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진석이 스튜디오블라썸에서 새 출발한다.
13일 스튜디오블라썸 현우 대표는 “배우 유진석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여러 작품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준 유진석이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진석은 드라마 ‘송곳’ ‘란제리 소녀시대’,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계약우정’, ‘저녁같이드실래요’, ‘제발 그 남자 만나지마요’ ‘나의 해방일지‘, ‘치얼업‘등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안방극장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 찍었다. 또한 드라마를 비롯해 영화, 연극, 광고 등 수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폭넓은 활동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다양한 분야를 통해 전방위 활약하며 빈틈없는 능력치를 보여준 유진석이 블스튜디오블라썸과 만나 발휘할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유진석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스튜디오블라썸에는 SNS에서 145만명의 팔로워와 15만명의 구독자를 거느리며 서울시 뷰티크리에이티브포스 홍보대사와 OTT 웹드라마 ’알듯말듯해‘로 활약중인 배우 현우를 필두로 김성경, 은시후, 설종환, 윤도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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