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이다은 보기만해도 달달한 일상 공개 속 신혼집 입성?
상태바
윤남기♥이다은 보기만해도 달달한 일상 공개 속 신혼집 입성?
  • 강수정 기자
  • 승인 2022.02.11 11:2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FT 스포츠] '돌싱글즈2' 윤남기, 이다은 커플이 방송이 끝난 후에 자신의 SNS에 달달한 데이트하는 일상을 올리면서 많은 관심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윤남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세상에서 제일 예쁜 천사들 #남다리"라는 멘트와 함께 윤남기, 이다은과 그녀의 딸 리은이와 함께 나온 세 명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엄마 품에서 빠져나가려는 리은양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윤남기 이다은 그리고 리은이까지 서로 비슷한 파스텔톤의 시밀러 룩을 입으면서 패밀리룩을 완성한 모습이다. 달달한 커플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딸을 향해 아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보는 이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선사했다.

두 번째로 공개된 사진 속에 "지갑을 통으로 두고 가실 정도로 축하해 주시다니 ㅋㅋㅋ"라는 멘트와 함께 커플 액자가 공개가 되면서 집 안의 탁자의 모습으로 신혼집에 벌써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받고 있다.

탁자 위에 커플 사진과 더불어 라라랜드의 달달한 남녀 주인공 사진과 향초가 보는 이로 하여금 신혼의 느낌을 그대로 전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두 사람의 달달함을 그대로 선사하고 있다.

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를 통해 만나 서로에게 직진하는 모습으로 많은 응원을 받았고 최종회에서 재혼 의사를 밝혀 큰 축하를 받으면서 두 사람을 향해 따뜻한 응원이 쏟아졌다.

최종회 이후 아직 재혼 전 이지만 윤남기와 이다은은 서로의 SNS에 딸과 함께 하는 일상을 올리면서 예비부부의 모습과 리은양과 놀아주는 아빠의 모습을 담아내 돌싱글즈 공식 커플답게 달달하면서도 따뜻한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SNS에서도 응원해주세요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