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송차이코리아, 'S1 무에타이 심판 자격증 아카데미' 신청자 문의증가

무에타이 관심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해

2019-09-20     윤동희

 

[파이트타임즈] 원송차이 코리아(대표 이대연)가 오는 10월부터 정기적으로 무에타이 심판 자격을 부여하는 'S1 무에타이 심판 자격증 아카데미' 관련 신청자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대표는 “ 금일 보도자료 배포 후 문의 전화가 급증했다” 며 “ 문의자 중 수명이 오는 10월부터 진행되는 S1 무에타이 심판 자격 아카데미 참여 의사를 확정했다” 고 전했다.

원송차이코리아가 주관하는 이번 심판 자격증 과정은 현재 태국에서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는 압낫 교수를 비롯한 다수의 태국 현지 심판들이 참여해 심판 교육이 진행 예정이어서 관심이 높다.

또한 세미나 참여 대상자도 무에타이에 관심있는 일반인 및 무에타이·킥복싱 수련생 및 선수와 지도자, 태권도· 합기도 등 타종목 수련생 및 지도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편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원송차이코리아의 S1 무에타이 심판자격 세미나는 파이트타임즈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