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미의세포들 김고은X안보현 드라마가 아닌 현실케미

2021-10-02     하수정 기자

[FT스포츠]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두 배우 김고은, 안보현이 <엘르> 10월호 촬영에서 드라마가 아닌 현실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설렘 가득한 드라마 속 두 주인공과는 다르게 현실 속에서는 프로답게 가을 느낌이 물씬 나게 담백하게 담아내면서 촬영 중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어냈다. 김고은과 안보현은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유미와 구웅을 연기하면서 세포들이 등장하는 특이하지만 공감 가고 소소한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안보현(구웅)은 김고은(유미)에게 첫눈에 반해 직진하는 모습으로 로코 드라마에 첫 도전장을 내밀면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설렘의 정점을 찍고 있다.

'유미의세포들'은 매주 금토 tvN 과 티빙에서 동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