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한국문화봉사단, 사회공헌봉사클럽 ‘케이러브클럽’ 설립

2018-08-17     이진용 기자

[파이트타임즈] 한국문화봉사단 (대표 김윤찬)이 30대 이상 직장인과 청년 경제인들의 사회공헌봉사 클럽인 K-Love Club(케이러브클럽)을 설립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클럽은 서울, 경기, 강원에서 결성되어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각자의 재능과 기부로 각 지역의 복지시설에 대한 후원과 봉사에 나서고 있다.

케이러브클럽 관계자는 " 앞으로 더 많은 청년봉사단과 정부지원이 없는 복지시설, 아직도 결식아동지원비가 4,500원 밖에 지원되지 않는 서울지역 등을 우선으로 더 많은 활동을 펼칠 예정"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