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스포츠] 전 유도 국가대표 선수 전기영은 1996년 애틀란타올림픽 금메달, 세계선수권 3연패 및 2체급 석권(1993년 캐나다 해밀턴 -78㎏급, 1995년 일본 지바 -86㎏급, 1997년 프랑스 파리 -86㎏급), 1995년 뉴델리아시아선수권대회 금메달, 프랑스·오스트리아·독일오픈까지 굵직한 대회를 석권했습니다.
‘업어치기의 달인’으로 불렸던 전기영 전 유도 국가대표 선수는 현재 용인대학교 유도경기지도학과에서 교수로 재직중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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