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송차이코리아] 젖 먹던 힘까지~아자! ' 우리가 진짜 상남자 '

2017-06-27     윤동희 기자

[파이트타임즈] 무에타이, 킥복싱 입식격투 단체 원송차이코리아(대표 이대연)가 24일 광명 소하상업지구 야외주차장 특설링에서 개최한 ‘S-1 코리아 챔피언십’ 제10경기 김진우(신림 랑무에타이)와 박석일(한얼타이거멀티짐)(-75kg)의 경기다.

본 경기는 2분 3라운드 K-1룰로 진행됐다.

양 선수 3라운드까지 젖 먹던 힘을 다해 치열한 한판 승부를 펼쳤다.

경기 결과는 신림 랑무에타이의 김진우 판정승.

한편, 이날 원송차이코리아에서 개최한 S-1 챔피언십 경기에는 파이트타임즈TV, 이상민 책쓰기연구소, 피규어프레소, Honey TV, 독서MBA 권성현, 남상천한의원, BSC미디어, 총각네, 광고백, 꼴통쇼, 그레이스성형외과, 광명소하상업지구 상가번영회가 후원했으며, 광명새움병원이 의료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