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MA‧WMC, 두바이서 무에타이 심판 세미나 개최

2021-06-29     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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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타임즈] IFMA와 WMC가 지난 주 3일 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심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무에타이 선수들의 지속적인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개최했다는 설명이다.

ITO Gunter Plank, Erdogan Aydin 박사 및 UAE Omar Mohamed의 수석 심판이 이끈 이번 세미나에서는 시합 전 계체량을 위해 감량을 실시하는 선수들의 건강 문제, 경기장 안팎에서 선수 보호의 중요성 등에 대해 다뤘다.

UAE 무에타이의 대표인 Tareq Al Mehairi는 “우리는 올림픽의 방침을 엄격히 따르며, 이와 같은 세미나의 지속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