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제이엔피파트너(대표 장동인)는 전문 탐정법인을 설립했으며 오는 4월 1일 전문 탐정 시스템을 정식으로 오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탐정법인의 자문변호사로는 태일법무법인의 형사법 전문변호사 정세형 파트너 변호사, 법무법인온화의 가사법 전문변호사인 강소영 대표변호사가 위촉됐으며, 4월 오픈 예정인 탐정 시스템 구축에 대한 기술지원은 주식회사 금새인터랙티브(대표 박선호)가 진행하고 있다.
주식회사 제이엔피파트너의 탐정법인의 주요 탐정 분야는 가정사, 사람찾기, 기업문제, 사기/분쟁, 해외입양아 국내가족찾기, 불법기기탐지, 디지털조사이며 전국을 서비스 지역으로 하고 있다.
장동인 대표는 “우리는 대한민국의 탐정 시장에서 정보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더 투명하며 공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탐정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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