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세영·김가은 등 배드민턴 국가대표 12명, 파리 올림픽 출전 최종 확정 안세영·김가은 등 배드민턴 국가대표 12명, 파리 올림픽 출전 최종 확정 [FT스포츠]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할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들의 명단이 확정됐다. 14일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출전 선수 명단(173명)을 발표했다. 안세영 등 한국 선수는 총 12명이 포함됐다.단식은 2명 이상의 선수가 세계랭킹 16위 안에 드는 경우, 복식 종목은 2개 조 이상이 8위 안에 드는 경우 그 종목 출전권을 2장 얻는다.여자 단식에서는 세계랭킹 1위 안세영과 13위 김가은(이상 삼성생명)이 파리행을 확정했다. 여자 복식과 혼합 복식에서도 태극전사가 두 팀씩 올림픽 무대에 나선다. 스포츠일반 | 민진아 기자 | 2024-05-14 17:37 배드민턴협회, 2024년 국가대표팀 확정 배드민턴협회, 2024년 국가대표팀 확정 [FT스포츠]대한배드민턴협회는 2024년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구성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됐다.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충남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4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 결과 남녀 단식 각 8명과 남자 복식 11명, 여자 복식 11명 등 모두 38명이 대표팀에 승선했다.남자 복식에서는 서승재(삼성생명)와 김원호(삼성생명), 강민혁(삼성생명)이 자동 선발된 가운데 진용(요넥스)과 김재현(요넥스), 노진성(M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3-12-27 22:55 배드민턴 안세영, 파이널 조별리그 1차전서 김가은에게 완패 배드민턴 안세영, 파이널 조별리그 1차전서 김가은에게 완패 [FT스포츠]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 복귀 뒤 3패째를 당했다.안세영은 13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3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여자단식 A조 1차전에서 세계 13위 김가은(삼성생명)에게 0-2(18-21 18-21)로 졌다.이 대회는 한 해 동안 열리는 BWF 국제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다. 남녀 단복식, 혼합 복식 등 5개 부문에서 상위 랭커 8명(팀)이 출전하며 두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4강전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챔피언을 가린다.안세영은 지난 11일 BWF가 선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3-12-14 00:49 배드민턴 안세영, 올해 왕중왕전 월드투어 파이널 출전 배드민턴 안세영, 올해 왕중왕전 월드투어 파이널 출전 [FT스포츠] 배드민턴 여왕 안세영(21·삼성생명)이 기회의 땅 항저우에서 다시금 정상에 도전한다.안세영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2023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파이널'에 출전한다. 배드민턴 사상 가장 많은 250만 달러의 상금이 걸린 이 대회는 모든 종목에서 지난 1년 동안 월드투어 랭킹 1~8위까지만 출전할 수 있는 말 그대로 왕중왕전이다. 한 나라에 2명(팀)까지만 출전할 수 있고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팀)는 자동 출전한다.이번 대회에는 랭킹 1위 안세영을 비롯해, 랭킹 3위 천위페이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3-12-06 23:31 배드민턴 안세영, 올해 첫 4강 진출 실패... 중국 마스터스 16강서 탈락 배드민턴 안세영, 올해 첫 4강 진출 실패... 중국 마스터스 16강서 탈락 [FT스포츠]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2관왕이자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21·삼성생명)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투어 중국 마스터스 대회 16강에서 탈락했다. 안세영은 23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중국 왕즈이(세계 12위)에게 게임 스코어 0대2(12-21 16-21)로 패배했다. 안세영은 올해 출전한 국제대회 중 처음으로 준결승 이전에 탈락하며 입상에 실패했다. 그는 앞서 올해 15차례 대회에서 우승 10회, 준우승 3회, 3위 2회를 기록했다.안세영이 올해 출전한 국제배드민턴대회에서 준결승에 오르지 못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3-11-24 01:20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중국에게 3-0 완승 거두며 29년만의 금메달 획득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중국에게 3-0 완승 거두며 29년만의 금메달 획득 [FT스포츠] 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에서 한국 대표팀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배드민턴 단체전 금메달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29년만의 기록이다. 29년 만에 중국 만리장성을 넘고 아시아 정상에 우뚝 섰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배드민턴 최강국 중국을 꺾으며 메달을 차지했다는 것에 그 의미가 더 남다르다. 단체전은 단식-복식-단식-복식-단식 순으로 총 5판 중 3판 선승제로, 첫 단식전 주자는 한국 배드민턴 간판이자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나섰다 스포츠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10-01 14:29 '배드민턴 에이스' 안세영, 36분 만에 독일 오픈서 가볍게 16강行 '배드민턴 에이스' 안세영, 36분 만에 독일 오픈서 가볍게 16강行 [FT스포츠]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21·삼성생명·세계랭킹 2위)이 세계배드민턴 연맹(BWF) 월드투어 독일오픈에서 16강에 진출했다.8일(현지시간) 안세영은 독일 뮐하임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300 독일오픈 여자단식 1회전(32강)에서 군지 리코(일본·세계랭킹 37위)를 2-0(21-13 21-8)으로 가볍게 제압했다.안세영은 이번 첫 경기에서 36분 만에 압도적으로 군지를 꺾고 1회전을 통과했다. 앞서 안세영은 지난 1월 인도오픈·인도네시아오픈 우승, 말레이시아오픈 준우승으로 올 시즌 기분좋게 시작했다.안세영은 세계 스포츠일반 | 민진아 기자 | 2023-03-09 11:19 배드민턴 안세영, 세계선수권 36분 만에 첫 승 배드민턴 안세영, 세계선수권 36분 만에 첫 승 [FT스포츠]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20)이 세계개인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한국 선수 중 가장 먼저 16강행을 확정했다.안세영은 23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일째 여자단식 2라운드에서 세계랭킹 60위 응우옌 투이린(베트남)을 세트스코어 2-0(21-18 21-10)으로 36분 만에 완파했다. 1세트 초반 1점차 승부를 이어가던 안세영은 11-6으로 앞서갔지만 조금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11-10까지 추격을 당했다. 이내 안세영은 상대의 흐름을 끊고 다시 점수 차를 벌렸고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2-08-23 21:35 中꺽고, 한국 여자 배드민턴 '12년만'에 정상 차지 中꺽고, 한국 여자 배드민턴 '12년만'에 정상 차지 [FT스포츠]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중국을 꺾고 12년 만에 세계 정상을 차지했다. 한국은 14일(한국시각) 타이 방콕에서 열린 2022 세계단체배드민턴챔피언십 여자부 결승에서 중국을 3-2로 꺾고 우승컵을 들었다. 12년 만의 세계챔피언십 제패다.2010년 대회 우승 이후 12년 만에 정상을 탈환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2016년 결승에서 패배를 안겼던 중국을 상대로 설욕해 기쁨이 두 배였다.한국은 앞서 이 대회 결승에서 중국을 8차례 만나 딱 한 차례(2010년)밖에 웃지 못했다. 2016년 준우승이 가장 최근 대결이었다.1경기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2-05-15 16:34 세계단체선수권,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 덴마크 꺾고 4강 진출 세계단체선수권,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 덴마크 꺾고 4강 진출 [FT스포츠] 한국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이 8회 연속 세계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4강에 올랐다.여자 대표팀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2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덴마크를 3대 0으로 제압했다.대표팀은 단식 1경기에 안세영을 내세워 기선 제압에 성공한 뒤 복식 이소희-신승찬과 단식 김가은이 연이어 승리하면서 덴마크에 완승했다.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3위에 올랐던 2008년 대회 이후 8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다.단체 배드민턴 경기는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를 치러 먼저 3승을 따야 승리한다.대표팀은 경기 날짜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2-05-12 22:52 '세계단체선수권' 배드민턴 남녀 대표팀, 동반 8강행 조기 확정 '세계단체선수권' 배드민턴 남녀 대표팀, 동반 8강행 조기 확정 [FT스포츠] 한국 배드민턴 남녀 대표팀이 세계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8강행을 조기에 확정했다.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2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조별 예선 D조 1차전에서 미국을 상대로 5-0 승리를 거둔 여자 대표팀은 2차전에서도 캐나다를 4-1로 이겨 남은 3차전과 상관없이 8강 진출권이 부여되는 조 2위를 확보했다.한국은 첫 번째 단식 경기에 나선 안세영이 미쉘 리를 2-0(21-19 21-13)으로 꺾으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어진 복식에서도 김소영-공희용 조가 레이첼 혼더리치-크리스텐 샤이 조에 2-1(17-21 2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2-05-10 19: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