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MAX FC 08] 박태준 선수 " 75Kg 강자로써 챔피언 벨트 차지하고 싶다" [MAX FC 08] 박태준 선수 " 75Kg 강자로써 챔피언 벨트 차지하고 싶다" [파이트타임즈= 윤동희 기자] 본지가 4월 22일 'MAX FC 08 in 홍성' MAX League에 출전하는 박태준 선수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다음은 박태준 선수와의 일문일답이다. (사진= 박태준 선수)Q. 자기소개를 부탁한다.안녕하세요. 저는 성남설봉 박태준이라고 합니다. 올해 30살 된 파이터 입니다.운동 경력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시작해서 이제 13년차에 들었습니다. 어느 덧 무에타이, 복싱, 산타 모두 합쳐서 31전 21승 10패가 되었습니다. Q. MAX FC 08 참가 소감은?MAX FC 08대회에 참가하게 되어 인터뷰 | 윤동희 기자 | 2017-04-14 16:02 헤비급 강자 주만기, KTK 무제한급 무사베스 챔피언 1차 방어 성공 헤비급 강자 주만기, KTK 무제한급 무사베스 챔피언 1차 방어 성공 (사진= 주만기 선수 수상 모습)[파이트타임즈=윤동희 기자] 지난 4월 8일 대한격투기협회(KTK) 주관으로 김포애서 펼쳐진 제6회 김포시장배 전국격투기대회에서 챔피언 주만기(대무팀카이저)가 도전자인 고영환(내수무에타이)를 2R TKO(레프리스탑)으로 꺾고 1차 방어에 성공했다.MKF 얼티밋빅터 03 대회에서 성남칸짐의 양재근 선수에게 판정패를 당한 후 2주만에 링에 올라온 주만기는 KTK챔피언벨트를 지켜냄으로서 건재함을 과시했다.경기 시작 후 주만기는 고영환의 러쉬를 가드하며 기회를 엿보다가 1R에 하이킥으로 한차례 다운을 빼앗았 격투기 일반 | 윤동희 기자 | 2017-04-11 13:11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