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인터뷰] 신림 랑무에타이 김진우 선수 " 서로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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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인터뷰] 신림 랑무에타이 김진우 선수 " 서로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한다"
  • 윤동희 기자
  • 승인 2017.10.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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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타임즈 = 윤동희 기자] 오는 11월 4일 개최되는 제1회 관악구청장배 생활체육 킥복싱대회에 참가하는 김진우 선수(신림 랑무에타이)와 서울 관악구 신림 랑무에타이 체육관에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김진우 선수와의 일문일답.

 

Q.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안녕하세요. 저는 신림 랑무에타이 소속 김진우라고 합니다. 나이는 서른이고, 지금 훌륭한 공직자가 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Q. 이번에 시합에 출전하게 된 계기는

저번 시합 때 그동안 배운 것을 많이 못 써서, 이번엔 제대로 써 보고 싶어서 출전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Q. 주특기는

아직 제가 운동을 배운지 얼마 안 돼서 파악하고 있는 중입니다.

 

Q. 상대 선수에게 한마디

그동안 서로 배운 많은 것들을 같이 써서 즐겁게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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