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일반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로버트 휘태커, 다음 경쟁 상대는? '확실한 강자 상대하길 원한다' UFC 로버트 휘태커, 다음 경쟁 상대는? '확실한 강자 상대하길 원한다' [FT스포츠] 지난 2월 호주 퍼스에서 열린 UFC 284 경기가 로버트 휘태커의 마지막 기회였을까. UFC 미들급 선수 로버트 휘태커(32∙호주)가 다음 일정에 시큰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UFC 미들급 파울로 코스타(31∙브라질)가 휘태커를 상대로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휘태커는 지난 월요일 MMA 기자회견 자리에서 "코스타가 바보 같은 짓을 하는 것에 대해 매우 화가 났다"며, 코스타와의 대결에 대해 '그는 나와 싸우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했다.휘태커는 코스타와 싸움을 열리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지난 4월 9일 열렸던 UFC 2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4-18 22:23 UFC 287 웰터급 길버트 번즈에게 패배한 호르헤 마스비달 은퇴 결정 UFC 287 웰터급 길버트 번즈에게 패배한 호르헤 마스비달 은퇴 결정 [FT스포츠] 지난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UFC 287: 페레이라 vs 아데산야 2’ 대회 코메인 이벤트에서 웰터급 랭킹 5위 길버트 번즈(36·브라질)와 랭킹 11위 호르헤 마스비달(38·미국)이 맞대결을 펼쳤다.번즈는 3라운드 후 심판 전원 만장일치로 판정승을 거두었으며, ‘돌아온 악동’ 마스비달은 이번 경기에서 패배 후 은퇴를 시사했다. 마스비달은 많은 인기를 끈 UFC스타였지만, 스포츠 세계에서 그의 경력에 비해 과소평가된 파이터 중 하나였다. UFC 287 경기가 열렸던 지난 주말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4-10 19:56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 '콜비 코빙턴이 레온 에드워즈 다음 타이틀 샷 상대'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 '콜비 코빙턴이 레온 에드워즈 다음 타이틀 샷 상대' [FT스포츠]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 회장은 UFC 웰터급 타이틀 차기 도전자로 콜비 코빙턴(미국)를 꼽았다.화이트 회장은 "콜비 코빙턴은 무슨 일이 있어도 레온 에드워즈를 상대로 다음 타이틀 샷 도전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밝히며 "다음 타이틀 매치는 언제가 될 지 아직 확실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코빙턴은 타이틀 샷 도전 자격이 충분하다. 그는 체중을 줄이고 이 싸움 자격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했다"며 코빙턴에 대해 "그는 싸울 자격이 있어. 그가 세계에서 두 번째 또는 세 번째로 좋은 남자라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3-20 18:42 UFC 악동 코너 맥그리거 '웰터급 타이틀 매치' 희망, 상대는 마이클 챈들러 지목 UFC 악동 코너 맥그리거 '웰터급 타이틀 매치' 희망, 상대는 마이클 챈들러 지목 [FT스포츠] UFC 악동 코너 맥그리거(34·아일랜드)가 마이클 챈들러(36·미국)를 상대로 웰터급 타이틀 매치를 치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맥그리거는 UFC 페더급과 라이트급 두 체급을 석권한 챔피언 출신으로 최근 맥그리거와 미국 유명 TV 프로그램인 '디 얼티밋 파이터(TUF)' 시즌 31에서 코치로서 재회를 앞두고 있다.TUF 시즌 31은 밴텀급(61.2㎏)과 라이트급(70.3㎏) 선수들이 모여 서로 경합을 치르는 내용의 프로그램이다. UFC 선수 출신인 2명이 코치를 맡아 선수들과 함께 숙소 생활을 하면서 훈련을 한 후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3-16 21:05 메랍 드발리시빌리, '페트르 얀 UFC 대회 아니었어도 실제로 싸웠을 것' 메랍 드발리시빌리, '페트르 얀 UFC 대회 아니었어도 실제로 싸웠을 것' [FT스포츠] UFC Vegas 71에서 페트르 얀에게 패배한 메랍 드발리시빌리가 얀에게 불쾌감을 드러냈다. 현지 시간으로 2021년 6월 26일 열렸던 UFC Vegas 71에서, 드발리시빌리와 페트르얀은 3라운드까지 치열한 접전을 이어갔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얀이 드발리시빌리를 제압하며 TKO로 승리를 거두었다. 그 결과로 얀은 UFC 랭킹 2위에 안착했다.벤텀급 UFC선수 페트르 얀은 러시아 출신의 MMA 선수로 2019년 UFC 데뷔 이후 7연승을 기록하며, 2020년에는 조제 알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벤텀급 챔피언 자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3-08 18:52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 '마카체프 VS 볼카노프스키' 재대결 가능성 있지만 '아직'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 '마카체프 VS 볼카노프스키' 재대결 가능성 있지만 '아직' [FT스포츠] UFC 대표를 맡고 있는 데이나 화이트 회장이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31·러시아)와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5·호주)의 재대결에 대해 입을 열었다. 마카체프와 볼카노프스키는 지난 12일 (한국시간) 호주 퍼스 RAC 아레나에서 열린 ‘UFC 284: 마카체프 vs 볼카노프스키’ 메인 이벤트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맞붙었으며 마카체프가 5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라이트급 챔피언 자리를 사수했다. 2016년 UFC 데뷔 후 페더급에서 12연승 무패행진을 달려온 볼카노프스키는 전 체급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2-28 18:59 기대했던 것 보다 더 대단했던 UFC 284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경기였다' 기대했던 것 보다 더 대단했던 UFC 284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경기였다' [FT스포츠] 지난 12일 호주 퍼스의 RAC 아레나에서 열린 UFC 284가 마무리되었다. 이번 대회는 UFC 역대 처음으로 다른 체급의 챔피언간의 대결이라는 타이틀로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가장 화제였던 UFC 284 라이트급 타이틀전에는 현 UFC 페더급 챔피언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5·호주)와 현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32·러시아)가 맞붙었다. 결과는 마카체프 5라운드 심판 전원일치 판정 승으로 마쳤지만 볼카노프스키는 짧은 시간 매우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경기였다. 경기를 마친 후 UFC의 페더급 챔피언인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2-13 19:57 캄자트 치마에프 웰터급 도전 대신 다시 미들급으로, 휘태커에게 대결 요청 캄자트 치마에프 웰터급 도전 대신 다시 미들급으로, 휘태커에게 대결 요청 [FT스포츠] 캄자트 치마에프(29, 스웨덴)가 기다림 끝에 직접 싸울 상대를 지목하고 나섰다. 치마에프는 '악인 대 선인' 구도로 로버트 휘태커(31·호주)에게 대결을 신청했다.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에 올라있는 캄자트 치마에프는 UFC가 다음 상대를 찾아주기를 기다려왔다. 타이틀 도전을 위해 실력을 가다듬던 치마에프는 UFC에서 미들급과 웰터급을 섭렵한 치마에프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다중 체급 타이틀 석권에 도전중인 웰터급 공식 랭킹 2위 콜비 코빙턴(34, 미국)과 웰터급매치를 노리고 있었으나 둘의 대결이 성사되지는 않았다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2-09 20:12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 'UFC 284 홍보 제대로 했다, 역대급 인기 자랑할 것'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 'UFC 284 홍보 제대로 했다, 역대급 인기 자랑할 것' [FT스포츠] 오는 주말 호주에서 열리는 UFC 284를 앞두고 UFC 대표인 데이나화이트 회장이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국 시간으로 오는 12일호주 퍼스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인해 2019년 10월 UFC 243 이후 3년 4개월만에 UFC 284가 개최되는데 이번 대회에는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31·러시아)가 호주 출신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호주)를 상대로 1차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두 선수는 각 체급 최고 랭킹을 차지하고 있는 실력자들로 체급별 대결은 물론, 각기 다른 체급의 챔피언간의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2-08 21:11 궁지에 몰린 전 UFC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 이번엔 UFC 코치로 등장? 궁지에 몰린 전 UFC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 이번엔 UFC 코치로 등장? [FT스포츠] UFC 페더급 챔피언이자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인 코너 맥그리거(35,아일랜드)가 이번엔 코치로 돌아올 예정이다. 최근 맥그리거에게 'TUF 31시즌' 코치 제의가 들어왔으며 상대 팀 코치는 UFC 라이트급 선수인 마이클 챈들러(36, 미국)이다. 마이클 챈들러 역시 맥그리거의 복귀전에서 자신과 맞붙길 기대했으나, 직접 싸우는 대신 코치로 자존심 대결을 먼저 치르게 되었다.TUF란 'The Ultimate Fighter'의 약자로, 미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되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매 시즌마다 체급별로 지원자를 받고,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2-05 07:18 UFC 벤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 다음 타이틀 방어전은 4월 아닌 5월 예정 UFC 벤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 다음 타이틀 방어전은 4월 아닌 5월 예정 [FT스포츠] 지난 몇 달 동안 UFC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33, 미국)이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레슬러출신인 헨리 세후도(35, 미국)의 복귀전 상대자가 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둘의 경기는 오는 3월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85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으나, 지난 주 예상을 깨는 소식이 들려왔다. UFC는 4월에 있을 UFC 287에서 스털링의 벤텀급 타이틀 매치를 고려중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스털링은 최근 인터뷰에서 이두근 부상을 회복하는 괴정에서 새로운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2-03 18:12 웰터급 마스비달 '번즈와 대결 3라운드면 충분하다', UFC 287 4월 9일 확정 웰터급 마스비달 '번즈와 대결 3라운드면 충분하다', UFC 287 4월 9일 확정 [FT스포츠] 호르혜 마스비달(38, 미국)이 UFC 287에서 길버트 번즈(36, 브라질)와의 5라운드까지 대결할 필요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마스비달은 지난 2019년 UFC 244 에서 네이트 디아즈(38, 미국)을 상대로 TKO 승리를 거두며 파이터로서 전성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다음 해인 2020년과 2021년 UFC 251, UFC 261에서 카마루 우스만(36, 나이지리아)에게 연패를 당하며 웰터급 타이틀 획득에 실패했다.마스비달은 그 후로 콜비 코딩턴에게까지 패하며 이전의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으나 승리의 영광을 되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1-31 20:35 UFC 벤텀급 말론 베라, UFC 베가스 69 앞두고 새로운 각오 타투로 새겼다 UFC 벤텀급 말론 베라, UFC 베가스 69 앞두고 새로운 각오 타투로 새겼다 [FT스포츠] 말론 베라(30, 에콰도르)가 다음 대결을 위해 새긴 문신을 공개했다. 그의 등에 그림을 그린 이는 유명한 타투 예술가로 알려진 '미스터 카툰'으로, 미스터 카툰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힙합가수인 에미넴에게 타투를 해 준 값으로 50,000달러(한화로 약 6,150만원)를 청구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베라는 자신의 SNS에 미스터 카툰과 함께 자신의 등을 보인채 서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베라는 오는 2월 18일(현지 시간)에 열리는 UFC 베가스 69에서 코리 샌드하겐(30, 미국)과 벤텀급 메인 이벤트를 장식할 예정이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1-30 21:19 UFC 페더급 챔피언 출신 코너 맥그리거 '자전거 사고로 죽을 뻔 했다' UFC 페더급 챔피언 출신 코너 맥그리거 '자전거 사고로 죽을 뻔 했다' [FT스포츠] 2015년 UFC 페더급 챔피언 출신 코너 맥그리거(35·아일랜드)가 자전거를 타던 도중 뒤에서 달려오던 차량에 받히는 사고를 당했다.맥그리거는 직접 자신의 SNS에 사고를 당시 영상들을 올리며 "자전거 사고로 죽을 뻔 했다. 뒤에서 오던 차가 전속력으로 나를 지나쳤다. 레슬링과 유도할 때 배운 낙법으로 위험을 면했다. 신에게 감사한다."며 사고 사고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영상 속에서 맥그리거의 자전거는 고장난 채 도로에 넘어져 있었으며 맥그리거 역시 입고 있던 옷이 찢어지긴 했으나 영상 속에는 맥그리거의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1-29 01:17 UFC 284 라이트급 최강자와 페더급 무패 선수의 맞대결, 승자는 누구? UFC 284 라이트급 최강자와 페더급 무패 선수의 맞대결, 승자는 누구? [FT스포츠] 다음 달 열리는 UFC 284에서 이슬람 마카체프(31·러시아)는 UFC 라이트급 챔피언 타이틀 자리를 두고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호주)와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지난해 10월 UFC 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한 볼카노프스키의 첫 방어전으로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이다.지난 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280: 올리베이라 vs 마카체프’ 메인 이벤트에서 UFC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전 라이트급 챔피언이자 11연승을 기록중이던 찰스 올리베이라(33·브라질)를 상대로 마카체프가 서브미션 승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1-28 01:42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자마할 힐, 전 챔피언 프로하츠카와 타이틀 방어전 원해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자마할 힐, 전 챔피언 프로하츠카와 타이틀 방어전 원해 [FT스포츠] 지난 2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지우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283: 테세이라 vs 힐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글로버 테세이라(43, 브라질)를 상대로 심판진의 만장일치(50-44, 50-44, 50-44)로 새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왕좌를 차지한 자마할 힐(31, 미국)이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출신 유리 프로하스카를 다음 상대로 지목했다.힐은 다음 상대로 프로하츠가가 아니라면 다른 상대로 원하는 싸움이 없다고 말하며 UFC 283에서 라이트헤비급의 새 역사를 연 만큼 자신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1-27 07:50 UFC283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 자마할 힐 새 챔피언 탄생, 글로버 테세이라는 은퇴 UFC283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 자마할 힐 새 챔피언 탄생, 글로버 테세이라는 은퇴 [FT스포츠] 현지 시간으로 토요일 저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지우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283: 테세이라 vs 힐'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글로버 자마할 힐(32, 미국)이 글로버 테세이라(43, 브라질)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새로운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의 탄생과 함께 두 명의 선수가 은퇴를 선언하며 UFC 새로운 세대교체가 이루어졌다. 43세의 노장 선수 테세이라는 은퇴 전 마지막 경기에서 힐의 무자비한 공격을 수백번 견뎌야만 했다. 경기 시작부터 힐의 일방적인 공세로 경기가 치뤄졌지만 테세이라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1-24 00:15 UFC 라이트급 신성 패디 핌블렛, 지난 경기에서 입은 발목 부상 수술 결정 UFC 라이트급 신성 패디 핌블렛, 지난 경기에서 입은 발목 부상 수술 결정 [FT스포츠] UFC 라이트급 패디 핌블렛(28, 영국)이 UFC 282에서 입은 부상으로 3월에 수술대 위에 오른다.지난 해 12월 한국 시간으로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82에서 재래드 고든(34, 미국)에게 판정승을 거두었다. 하지만 경기 과정에서 핌블렛은 고든의 정강이에 킥을 날리는 동작 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 핌블렛의 주치의는 발목 엑스레이를 보여주며 소량의 연골이 손실되었으며 이로 인한 통증이 발생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인대가 일부 찢어지는 등의 발목 부상은 수술을 하지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1-19 20:50 WBC 헤비급 챔피언 동생 '토미 퓨리-제이크 폴' 복싱 대결 성사, 2월 25일 맞대결 WBC 헤비급 챔피언 동생 '토미 퓨리-제이크 폴' 복싱 대결 성사, 2월 25일 맞대결 [FT스포츠] 수 년간 자존심 대결만 펼쳐왔던 제이크 폴(26, 미국) WBC 헤비급 챔피언 출신 타이슨 퓨리(35, 영국)의 동생 토미 퓨리(23, 영국)의 맞대결 일정이 드디어 잡혔다. 또 한번 예약된 둘의 시합은 현지 시간으로 오는 2월 25일에 열릴 것으로 밝혀졌다. 소식에 따르면 아직 정확한 대결 장소와 방송등 협업사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토미 퓨리와 제이크 폴의 계약이 체결된 것은 사실로 드러났다.ESPN은 폴과 퓨리의 맞대결이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보도했지만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나오지 않고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1-18 23:35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 UFC와 재계약하지 않은 이유는 '필요성 느끼지 못했다'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 UFC와 재계약하지 않은 이유는 '필요성 느끼지 못했다' [FT스포츠] 종합격투기 UFC 헤비급 챔피언 출신 프란시스 은가누(37·카메룬)가 UFC와 재계약을 맺지 않으며 자유로운 상태가 되었다. UFC 285에서 은가누와 UFC 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5·미국)와 타이틀 맞대결을 성사시키기 위해 둘의 대진료를 800만달러(한화 약 98억 8천만원)까지 예상하며 준비했으나, 끝내 UFC와 은가누가 합의를 맺지 못했다. UFC와 재계약 합의를 이루지 못한 은가누는 UFC에서 쌓은 모든 이력을 박탈당할 위기에 놓여있다.지난 화요일 MMA 간담회에서 은가누가 UFC와 재계약을 맺지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1-18 23:1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