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8 타이 페스티벌' 2PM 닉쿤, 문희상 국회의원, 싱텅 태국 대사 자리 빛내

2018-05-08     이진용 기자

 

 

 

[파이트타임즈=이진용 기자] 지난 2일(수)부터 6일(일)까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코엑스 1층 B2홀에서 '타이 페스티벌' 행사가 개최됐다.

한·태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태국 및 국내 각계 인사들이 참여해 자리를 및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개회식 당일 행사장을 찾은 VIP들의 단체사진 및 타이 페스티벌 행사장을 찾은 아이돌 그룹 2PM의 태국인 멤버 닉쿤(가수), 문희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싱텅 태국 대사의 모습이다.

이날 열린 ‘2018 타이 페스티벌 무에타이 대회’는 태국대사관, 태국관광청, 서울시 주최, 서울시무에타이협회(협회장 임창진)가 주관했다.

대한무에타이협회 김대곤 이사는 “ 관람객들에게 ‘무에타이’ 가 안전한 운동이라는 것을 알리며, 동시에 매력적인 스포츠로 보일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전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