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48세' 추성훈 '은퇴안한다' 원챔피언십에 경기 요구 '48세' 추성훈 '은퇴안한다' 원챔피언십에 경기 요구 [FT스포츠] 48세(한국나이)의 나이로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는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은퇴 대신에 종합격투기 선수로 계속 활동하겠다고 밝혔다.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에 소속되어있는 추성훈은 “난 (나이가 많아 남은) 시간이 없다. 빨리 경기를 잡아달라”고 원챔피언십에 공개 요구했다.또한 “언제부턴가 헝그리 정신이 없어졌음을 반성한다. 선수로서 승리를 위해 더욱 집중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지난해 4월 14개월 만에 원챔피언십 165 코- 메인이벤트에 출전을 공식화했지만, 부상으로 무산된 바 있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2-01-19 11: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