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FC] 원챔피언십 미녀파이터 '작은 인형' 리카 이시게(경기영상)

2021-08-10     김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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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타임즈] 무술가 집안에서 태어난 태국과 일본 혼혈인 리카 이시게는 현재 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성 파이터다.
'작은 인형'이라는 뜻의 '티니돌(Tinydoll)'이라는 닉네임을 지닌 리카 이시게는 학창 시절, 자신을 괴롭히는 
무리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가라데와 합기도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이후 아마추어 선수 생활을 한 뒤  ONE: WARRIOR KINGDOM을 통해서 엄청난 활약을 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리카 이시게는 세계 무대에 오른 첫해에 빠르게 3개의 우승을 기록했으며, 귀여운 외모와 함께 
현재 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파이터로 계속 부상 중이다.

 

1994년생으로  키 159cm, 몸무게 52.2kg의 신체조건을 가진 리카 이시게는 현재 원챔피언십 아톰급에서 
활약중이다. 
현재 아톰급에서는 안젤라 리(싱가폴)이 챔피언을 유지하고 있고, 그 외 다른 동급 선수들과 비교를 해보면, 
다소 실력이 부족한 편이지만, 귀여운 외모와 함께 모델로도 활약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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