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송차이코리아] 최선을 다한 임동윤, 호투 후 '밝은 표정' 눈길

2017-06-26     이진용 기자

 

 

 

 

 

 

 

[파이트타임즈] 입식격투 단체 원송차이코리아(대표 이대연)가 24일 광명 소하상업지구 야외주차장 특설링에서 개최한 ‘S-1 코리아 챔피언십’ 제12경기 블루코너 임동윤(무성짐)과 레드코너 조해성(D파이터클럽)이 경기를 치렀다.

이날 임동윤 선수는 조해성 선수를 상대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3라운드까지 호투를 펼쳤으나 판정패했다.

사진은 임동윤 선수의 출전 및 경기 모습, 경기 종료 후의 모습이다. 사진 속의 임동윤 선수가밝은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