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2F마케팅 전문기업 링커스, 판교· 창원·울산지점 사세확장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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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F마케팅 전문기업 링커스, 판교· 창원·울산지점 사세확장 계획
  • 민진아 기자
  • 승인 2024.03.1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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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F마케팅전문기업 링커스(대표 전환구)는 판교지점, 천안지점, 울산지점 신설 계획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주식회사 링커스(Linkers Co., Ltd.)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클라이언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F2F(Face-to-Face) 마케팅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링커스는 인적자원을 핵심 가치로 삼아 양질의 교육 커리큘럼과 사람 중심의 근무 시스템을 구축하여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로써 코로나 사태 이후에도 성장을 이어가며, 2023년에는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성장을 달성했다. 

또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NGO 단체들의 구호기금 마련을 지원하고 구호단체들의 문제를 해결하며,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과 봉사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지난해 현지 해비타트와 협력해 캄보디아에서 건축봉사를 참여하기도 했다. 

주요 클라이언트로는 한국해비타트, 월드비전, 함께하는사랑밭, 사랑의달팽이, 엔젤스헤이븐, 따뜻한하루, 홀트아동복지회, 국제엠네스티한국지부 등이 있으며 지난해 2023 KBS N 브랜드어워즈 'F2F 마케팅'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환구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사람에게서 시작되고 이뤄진다"며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기업 문화를 통해 모든 것을 연결하는 링커스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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