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프렌즈, 국내 최초 초등부 MMA 프로시합 개최 예정

'굿프렌즈 004' 초등부 프로시합 2개 대진 성사

2019-06-13     곽대호 기자

 

[파이트타임즈] 유소년 종합 격투기 단체 굿프렌즈의 4번째 대회(GOOD FRIENDS 004)가 오는 6월 22일(토) 오후 4시부터 청주 다비드짐 특설링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의 초등부 MMA 프로 시합이 될 예정으로, 아마추어 시합도 함께 치러질 예정이다.

굿프렌즈의 이번 초등부 프로 MMA 시합에서는 유은성(청주다비드짐, 12세)과 김우진(박정교 흑곰캠프, 9세)이 맞붙는다.

또한 이정현(청주다비드짐, 13세)과 길우찬(경기 고양시 베드로센터, 10세)의 대진도 예정돼 있다.

김진관 다비드짐 관장은 “ 미국 등 선진 격투국가에서는 이미 초등부 프로 시합이 자리잡고 있지만, 국내의 경우 초등부 실력자들이 설 무대가 없는 것이 현실” 이라며 “ 굿프렌즈를 통해 국내 초등부 선수들의 성장은 물론 더욱 큰 무대로의 진출을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전했다.

이어 “ 전국 각지에서 7살부터 19살까지 여러 아마추어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으로 현재 시합 대진이 잡혀가고 있다” 며 “ 협회 및 종목 불문하고 모든 무술도장의 출전을 허용한다” 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