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0도쿄올림픽] 일본 투수의 로진 가루날림 논란, 투수 본인만 문제없다?(영상) [2020도쿄올림픽] 일본 투수의 로진 가루날림 논란, 투수 본인만 문제없다?(영상) 야구 경기 중 투수는 손의 땀 때문에 공이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로진을 바른다. 로진은 하얀 가루이기 때문에 공을 던지기 전 손에 바른 로진을 입으로 불어 공과 함께 가루날림을 방지하는 것이 본 사용법인데 이번 2020 도쿄올림픽 한일전 일본투수의 로진 가루날림 비매너가 화제다.위 사진에서 보다시피 야구공에 로진가루를 과다하게 묻히면 타자의 시야에서는 로진가루 때문에 공이 퍼져 보이기 때문에 스윙 타이밍이나 쳐야 할 공을 거르는데 문제가 된다.이번 로진 논란을 일으킨 일본의 이토 히로미 선수는 로진 과다사용으로 일본리그에서도 야구 | 오수정 | 2021-08-05 16: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