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레전드] 1984 LA올림픽 라이트급 금메달리스트 '퍼넬 휘태커'

2022-09-15     김소라 기자

[FT스포츠] 1984년 LA올림픽 라이트급 금메달리스트인 미국의 복서 퍼넬 휘태커는 왼손잡이의 168cm의 작은 키였지만, 엄청난 동체시력으로 화려한 회피기술을 보여주었던 선수였습니다. 
라이트급, 라이트웰터급, 웰터급, 라이트미들급 4체급을 제패한 챔피었이었습니다. 복싱전적으로는 46전 40승 1무4패 1NC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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