서는 25인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시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아래 도메스틱 트레블에 성공한 셀틱은 UCL에 나가게 됐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라치오, 페예노르트와 E조에 포함됐다권혁규의 이름은 없었다. 권혁규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부산을 떠나 셀틱에 입단했다. 셀틱은 권혁규가 상무에서 뛰던 시절부터 지켜봤고, 10억원 이상을 들여 권혁규를 품었다.하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3-09-13 02:35 '은퇴' 코리안좀비 정찬성, 마지막 경기 본 딸 일기 공개 ··· "이제 놀이공원 갈 수 있다" '은퇴' 코리안좀비 정찬성, 마지막 경기 본 딸 일기 공개 ··· "이제 놀이공원 갈 수 있다" [FT스포츠] 한국 종합격투기(MMA) '코리안좀비' 정찬성(36)이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정찬성의 딸이 아빠의 은퇴 경기를 본 소감을 공개했다.27일 정찬성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왜 이렇게 큰거니"라는 글과 딸이 쓴 일기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정찬성은 아내 박선영(39)씨와 사이에 2녀 1남을 두고 있다.정찬성의 딸은 "오늘 엄마 아빠가 온다”며 “그래서 왕관도 만들고, 목걸이도 만들고, 풍선도 달았다”면서 “어제 경기에서 (아빠가) 비록 졌지만 나는 2라운드에서 질 줄 알았는데 3라운드까지 갔다”고 전했다. 이어 “근데 첫 인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8-28 17:12 UFC 밴텀급 '슈가' 션 오말리, 챔프 등극하자마자 P4P 8위 차지 UFC 밴텀급 '슈가' 션 오말리, 챔프 등극하자마자 P4P 8위 차지 [FT스포츠] 극강의 타격가 션 오말리가 밴텀급 챔피언에 등극하자마자 P4P 톱 10에 진입했다.UFC가 발표한 공식랭킹에 따르면 오말리는 P4P 8위에 이름을 올렸다.지난 주말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UFC 292에서 엄청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오말리는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33·미국)을 상대로 기술적인 아웃파이팅을 구사했고 2라운드 51초 만에 펀치에 의한 TKO로 제압했다.오말리는 첫 방어전에서 복수를 다짐한다. 경기를 마치고 곧바로 랭킹 6위 말론 베라를 언급했다.UFC 입성 후 승승장구하며 '제2의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8-24 15:57 UFC 291, '포이리에 vs 게이치' BMF 타이틀전 개최 UFC 291, '포이리에 vs 게이치' BMF 타이틀전 개최 [FT스포츠] UFC에서 오는 30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델타 센터에서 'UFC 291: 포이리에 vs 게이치 2'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서 UFC 라이트급 랭킹 2위 더스틴 포이리에(미국)와 3위 저스틴 게이치(미국)의 BMF 타이틀전이 열린다.BMF 타이틀은 누가 가장 앞뒤 재지 않고, 터프하게 싸우는지를 가리기 위한 타이틀이다. 승자가 체급 공식 챔피언이 되는 건 아니지만 실물 챔피언 벨트도 주어진다.2021년 11월 UFC 244에서 펼쳐진 ‘악동’ 네이트 디아즈와 ‘길거리 예수’ 호르헤 마스비달의 첫 BMF 타이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3-07-28 11:54 마이클 챈들러 '코너 맥그리거와 옥타곤에서의 맞대결, 6개월 안에 승부 날 것' 마이클 챈들러 '코너 맥그리거와 옥타곤에서의 맞대결, 6개월 안에 승부 날 것' [FT스포츠] 전 UFC 페더급-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34, 아일랜드)와 UFC 라이트급 랭킹 5위 자리에 위치한 마이클 챈들러(36,미국)의 맞대결이 올 해 안에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UFC 대표를 맡고 있는 데이나 화이트 회장은 TUF에서의 경쟁이 옥타곤으로 자연스럽게 옮겨지길 원하고 있다. 그는 12월 경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마이클 챈들러와 복귀전을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현재 맥그리거와 챈들러는 미국 유명 인기 프로그램인 디 얼티밋 파이터(TUF) 시즌 31에 코치로 등장하여 라이벌전을 펼치고 있다.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6-27 21:29 맷 브라운 '언제적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 복귀해도 TOP5 아니다' 소신 발언 맷 브라운 '언제적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 복귀해도 TOP5 아니다' 소신 발언 [FT스포츠] UFC 페더급 코너 맥그리거는 격투 스포츠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스타로 등극했지만 2021년 UFC 257와 UFC 264에서 더스틴 포이리에에게 당한 2연패 이후 선수로서 업적을 잠기지 못하고 있다.맥그리거가 최초로 UFC 2체급챔피언이 된 지 거의 7년이 지났으며 2020년에 도널드 "카우보이" 세로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지도 3년이 넘게 지났다. 맥그리거는 빠르면 올해 안 UFC 라이트급 마이클 챈들러와 복귀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다.UFC 웰터급 맷 브라운은 맥그리거가 복귀해도 이전의 자리를 되찾기 어렵다고 믿는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5-31 03:45 UFC 288 헨리 세후도 복귀전 패배 조롱한 코너 맥그리거, 세후도 반응은? UFC 288 헨리 세후도 복귀전 패배 조롱한 코너 맥그리거, 세후도 반응은? [FT스포츠]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워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UFC 288 메인 이벤트 벤텀급 타이틀전에서 현 UFC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33, 미국)이 전 UFC 밴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36, 미국)를 상대로 판정승(47-48, 48-47, 48-47)을 거두며 타이틀 3차 방어에 성공했다.이번 ‘UFC 288: 스털링 vs 세후도’ 대회는 전 2부 리그 챔피언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세후도의 복귀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많은 이들이 세후도의 복귀가 벤텀급 강자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5-08 20:56 UFC 웰터급 선수 출신 네이트 디아즈 거리에서 난투극 벌이는 영상 '일파만파' UFC 웰터급 선수 출신 네이트 디아즈 거리에서 난투극 벌이는 영상 '일파만파' [FT스포츠] UFC를 떠나 프로 복싱 세계로 넘어간 전 UFC 웰터급 격투기 선수 네이트 디아즈(37, 미국)가 길거리에서 일반인과 심야 난투극을 벌였다. 네이트 디아즈는 최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스핏츠 복싱 쇼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는 디아즈와 함께 활동하는 팀 동료 크리스 아빌라(30,미국)의 대회가 열려 디아즈가 이를 보기 위해 참석한 것으로 여겨진다. 아빌라는 해당 경기에서 만장일치로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가 끝난 후 거리에서 디아즈는 한 남성과 싸움이 붙었으며, 상대방을 무릎으로 가격하고 목을 조르는 장면이 찍힌 동영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4-23 00:09 UFC 악동 코너 맥그리거 '웰터급 타이틀 매치' 희망, 상대는 마이클 챈들러 지목 UFC 악동 코너 맥그리거 '웰터급 타이틀 매치' 희망, 상대는 마이클 챈들러 지목 [FT스포츠] UFC 악동 코너 맥그리거(34·아일랜드)가 마이클 챈들러(36·미국)를 상대로 웰터급 타이틀 매치를 치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맥그리거는 UFC 페더급과 라이트급 두 체급을 석권한 챔피언 출신으로 최근 맥그리거와 미국 유명 TV 프로그램인 '디 얼티밋 파이터(TUF)' 시즌 31에서 코치로서 재회를 앞두고 있다.TUF 시즌 31은 밴텀급(61.2㎏)과 라이트급(70.3㎏) 선수들이 모여 서로 경합을 치르는 내용의 프로그램이다. UFC 선수 출신인 2명이 코치를 맡아 선수들과 함께 숙소 생활을 하면서 훈련을 한 후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3-16 21:05 오현규 스코틀랜드로 이적 후 셀틱-에버딘 경기 첫 선발 출전, '첫 술에 배부르랴' 오현규 스코틀랜드로 이적 후 셀틱-에버딘 경기 첫 선발 출전, '첫 술에 배부르랴' [FT스포츠] 한국 시간으로 19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파크에서 열린 2022-2023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6라운드 셀틱과 에버딘과의 홈 경기에서 오현규가 처음으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경기에서 오현규는 경기 시작부터 72분을 소화하며 활발한 움직임으로 종횡무진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셀틱은 전반 2분 칼럼 맥그리거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23분 하타테 레오가 추가골, 후반 31분 하타테의 2번째 골로 승기를 잡은 후 마지막 후반 44분에 터진 리엘 아바다의 쐐기골로 에버딘을 상대로 4-0으로 완승을 거두며 2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3-02-19 02:38 처음처음12345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