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리그 12골' 황희찬, , 올 시즌 EPL서 가장 발전한 선수 4위 '리그 12골' 황희찬, , 올 시즌 EPL서 가장 발전한 선수 4위 [FT스포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의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28)이 EPL서 가장 발전한 선수 4위에 선정됐다.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컴'은 23일(한국시간) 2023-24 EPL에서 평균 평점 상승 폭이 가장 컸던 선수 톱10을 선정했다. 이 매체는 매 경기 선수의 평점을 매긴다. 이 평점을 기준으로 상승 폭이 큰 선수를 기량이 발전한 선수라고 평가한 것. 황희찬은 지난 시즌 평균 평점보다 0.48점이 상승, 전체 4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황희찬은 2022~2023시즌 EPL 27경기에서 3골 1도움에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5-23 16:36 “사장님이 미쳤어요”…EPL 잔류 성공한 에버튼, 울며 겨자먹기로 ‘스타플레이어’ 보낸다 “사장님이 미쳤어요”…EPL 잔류 성공한 에버튼, 울며 겨자먹기로 ‘스타플레이어’ 보낸다 [FT스포츠] PSR(프리미어리그 수익성 및 지속 가능성 규정) 위반으로 승점 삭감 징계를 받은 에버튼의 선수단 정리가 가시화됐다. 올여름 에버튼은 팀의 스타플레이어 중 한 명 이상을 팔아야 한다.2024년 5월 21일(현지시간) 영국 풋볼 인사이더(Football Insider)는 "에버튼이 5명의 '빅 네임' 선수를 팔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버튼은 PSR 문제로 인해 6월 30일까지 선수 매각을 완료해야 한다. 풋볼 인사이더 소속 피터 오 루크 기자는 "이번 여름 재러드 브랜스웨이트, 아마두 오나나, 조던 축구 | 김예슬 기자 | 2024-05-23 14:08 포체티노 내보낸 첼시, “차기 감독은 투헬이 아니고”…‘유력 후보’ 떴다 포체티노 내보낸 첼시, “차기 감독은 투헬이 아니고”…‘유력 후보’ 떴다 [FT스포츠] 첼시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의 결별을 알린 가운데, 유력한 차기 감독 후보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는 2024년 5월 22일(한국시간) 포체티노 감독과의 결별을 발표했다. 포체티노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 지 1년 만이다. 첼시는 "포체티노 감독과 면담을 갖고 상호 합의에 따라 계약을 종료한다"라고 밝혔다. 같은 날 영국 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The Athletic)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첼시가 몇 주가 아닌 며칠 내로 새로운 감독을 선임할 것"이라 전했다. 포 축구 | 김예슬 기자 | 2024-05-22 18:37 '4연속 우승' 맨시티 과르디올라, 통산 5번째 EPL 올해의 감독 수상 '4연속 우승' 맨시티 과르디올라, 통산 5번째 EPL 올해의 감독 수상 [FT스포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상 처음으로 4연속 우승을 차지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페프 과르디올라(스페인) 감독이 EPL 올해의 감독상을 차지했다.22일(한국시간) EPL 사무국은 "맨시티의 역사적인 우승을 이뤄낸 과르디올라 감독이 2023-24 EPL 감독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과르디올라이 지휘한 맨시티는 올 시즌 EPL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992년 출범한 EPL은 물론 1888년 시작한 잉글랜드 1부리그를 포함해 사상 처음으로 4연패를 달성했다. 맨체스터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4-05-22 12:13 클롭, 리버풀 차기 감독은 “아르네 슬롯, 라라라”…마지막까지 ‘쿨’했다 클롭, 리버풀 차기 감독은 “아르네 슬롯, 라라라”…마지막까지 ‘쿨’했다 [FT스포츠] 리버풀과의 9년 동행을 아름답게 마무리 지은 위르겐 클롭 감독이 본인의 퇴장 자리에서도 후임으로 내정된 새 감독을 직접 언급하며 당부를 남겨 팬들의 마음을 더욱 뭉클하게 만들었다.2024년 5월 20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는 리버풀과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이 펼쳐졌다. 울버햄튼을 상대로 안방에서 2-0으로 승리한 리버풀은 최종 순위 3위에 안착했다. 리버풀에 부임한 뒤 많은 영광을 가져다줬던 클롭 감독은 이날 경기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경기가 끝난 축구 | 김예슬 기자 | 2024-05-20 14:23 “클롭이 있었기에”…펩, 맨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최초’ 4연패에도 눈물 쏟았다 “클롭이 있었기에”…펩, 맨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최초’ 4연패에도 눈물 쏟았다 [FT스포츠] 맨체스터 시티를 이끌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최초로 4연패를 달성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리버풀을 떠나는 위르겐 클롭 감독의 앞날에 행운을 빌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고의 라이벌이었던 클롭 감독에게 작별 인사를 전하는 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2024년 5월 20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체스터 시티는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최종 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3-1로 꺾고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다. 자신의 고별전이 끝난 뒤 맨체스터 시티의 축구 | 김예슬 기자 | 2024-05-20 14:23 “VAR 폐지 6월 결정”…프리미어리그, 연이은 ‘오심’ 논란에 결국 칼 빼들었다 “VAR 폐지 6월 결정”…프리미어리그, 연이은 ‘오심’ 논란에 결국 칼 빼들었다 [FT스포츠] 오는 2024년 6월 6일(현지시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개 구단들이 비디오판독(VAR) 시스템 철회에 대한 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5월 16일(한국시간) 영국 현지 매체 BBC, 디 애슬래틱(The Athletic) 등은 "다음 달 6일 EPL 소속 20개 구단들이 연례 총회에서 VAR 폐지 여부를 의결할 예정"이라 보도했다. 투표를 통해 폐지가 결정될 경우, 다음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일인 2024년 8월 17일부터 EPL 경기에서는 VAR 시스템을 볼 수 없게 된다. VAR 폐 축구 | 김예슬 기자 | 2024-05-16 13:19 '토트넘 vs 맨시티'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건 톱 매치 선발 라인업 공개 '토트넘 vs 맨시티'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건 톱 매치 선발 라인업 공개 [FT스포츠] 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경기가 한국 시간으로 15일 오전 4시에 시작된다. 이번 경기는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한 마지막 희망을 건 토트넘과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맨시티의 중요한 승부로, 두 팀은 각각의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토트넘과 맨시티의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토트넘의 수문장은 굴리엘모 비카리오, 수비수에는 크리스티안 로메로, 라두 드라구신이 출전한다. 페드로 포로가 우측, 미키 판 더 펜이 좌측 윙백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4-05-15 03:30 '수비력도 인정' 손흥민, 전 세계 공격수 중 공격수 수비 가담률 1위 '수비력도 인정' 손흥민, 전 세계 공격수 중 공격수 수비 가담률 1위 [FT스포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캡틴' 손흥민이 전 세계 프로축구 공격수 중 수비 가담이 가장 많은 선수로 인정받았다.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연구기관인 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전 세계 30개 프로축구 리그에서 뛰는 공격수의 수비 가담 분석도를 분석한 결과 손흥민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발표했다.CIES는 ‘수비 상황에서 시속 25㎞ 이상 빠른 속도로 질주한 거리’와 ‘신체 접촉 및볼 터치가 없어도 상대에게 압박을 가한 횟수’를 기준으로 수비 가담을 평가했다. 두 요소를 합산한 결과 손흥민은 종합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4-05-09 17:16 토트넘 손흥민, 빛 바랜 'EPL 300경기·120골' ··· 팀은 4연패 토트넘 손흥민, 빛 바랜 'EPL 300경기·120골' ··· 팀은 4연패 [FT스포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이 EPL 300번째 경기 출전과 120골을 기록했다.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6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영국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벌어진 2023-2024 EPL 36라운드 리버풀과 원정경기에서 2-4 완패를 당했다.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리그 4위 도약이 사실상 힘들어졌다. 18승 6무 11패 승점60점을 기록했다.손흥민은 이날 EPL 300번째 경기에서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또한 후반 32분 시즌 17번째이자 통산 120호 골을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4-05-06 11:41 토트넘, 시즌 막판 줄부상…공격수 베르너·수비수 벤 데이비스 시즌 아웃 토트넘, 시즌 막판 줄부상…공격수 베르너·수비수 벤 데이비스 시즌 아웃 [FT스포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톱 4' 진입을 위해 갈 길 바쁜 토트넘 홋스퍼에 비상이 걸렸다. 공격수 티모 베르너와 수비수 벤 데이비스가 나란히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토트넘 구단은 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베르너와 데이비스가 남은 시즌 부상으로 더 이상 뛰지 못한다고 발표했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안타깝지만 지난 경기(아스널전)에서 몇 가지 문제가 있었다. 베르너의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 부상도 그중 하나"라며 "남은 시즌이 3주뿐이라 그 안에는 돌아오지 못한다"고 말했다.베르너뿐 아니라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5-02 11:21 북런던더비 패배, 토트넘 주장 손흥민 '우리는 세트피스에서 강해져야한다' 북런던더비 패배, 토트넘 주장 손흥민 '우리는 세트피스에서 강해져야한다' [FT스포츠] 지난 28일 일요일 밤 10시(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날 FC의 23-24 PL 35라운드가 열렸다.토트넘과 아스날은 런던을 연고로 하는 프리미어리그 소속 축구 클럽으로, 역사적으로 치열한 경쟁 상대로 여겨지고 있는 팀이다. 이 두 팀 간의 경기는 '북런던 더비'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경기는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이 걸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EPL 4위 자리를 두고 있었기에 양 팀 모두에게 절실한 승부였다.한국 국가대표 선수이자 토트넘 주장을 맡고 있는 손흥민은 이번 경기를 마친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4-04-29 17:15 [EPL 35]북런던더비에서 3:2로 승리한 아스널, 손흥민은 PK골 [EPL 35]북런던더비에서 3:2로 승리한 아스널, 손흥민은 PK골 손흥민의 토트넘이 안방에서 열린 북런던더비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28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토트넘은 전반 3실점 이후 후반에 한골차까지 추격했지만 동점을 만들지 못하고 아스널에게 무릎을 꿇었다. 토트넘은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기 위해 리그 4위를 해야하는 상황이고 아스널은 20년만에 우승하기 위해 승점 3점이 절실했다. 2연패에 빠진 토트넘은 4위 애스턴 빌라(승점 67점)와 승점 7점차이로 벌어지면서 나머지 경기에 대한 부담 축구 | 이승륜 기자 | 2024-04-29 16:47 토트넘 손흥민, 북런던 더비서 16호골 터졌지만 2-3 패배 토트넘 손흥민, 북런던 더비서 16호골 터졌지만 2-3 패배 [FT스포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이 시즌 16호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토트넘은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패했다.28일 토트넘은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 EPL 35라운드 아스널과의 홈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손흥민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토트넘은 1-3으로 뒤진 후반 40분 토트넘 수비수 벤 데이비스가 아스널 미드필더 데클런 라이스에게 반칙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킥커로 나선 손흥민은 후반 42분 페널티킥을 성공했다. 4경기 만에 터진 스포츠일반 | 민진아 기자 | 2024-04-29 15:43 [EPL 34R]황희찬 선발 출장, 팀은 아스널에게 0-2패 [EPL 34R]황희찬 선발 출장, 팀은 아스널에게 0-2패 황희찬이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팀은 아스널에게 패했다.울버햄튼의 황희찬은 21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스널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홈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 했다. 그러나 아스널이 레안드로 트로사르와 마틴 외데고르의 골로 울버햄튼에게 2-0으로 승리했다. 황희찬은 51분동안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지난 2월 29일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과의 FA컵 16강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치면서 팀을 이탈했다. 그리고 4월 13일 노팅엄과의 리그 경기에 축구 | 이승륜 기자 | 2024-04-21 13:08 튀르키예 프로축구 뛰는 황의조, 2경기 연속 교체 출전 튀르키예 프로축구 뛰는 황의조, 2경기 연속 교체 출전 [FT스포츠] 튀르키예 프로축구에서 뛰는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황의조(알라니아스포르)가 부상 복귀 후 2경기 연속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알란야스포르는 16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알라니아의 바체셰히르 오쿨라르 경기장에서 열린 갈라타사라이와의 2023-24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32라운드 홈경기에서 0-4로 크게 졌다.황의조는 0-2로 밀리던 후반 17분 히샤르드 대신 그라운드를 밟아 끝까지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지난 2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리스트를 떠나 알라니아스포르로 임대된 황의조는 아다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4-16 13:50 손흥민, 시즌 9호 도움 '10골-10도움' 코앞 ··· 맨 오브 더 매치 선정 손흥민, 시즌 9호 도움 '10골-10도움' 코앞 ··· 맨 오브 더 매치 선정 [FT스포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로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주장 손흥민 활약에 힘입어 4위를 탈환했다.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EPL 32라운드 홈경기에서 노팅엄 포리스트에 3-1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마지노선인 4위로 올라섰다. 한 경기를 더 치른 5위 애스턴 빌라(승점 60·골 득실 +17)와 승점은 같지만 골 득실에서 앞섰다.손흥민은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1-1로 맞선 후반 7분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4-04-08 15:01 손흥민, '비유럽 선수 최초' 토트넘서 400경기 출전 ··· 역대 14번째 손흥민, '비유럽 선수 최초' 토트넘서 400경기 출전 ··· 역대 14번째 [FT스포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구단 통산 400경기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3일 손흥민은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3-04 EPL 31라운드에서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이날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는 없었고 팀은 1-1 무승부에 그쳤다.2015-2016시즌부터 토트넘에서 뛴 손흥민은 이날 공식 400번째 경기에 나섰다. 토트넘 구단은 손흥민의 기념비적인 400경기 출전을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애니메이션 영상을 게재하며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4-04-03 20:32 손흥민, BBC 이주의 팀 선정…“일관성 있는 유일한 선수” 손흥민, BBC 이주의 팀 선정…“일관성 있는 유일한 선수” [FT스포츠] 손흥민(토트넘)이 또 한 번 영국 BBC가 뽑은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BBC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매 라운드가 끝나면 전문가 가스 크룩스의 선택으로 이 주의 팀을 선정해 소개하는데 손흥민이 왼쪽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손흥민은 지난달 31일 루턴 타운과 30라운드에서 후반 41분 역전 결승골을 뽑아내면서 팀에 2-1 승리를 안겼다. 그의 시즌 15호골이다.크룩스는 “A매치 전 토트넘이 풀럼을 상대로 끔찍한 경기를 펼친 후 루턴 타운과 경기에서 매우 열심히 하는 것을 봤다. 화가 나는 것은 토트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4-01 16:41 손흥민, 토트넘 복귀하자마자 득점 올리며 '활약' 손흥민, 토트넘 복귀하자마자 득점 올리며 '활약' [FT스포츠] 한국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이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A매치 일정을 마치고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 복귀했다. 태국과의 2연전에서 모두 득점 포인트를 기록하며 득점 감각을 끌어올린 손흥민은 복귀하자마자 활약을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4위 탈환을 노리고 있던 토트넘은 30일 토요일 밤 11시 50분(한국시간) 2023-2024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0R 루턴 타운과 홈 구장에서 맞붙었다. 직전 경기에서 대패한 토트넘은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손흥민을 최전방, 티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4-03-31 08:15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