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브라질 미녀파이터' 아리안 립스키

2023-03-07     김소라 기자

 

 [FT스포츠] 1994년생의 나이로 UFC에서 활동중인 그녀는 귀엽고 아리따운 외모와 다르게 브라질에서 무에타이 챔피언까지 하고 UFC 진출 전 중소단체에서 챔피언으로 군림한 여성 파이터입니다. 무에타이 베이스라고 할 수 있지만, 브라질 선수인만큼 주짓수에도 능해 그래플링에서도 뛰어난 감각을 보여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