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상혁, 남자높이뛰기 세계랭킹 6위 우상혁, 남자높이뛰기 세계랭킹 6위 [FT스포츠] 2020 도쿄올림픽에서 깜짝 등장하여 대단한 기록을 낸 한국 남자높이뛰기의 떠오르는 샛별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이 세계랭킹 기록 부문 공동 6위, 랭킹 포인트 10위에 올랐다.2021시즌을 결산을 하고 있는 세계육상연맹은 28일(한국시간) 도약 종목(멀리뛰기·장대높이뛰기·세단뛰기)의 시즌 정리에 들어갔다. 이 종목 중에서 우상혁은 상위권 이름을 올렸다.시즌 개인 최고 기록으로 순위를 정하는 기록 부문에서 2m35로 공동 6위에 올랐다. 랭킹 포인트는 1284점으로 10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우상혁은 도쿄올 스포츠일반 | 윤이나 기자 | 2021-12-28 19:38 패럴림픽에 도전중인 아프가니스탄 선수들,자국민에게 희망의 메세지 전해주고파 패럴림픽에 도전중인 아프가니스탄 선수들,자국민에게 희망의 메세지 전해주고파 [FT스포츠] 탈레반이 장악하여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해 패럴림픽에 출전한 두 아프간 선수들의 희망을 담은 경기메세지가 전 세계인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탈출하여 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한 선수는 자키아 쿠다다디(23·태권도)와 호사인 라소울리(24·육상) 두 선수이다.각고의 우여곡절을 겪으며 이번 2020도쿄 패럴림픽에 겨우 출전하게 된 두 아프가니스탄 대표선수들의 패럴림픽 도전은 단순히 개인의 국제대회 진출 도전을 벗어나 현재 난고를 겪고 있는 아프간 국민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세지 이다. 육상대표선수 호사인 라소울 스포츠일반 | 오수정 기자 | 2021-09-01 01:29 [도쿄패럴림픽] '아프간 육상대표' 라소울리, 꿈을 이루기 위한 힘찬 도약 [도쿄패럴림픽] '아프간 육상대표' 라소울리, 꿈을 이루기 위한 힘찬 도약 아프가니스탄 육상 대표 라소울리(26)는 '패럴림픽 출전'이라는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지구 반 바퀴를 돌아왔다. 그가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는 장애도 시련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 탈레반이 아프간 정권을 장악하면서 도쿄패럴림픽 출전의 꿈이 무산될 뻔했지만 라소울리는 국제 사회의 도움으로 프랑스 파리를 거쳐 28일 태권도 대표 자키아 쿠다다디(23)와 함께 도쿄에 입성했다. 그리고 의무 자가격리 종료 시점인 31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도쿄 패럴림픽 육상 남자 멀리뛰기 T47 결선을 통해 패럴림픽 무대를 태권도·택견 | 공민진 기자 | 2021-08-31 12: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